야자타임님! 반갑습니다. 야자타임님 닉을 처음 이곳에서 음악으로 만났을때 ........... 닉을 보고...... 건들 건들한 남성 분인줄 알고 조금은 .... 얼마 안가서 이 음악방을 떠날 분이라고........ 가끔 그런 생각을 한 날들이 있었기에.........지금은 혼자 웃기도 합니다. 다양한 음악을 멋지게 올려주시는 님께 늘 마음속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이왕 우리는 만났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기를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 가득 실어 보냅니다.
선배님! 60 방에 처음 가입하고 제일 먼저 들어가본 곳이 음악방 이였습니다. 그곳에서 선배님과 인연을 맺고....... 참, 멋지시고 배울점이 많은 선배님 이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늘 변함없으시는 선배님께 존경하는 마음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진 하게 느껴 지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어느 선배님께서 " 애플잭 선배님은 5670 아름다운 동행에 < 롤 모델> " 이라는 말을 곁에서 듣던 저는 " 그래 바로 그거다" 라는 .......... 선배님이 계시기에 " 음악으로의 초대방은 빛이 나기도 합니다. 선배님! 늘 저의 곁에 계셔서 많은 음악지식을 주시며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우리는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선배님~~~~ 마냥 부르고 샆었던 분 입니다. 늘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고 다독 거려 주시는 선배님이 계시기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변함없이 글을 남겨주시는 선배님께 고마운 마음 가득 합니다. 음악방에 남은 임기 .....선배님을 모시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다시 만나볼 날을 고대하며....... 건강과 행복 모두가 선배님과 같이 하기를 바라면서.......
선배님! 반갑습니다. 음악방에 와서 형제 이상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준 공간 이라는것을 느끼며......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분들이 되였습니다. 힘들었던 날들이 지나가고......... 이제는 더욱 열심히 곁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고맙고 반가움에 흐려지는 시야를 외면하느라 하늘을 쳐다 보았습니다. 6월을 맞이하여 선배님의 가정에 더욱 아름다운 날들이 펼쳐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솔체님 오셨네요..
저도 어제 하루는 못들어왔네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겠어요
암튼 이젠 음악방이 더 힘이 나겠네요
바비킴으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야자타임님!
반갑습니다.
야자타임님 닉을 처음 이곳에서 음악으로 만났을때 ........... 닉을 보고...... 건들 건들한 남성 분인줄 알고 조금은 ....
얼마 안가서 이 음악방을 떠날 분이라고........
가끔 그런 생각을 한 날들이 있었기에.........지금은 혼자 웃기도 합니다.
다양한 음악을 멋지게 올려주시는 님께 늘 마음속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이왕 우리는 만났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기를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 가득 실어 보냅니다.
@솔체 ㅋㅋ 건들건들은 맞는거 같습다~
♡━┓
┃매┃일 아친 집을 나서고
┗━┛저녁이면 돌아오는 하루를 살아도
.........늘~~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고,
.........또 오늘 같은 내일은 아닙니다.
♡━┓
┃슬┃프고 힘든 날 뒤에는
┗━┛비가 온 뒤에 개인 하늘처럼 웃는 날이 있고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 뒤에도
.........조금씩 비켜갈수 없는 아픔도 있으니~
♡━┓
┃인┃생살이가 이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몇일간 가졌던 고뇌(苦惱)의 시간을
.........잘~ 마무리 하시고~
.........일상생활의 길을 걸어야합니다.
♡━┓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말을~ 푹~~ 쉬십시요~~ 바램입니다~~
선배님!
60 방에 처음 가입하고 제일 먼저 들어가본 곳이 음악방 이였습니다.
그곳에서 선배님과 인연을 맺고....... 참, 멋지시고 배울점이 많은 선배님 이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늘 변함없으시는 선배님께 존경하는 마음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진 하게 느껴 지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어느 선배님께서 " 애플잭 선배님은 5670 아름다운 동행에 < 롤 모델> " 이라는 말을 곁에서 듣던 저는 " 그래 바로 그거다" 라는 ..........
선배님이 계시기에 " 음악으로의 초대방은 빛이 나기도 합니다.
선배님!
늘 저의 곁에 계셔서 많은 음악지식을 주시며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우리는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솔체님의 온김 따라 왔어요~마음좀 안정 되셨나요~지금은 좀 허전 할거지요~
모든것을 이기셔야 합니다~수고햇어요~~몸 추스려야합니다~바비킴~사랑 노래들으며~새롭네요~고운 주말 되셔요~
선배님~~~~ 마냥 부르고 샆었던 분 입니다.
늘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고 다독 거려 주시는 선배님이 계시기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변함없이 글을 남겨주시는 선배님께 고마운 마음 가득 합니다.
음악방에 남은 임기 .....선배님을 모시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다시 만나볼 날을 고대하며....... 건강과 행복 모두가 선배님과 같이 하기를 바라면서.......
나훈아님의 목소리로 들을때보다 더 애절한 느낌으로 닥아 옵니다...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음악방에 와서 형제 이상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준 공간 이라는것을 느끼며......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분들이 되였습니다.
힘들었던 날들이 지나가고......... 이제는 더욱 열심히 곁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고맙고 반가움에 흐려지는 시야를 외면하느라 하늘을 쳐다 보았습니다.
6월을 맞이하여 선배님의 가정에 더욱 아름다운 날들이 펼쳐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식에 어두워 한마디 위로의 말도 전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일상으로 돌아 오셨으니 반갑습니다. 아쉬움을 넘어
이젠 솔체님이 오래 오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늘 관심 가져주심에 고마운 마음 가득 합니다.
카페에서 "배려" 라는것을 많이 느낀 날들 이였습니다.
조만간 고마웠던 님들과 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선배님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솔체님~~다시한번 인사 드려요 방가워요
이제 음악방에서 안정 취하시고 더운날 건강 하시길여~~
바비킴의 노래가 또 다른맛이 색다르게 들리네요
내 사랑아~~~좋은노래 에 빠져봅니다
고운비님!
음악방 들려주셔서 정겨운 댓글 고맙습니다.
제가 없는동안 선후배님들께서 열정적으로 음악방을 관리 해주심에 마음속으로 울컥 했습니다.
" 좋은 만남이란 이런것이구나"를 느끼는 그런 순간 이였습니다.
고운비님!
무료할때 음악방 찾아주셔서 무료한 시간 달래보시는것도 좋은듯 합니다.
좋은 분들과의 만남은 귀한 것이기에........
오늘도 좋은꿈 꾸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