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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복되고 좋은 목요일 새날 아침을 주심에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 다소 차가운 계절감을 느끼면서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래서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발견하고 영혼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며 하루를 열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역대하 33장 1-9 절 }
1. 므낫세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 동안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4.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영원히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에 제단들을 쌓고
5.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6.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의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으며
7.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8.만일 이스라엘 사람이 내가 명령한 일들 곧 모세를 통하여 전한 모든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정하여 준 땅에서 옮기지 않게 하리라 하셨으나
9.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모든 나라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 제 목 ◑◑◑◑
◗◗ 므낫세와 아몬 왕의 치정
◑◑◑본문 이해와 요약 ◑◑◑
◗ 33장에서는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 왕은 신앙적으로 타락한 악한 왕이었으며, 그는 자신의 죄악에 대한 심판을 받아 앗수르에 포로로 잡혀 갔다가, 회개하고 구원을 얻은 후에는 비교적 신실한 삶을 살았습니다.
-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삶을 살았던 히스기야가 죽자 그 아들 므낫세가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유다 왕이 되었습니다.
- 그는 예루살렘에서 5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유다를 통치하여 20명의 유다 왕 중에 가장 오래 왕위에 앉아 있었으나, 므밧세는 선왕 히스기야와는 전혀 다른 악한 길을 걸었던 것입니다.
- 왕위에 오른 므낫세는 부친 히스기야의 선한 행실을 본받지 않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죄악을 본 받았는데, 이러한 결과로 표출 된 것이 곧 그의 우상 숭배입니다.
- 그는 심지어 성전 안에까지 온갖 우상을 채웠을 뿐만 아니라 유다 백성들을 이방신에 빠지도록 유도하여 적극적인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 그는 일월성신을 숭배하고 여호와의 전에 단을 쌓고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격발케 하였습니다.
- 그래서 므낫세와 유다 백성이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우상 숭배의 가증한 행위를 계속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징계를 내리셨습니다.
- 그것은 앗수르 왕의 군대 장관들로 하여금 유다를 침략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 그 일로 왕 므낫세는 사로잡히고 쇠사슬에 묶인 채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이 죄악을 행할 때 이방 나라를 들어 징계의 채찍으로 사용하십니다.
- 한 나라의 왕이었던 므낫세는 바벨론에 끌려가서 온갖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 이러한 환난 속에서 므낫세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하였던 것입니다.
- 므낫세는 환난을 당했을 때, 그의 조부인 아하스 왕과는 달리 더 이상 범죄 하지 않고 자신의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므낫세의 겸비함과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어 그를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려보내 왕위에 앉도록 하셨습니다.
- 그리고 므낫세가 죽자 그의 아들 아몬이 므낫세의 뒤를 이어 유다의 제15대 왕으로 즉위하였습니다.
- 아몬은 예루살렘에서 2년 간 통치하였는데, 므낫세의 행함같이 악을 행하고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 아몬이 우상 숭배를 다시 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만 섬기라는 부친 므낫세의 명령을 어긴 것이기도 합니다.
- 자신의 범죄로 인해 커다란 고통을 당했던 므낫세는 바벨론에서 돌아와서는 회개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고 크게 겸비해졌습니다.
- 그리하여 그는 말년에 여호와의 신앙을 고수하면서 그 아들 아몬에게 하나님만 섬길 것을 명한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몬은 그 아비의 명령까지 거부하면서 악을 행하였습니다.
- 악인은 아무리 선한 충고와 좋은 여건이 주어져 있다고 해도 끝까지 그릇된 길을 고집하는 것을 아몬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 아몬은 므낫세의 행위 중에서도 악한 것만을 본받아 행하고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 므낫세는 온갖 우상들을 만들어 숭배하는 악행을 일삼았지만, 말년에는 회개하여 하나님의 징벌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철저하지는 못했다고 하지만 종교 개혁도 시행하였습니다.
- 그러나 아몬은 선왕 므낫세와는 달리 죽는 순간까지 회개하지 아니하고 더욱 악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각자에게 기회를 부여하십니다.
