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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주가 북한 배우들과 배우생활 했고 TV로 볼 때 4.15경축공연 할 때 뒤에 합창문대에 섰던 여성이다. 독창 하던 여성들은 이설주를 우습게 봤는데 그런 이설주가 대통령 부인이 됐다. 그래서 예술단 배우들이 “야! 저런 여자가 대통령 부인돼서 이설주 동지 해야 하나?" “그 잘난 게 대통령이 부인이 되면 이설주 동지를 김정숙 동지 하는 것처럼 받들어야 하나”라고 한숨
김정남이 아들이 김한솔이가 파리 정치대학 다니면서 “우리 삼촌이 (연예인들 죽이는 것을 보고) 독재자가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소리에..
사람들의 민심이 처음에는 김정은 정치가 김일성의 정치처럼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선전했다. 탈북했다 돌아간 사람들에게 평양에다 집을 준다는 등 김정은 정치가 다른 것처럼 국가보위부에서 선전했다. 국가보위부에서 매번 나와서 인민반에 선전사업을 강하게 지시했다.
정말이지 수령님때처럼 하면 그러면.... 김정일 시대 때에는 사회 분위기가 팽팽했다. 할 말도 못하고 정치범으로 잡아가니까 팽팽했단 말이다.
그런데 김정은이 등장하자, 생긴 것도 할아버지 김일성처럼 생기고 보위부에서 선전도 하고 다를 줄 알았는데, 연예인 을 죽이니까 “아니구나” “결국은 정치는 그 우두머리들이 그저 그 정치를 하고 세 살짜리라도 대통령으로 올려놓고 이렇구나” 하면서 민심이 그저 와사사사 해졌다고 합니다
모두 북한 사람들은 솔직히 말해 기회를 못 봐서 그렇지 연선문(국경경비를 의미)을 열 수 있으면 다 열어가지고 뛰자 고 말한다.
김정은이 TV에 나오면 눈물흘리는 모습은 다 거짓말이고. 심지어 나이드신 할머니들이 뭐라면, 백성들이 이렇게 먹을 게 없어서 굶어죽는데, 중국에 흔한 흑백TV도 없다. 중국에서 개 한 마리로 흑백 TV 바꿉니다. 우리 북한에서는 개가 제일 ??거든요. 그 개 한 마리로 흑색 TV 바꿔갔다. 그런 흑색 TV가 없는 집도 있가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기찻간에서 차라리 전쟁 일어나지. 너 죽고 나죽고 해보지. 전쟁에 대한 공포심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전쟁이 나기를 모두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소문만 들어면 보위부에서 잡아가니. 기차칸에서 전쟁일어나야 되겠다고 말하다가 보위원 같은 사람이 보이면 “전쟁 하면 우리 북한이 이긴다고 다른 말들은 한다고 합니다.
모든 인민들은 이제는 더 이상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김일성은 이밥에 돼지고기 먹인다고 그랬고, 김정일은 강성대국 건설한다고 그랬다. 그런데 되었나? 이제 어떤 선전 해도 이제는 80%이상 사람들이 더 믿지 않는다고 한답니다.
간부들의 행태를 보면, 봉건사회 때 모습이랑 다르지 않다. 힘 있고 권력 있는 사람들이 계집질이나 하고 자기들끼리 해먹으니까 당연히 민심이 떠나가게 되고 간부들 흉을 보게 된다.
예전에는 김일성이나 김정일에 대해 흉보면 잡아갔는데, 이제는 간부들 흉만 보아도 잡아가는 시대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뒤에서 자기 친구들끼리, 자기 가족들끼리, 믿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며 말하곤 한다.
그 다음에 고영희에 관한 테이프가 있어서 쫙 돌아..김정은이 첩의 아들이란 것이 쫙 소문이 돌았단 말이다. 이렇게 되니 사람들이 정치를 누가하던 관계없이 잘살았으면 좋겠다고들 말한고 합니다 우리도 대한민국처럼 국민을 위해서 잘 살도록 해야지, 허구헌 날 군사! 군사! 군사! 이야기만 하니....
이번에도 KBS보면서 김정남이가 40억 달러를 들고 외국에서 돌아다니는데, 1억 달러만 인민들 생활에 보답해도 인민 들 사는 게 풀릴텐데 말이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너무 썩은 곳에서 내가 살았구나 싶었다. 모두들 후회들 하는 것 같은 사회적 분위기라고 합니다
리설주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으니까, 보위부에서는 또 “일체 (김정은)부인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 이제부터 말하는 거는 다 신고해서 잡아가두라”고 지시를하고, 점점 더 폭정이 심해지니까 저 연선문(국경경비)만 열만 모두다 탈줄 하자고들 한다고 하는군요. 북한사람들의 심정이 연선문(국경선)만 열 수 있으면 열어서... 전쟁일어나면 다 열어 질 것이 다 생각들 한다고 합니다....
