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를 수도로 이동한 기념으로 세운 것으로
헤이안신궁이라고 하더라구요
신사종류의 하나인데
궁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왕족과 관련이 있는 신사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또한
오렌지색의 건물들은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신궁의 입구에 있는 우물인데요
이물을 마시고 밷으면
자신이 그동안 잘못한 점들을 싯어진다고 합니다.
절과 신사의 차이점은
신사는
신사앞에
도리가 있고 없고에서
나오는 데요
도리가 있으면 신사이고
도리가 없으면 절이라고 합니다.
아래 멀리 보이는 있는 오렌지색 기둥같은 문이 도리입니다.
출처: 현득규의풍선아트(관악본점) 원문보기 글쓴이: 현득규
첫댓글 은지양 저 우물에서 아예 가글을 하고 있더군요...얼마나 뜨끔한 일이 많기에....관광객들이 그 모습을 보고 어찌나 웃어대던지 제가 더 부끄럽더군요^^;
그래도 자연스런 모습이 좋습니다.
허걱~ㅡ 난 저런물 구냥 마셔버린것 같은데~ 어찌 되는건가~ ㅎㅎ 몰랴 모~ ㅋ
ㅋㅋ.. 약물이여요..ㅋㅋ 약물
첫댓글 은지양 저 우물에서 아예 가글을 하고 있더군요...얼마나 뜨끔한 일이 많기에....관광객들이 그 모습을 보고 어찌나 웃어대던지
제가 더 부끄럽더군요^^;
그래도 자연스런 모습이 좋습니다.
허걱~ㅡ 난 저런물 구냥 마셔버린것 같은데~ 어찌 되는건가~ ㅎㅎ 몰랴 모~ ㅋ
ㅋㅋ.. 약물이여요..ㅋㅋ 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