- 모든 사람들은 사도 바울과 같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남 유다 왕국의 제14대 왕 므낫세와 그의 뒤를 이어 15대 왕이 된 아몬의 통치 행적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 우상 숭배로 국가적 재난을 당한 역사의 교훈들을 익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므낫세는 선왕 히스기야와 달리 미련하고 우매한 길을 걸었습니다.
- 이러한 므낫세를 이어 왕이 된 아몬도 악을 행하다가 반란으로 인해 죽음으로써 일생을 마쳤습니다.
- 그리고 선한 길이 있음에도 유독 악한 길을 고집하여 패망하는 사람들과 국가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 수가 있는데,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도 이와 같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 그가 비록 나중에 깨달았다고 하지만, 그가 끼친 죄악은 많은 사람들을 파멸의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말았던 것이므로 우리는 자신의 어리석은 행위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실족하는 일이 없도록 바른길을 걸어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이 필요 중심이 되면 구원의 은혜는 필수다. (역대하 33장 1,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잘 활용하는 자가 성공적인 삶을 살지만, 인간의 가장 큰 적은 불신앙이며, 너무 평안이 오래 가면, 타락하기 쉬우므로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 1, 2절을 살펴보면 “므낫세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 동안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았다.”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므낫세가 나이 12세에 유다의 제 14대 왕으로 등극한 사실이 나오는데, 한마디로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한 것을 고발하며, 선왕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을 저자 에스라가 강조하고 있습니다.
- 왕이 되는 것은 좋은 기회입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왕은 하늘이 낸다고 생각하였거니와 실로 한 나라의 왕과 지도자는, 특히 선민의 왕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아주 특별한 은총을 입은 자라야 될 수 있었습니다.
- 왕은 오직 한 사람뿐이므로 왕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모두가 왕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 아니기에 왕이 된다는 것은 분명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 그러한 점에서 볼 때 므낫세는 분명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 므낫세는 아비지 히스기야 왕이 믿음으로 닦아 둔 터전 위에 얼마든지 훌륭한 지도력과 건축물들을 세울 수 있는 때와 시기에 왕이 되었으므로 이 또한 행운이라 할 만합니다.
- 정말 므낫세 왕에게는 하나님께서 아버지를 연이어 보호하시고 인도하셨기에 평강의 기회가 주어졌다고 할 수 있는데, 므낫세 재위기간 동안 팔레스타인 지역의 국제 정세가 많은 위기 앞에서도 평강과 축복으로 한 결 같이 평온 하였던 것입니다.
- 그는 히스기야 통치 당시 하나님께서 신흥 강국인 앗수르의 위협으로부터 어떻게 남 유다를 보호하셨는지 말씀을 잘 들어 알았을 것이므로 충분히 나라의 안전을 도모하는 길도 당연히 인식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므낫세는 주어진 좋은 기회를 전혀 활용하지 못한 사람들 중에 하나로 기억되는데, 세속화가 되어 그만 사탄의 밥이 되고 말았습니다.
- 왜냐하면 그가 좋은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여 영광 돌리기 위해서 하나님을 더 잘 섬기고 하나님 뜻을 이루기에 위해 먼저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백성들을 말씀으로 돌보아야 하지만, 전혀 무관심하였고, 눈에 보이는 신들을 섬기는데, 좋은 기회를 다 허비하고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달란트 비유를 통해서도 교훈 받게 되는데, 이 예배와 충성의 두 요소 중에 하나라도 충족되지 못할 경우 우리의 인생은 므낫세처럼 실패한 인생이 되고 말 것입니다
- 그래서 므낫세 왕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어떻게 행하고 있었는지 고발하고 있는데, 그의 아버지 때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모든 신들을 다시금 받아들이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 받아서 행하였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 그런즉 구체적인 악의 내용이 3 - 7절에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는데, 이것은 세속화 되면 사탄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 므낫세는 멍청하게 아버지 히스기야 왕이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고 북이스라엘의 악한 아합의 행위를 본받아 바알과 아세라는 물론 자연 안에 있는 범신들과 다신들을 숭배하고, 대신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에 바알의 단을 쌓고 아세라 목상을 세우는 것은 물론 성전 뜰에 천체 숭배를 위한 단을 쌓고 믿음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 그리고 자신의 자녀들을 불 태워 드리는 몰렉 숭배에 빠지는 것은 물론 각종 미신을 행하는 자들을 불러들인 것입니다.