지금 중국쪽에 철조망을 늘어놓은 것에 대해서 고압전기 투입하는 줄 안다. 왜 그렇는가. 중국에서 고난의 행군때 중국에 가서 훔치니까.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 3천볼트짜리 고압철조망이라고 북한당국이 선전했기 때문 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부들부들 떤다. 가다가 죽는줄 알고...
그러니까. 우리처럼 이미 전에 넘어오고 북한에 가족들이 하나하나 오지만 오고 싶어도 ... 엄두도 못내고... 지금 자기 친척들 끌어오기 위한 운동을 한다고 한다고 하는 군요. 야 우리는 썩은 세상에서 살았구나 하고... 탈출한 사람들은 가족 친척들을 데려오기 위한 운동한다.
전쟁 일어나게 되면 총구가 미국에게 총구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에게 악하게 한 지휘부로 총부리를 돌리겠다 는 군인이 50% 이상된다고 합니다.. 그게 무슨 소린가. 돈이 없으면 군사복무 제대로 못하고... 그리고 영양실조 돼서 돌아 오는 실정인데.....
그래서 똑독한 아들(병사)은 도망친다. 그래서 그런 군인은 탈주병이라고 하며, 부모들이 군부대 가서 자식을 데려가 겠다 . 그래서 뒤에서 부모들이 돈으로 자식을 제대시킨다. 결국 어떻게 해서 감정제대 시키는 방법으로 한다. 부모가 제 자식을 도덕질해 못오면 제자식을 군대에서 죽입니다. 얼마나 한심한가. 그런 썩은데서 이렇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
그런데 정치는 김정은이 하는 것이 아니고 김영남이를 비롯해서 김일성 있을 때 부터 한 최룡해, 김경희등이 한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소위 김정일 가계에 대해서 나오더라. TV에서 뭐라고 하냐면 다섯 부인에 세 아들에 네 딸이라고 보도했는데, 다섯 부인이 아니라 네부인이고 아들이 세명, 딸 세명이 나오더라.
처음에 말하자면 아버지가 며느리라고 정해준 여자는 아예 못생기고 거기서 딸 한명 낳았고 두 번째 여자(성혜림)에서 김정남이가 나오고 그 다음에 세 번째 여자가... 그리고 고영희가 맨 마지막이지? 거기서 아들 둘에 딸 하나 낳았던가.
그런데 우리가 어째 다섯 부인이라고 인정하는가? 인터넷트에서는 네 부인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민간에서 소문 듣 기로는 여자 하나가 아를 못 낳아서 다른 여자에게 이렇게 했다고 하니까 정확하게 다섯 부인이 맞다.
이제 김정은이 나서기 전에 그 아들이 ‘김정철이다’ ‘김정남이다’ 하는 말은 민간에서 많이 떠들었습니다. 김정철이다. 김정남이다. 하고 떠들다 ‘31살이다’ ‘돼지띠다’ 하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다. 정확히 김정남이는 71년도 생이어서 돼지 띠가 맞고, 김정철이가 10년 아래로 81년생이고, 김정은이고 결국은 83년생이더란 말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다 알았다.
선군조선의 어머니가 나오니까 고영희에 대한 평가가 시작되고 김정은에 대한 평가가 시작되었단 말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쪽에서 김정은에 대해서 정리된 평가가 나오면서 첩의 아들이라는 것, 김정일은 바람둥이라는 말들이 나오 니까 그 테이프를 거둬들이기 시작한 했단 말입니다. 김정은은 자기는 첩의 아들이 아니고 정계에 나설 것을 생각했는데 민간에서부터 첩의 아들이라고 나왔다.
그 다음에 고영희 묘소에 보면 고영희를 1963년생, 2004년 사망이라고 되어있다. 내 아는 대학 강좌장이 평양에 견학 을 갔는데, 평양에 견학가면 고영희가 김정은 어머니이기 때문에 다 보여준다고 한다. ‘고영희 여사’하고 보여주는데 1952년생이라고 되어있대요. 김정일 나이와 10년 차이를 만들어 놨다는 거다. 1963년생이면 김정일이 41살에 19살 짜리를 데리고 살았단 말이야! 그 다음에 여기와서 더 격분하더란 말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모두 사실을 알고 이건 정말 너무하구나 하고들 모두 기가 막혀 한다고 합니다
"일부를 요약 하였음"
2014.1.31 북한개혁방송 |
첫댓글 다른건 모르겟고 총부리돌릴 군인들 50%넘습니다 전쟁해보지 아마 50%탈영해서 투항 나머지 30%는 총구돌리고 투항 20%는 투항하는 군인들에 의해 전멸 끝
북한은 첩의 아들이 지배하는 나라...그것도 재일교포 출신 자식이 지배하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