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날씨는 약간추워도 운동은 할만 합니다
학교에서는 겨울철 학생들이방학한 교실 학생이줄어 빈교실에
책상 걸상 사물함 교탁 교단등 모든것을 폐 자재들을 쌓아놓고
입찰을 하여 버리는 모양입니다
폭 가로 5 센티 세로 20 센티 길이 4 미터는 족히나가는 나무를 2 개나
들고나옵니다
옥상에 그늘을 만들기위해 대나무로 엮어 만들어 놓았느데 올봄에는
올수리하기위함입니다
아침을 먹으며 인간극장과 전국 이야기대회 이제는 말하련다 를 시청하고
팔공복지회관에 탁구연습하러 갑니다
10 시40 분까지 연습을 하고 다리물리치료도받고 점심을 사서먹고
지하철을 타고 명덕역근처 프린스호텔근처의 새마을금고 4 층에서 배경
목련대학 방학특강 이원령씨의 지도로 노래교실을 합니다
3월 11 일날 입학식에 합창단 60 여명이 봄노래를 부른다고 연습도 합니다
4 시 25 분쯤 마치고 효목동 탁구교실로갑니다
지하철을 타고 동대구역에서 내려 달리기를 해서 탁구장에 도착하니
5 시 약속시간에 도착합니다 30 분동안 서브와 선생님과 빽 레슨도 받습니다
집에오다 돼지국밥을 사서 먹습니다
1 월 24 일 아양아트 ( 구 동구 문화회관 ) 에서는 가수 문주란씨가 백혈병 어린이 돕기
생명사랑 나눔 콘서트에 쿨하게 박세빈 씨와 현자의 ㄷ 자로 돌아가면 을 찬조 출연하게
됩니다박세빈가수는 국제근육병 홍보대사로 장애인 분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도하고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저녁운동을 하고 텔레비를 시청하다 조용히눈을 감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꿈나라도 달려 갑니다
배운노래 우리 들이 정수라 노래
나는너무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세상에서 제일로 순진한 맘으로
당신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줘요 이세상에서 제일로 순진한 맘으로
루비루비루 나는 행복해요 루비루비루 정말좋와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지금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그대와나 손을 잡고 낙원으로 가요 우리들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둘이면 이겨 낼수있죠 우린 하나예요
합창곡 가곡 선구자 ( 윤해영 시 조두남 작곡 )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련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길에 빛이니이다
( 시 119 : 105 )
첫댓글 1월24일이 기대되네요.
문주란씨의 노래는 내 젊은날의 괴로움을 달래주던 노래여서 좋아하는 가수이고,
박세빈님은 국제근장협 홍보가수여서 더욱 이쁘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못 가더라도 육선생님은 꼭 가셔서
백혈병 어린이도 돕고 훌륭한 가수들의 노래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