-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거룩한 언약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일로서,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우상숭배의 일들입니다.
- 인간이 행한 악 중에서 가장 큰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일들을 힘쓰는 우상숭배와 이방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 므낫세의 실패는 여기서 비롯되었는데, 그는 하나님이 금하신 일들을 힘쓴 반면에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는 완전히 귀를 막고 자기 방식대로 또한 눈에 이끌리는 대로 악을 행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무나 불신앙적이며 우상섬기는 악을 행하는 므낫세를 일시적으로 앗수르 왕에게 바벨론으로 끌려간 뒤에 큰 환난을 당하면서 하나님께 겸손하게 간구하였기에 다시금 용서받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됨으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체험 하면서 여호와를 섬김이 필요 중심이 되어야 구원 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그래서 본인은 깨달았지만, 백성들의 신앙은 이미 깊숙히 세속적 가치관으로 물들었기에 이방신과 가지고 있는 우상을 섬기는 죄악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세속화가 되어버린 안타까운 므낫세 정권이 되고 말았습니다.
- 그런데 오늘날 지금 현재 이 세상 정치가 하나님을 없애고 눈에 보이는 물질과 맘몬신에게 이와 같은 방식으로 사는 이들과 성도들도 있음이 큰일입니다.
- 평안하다 할 때에 감사를 잊어버리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참 사랑을 거절하고 보이는 우상에게 절하는 사람들과 성도들이 모두 여기에 속합니다.
- 바울은 이 사람들을 가리켜 로마서1장8절에서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언약의 대상은 이스라엘 자손들이었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당신의 백성으로 택하셨고 그들에게만 말씀하셨습니다.
- 물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여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은 그들을 통하여 당신은 세계만방에 알리고 영광 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 그러나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언약의 일차 대상은 이스라엘 자손뿐이었던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 언약은 세계 모든 백성, 즉 인류 전체를 구원하는 대상으로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의 구주로 오시지 않고 인류의 구주로 오셨는데 요한복음 3장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 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위한 새 언약의 중보가 되셨는데, 이 ‘우리’ 속에는 인종이라든지 피부 색깔, 민족 통을 좋아 하는 우주적인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 따라서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세우신 언약과 관계가 있습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2장 15-16절에서“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받게 함을 그들이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인간의 가장 크고도 근본적인 악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복음이 폭넓게 전파되고 있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로 오기를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사람들은 어떤 핑계로도 하나님의 존재와 심판대 앞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이 시간도 부활의 주 예수님께서 나의 믿음과 신앙상태를 보고 듣고 다 알고 계심을 믿는 신앙인지? 아니면 세상의 물질과 세상 권력과 권세가 더 크게 보여서 여전히 따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적당하게 대충으로 외식과 형식에 준한 신앙은 아닌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과 자가 진단을 해 봅시다. 예수님을 거부하면 반드시 심판이 옵니다. 그래서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가장 필요 중심적이어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안 믿고는 인간의 선택 사항이 아니라 가장 크고, 필요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구원이 있는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에게는 반드시 심판이 있고 영원한 고통과 영벌이 있을 뿐입니다.
-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자기의 의지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원수인 사단을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며, 그 일은 하나님의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는 죄입니다.
- 우리는 이 복음의 사실을 분명하게 먼저 알아야 하고 준비하여 전하는 일을 듣던지 아니 듣던지 힘써 전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 요한복음 3장 36절에서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인 대한 절대적으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믿는 믿음에서 벗어나서나 안 됩니다.
-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공부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또 불신자들이 세상 것이 전부가 아니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떠한 처지와 형편에 있는지 알게 하고 돌이킬 수 있도록, 그들이 얼마나 큰 악을 행하고 있는지 반드시 전하고 알게 합시다.
- 그러므로 사람들은 사회적 범죄만을 죄로 알고 있지만, 사회적 문제보다 더 크고 무서운 죄악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죄가 가장 큰 죄악임을 명심하여 구원과 심판에 대하여 확실하게 증거 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