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동티모르를 방문한 직암회 선교방 문단 여러분들께서는 동티모르 신자분
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 어려운 분들을 돌보고, 어린이들과 함께 하며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
는 그리고 원하시는 길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선교는 단순히 우리가 도움을 주는 활동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동티모르에서 만난 분들의 미소와 순수한 믿음이 우리에게 더 큰 사랑을 배우게 하는 선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픈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나누는 순간들이 어쩌면 우리들이 주님의 손길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감사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들의 신앙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교는 단순히 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를 변화시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동시에 가장 작은 이들에게 해주는 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작은 이들에게 해 준것이 곧 나에
게 해주는 것이다.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선교사명을 계속 실천해 나갔으
면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전한 사랑을 주님께서 기억하고 계시다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이 계속 이어지도록 우리 함께 기도하고 또 실천하면서 언제가 될지 모
르겠지만 , 우리의 사랑을 계속 실천해 나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