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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캠핑후기 병지방계곡에서 초보캠퍼의 3번째 캠핑-장비의 필요성을 느끼며(22일-24일)
petitpig 추천 0 조회 1,718 08.08.25 21: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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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5 22:33

    첫댓글 물이 정말깨끗하네요....최고 명당에 자리잡으셨네요.

  • 08.08.25 22:33

    남들보다 더 많은 추억을 가지고 오셨군요.....앞으로도 즐거운 가족캠핑 하시길 바랍니다...

  • 08.08.26 08:59

    최고이십니다 행복해 보이시구요!! 앞으로 즐거운 캠핑 즐기시길 바랍니다.

  • 08.08.26 09:53

    앗 수영금지 구역인데..........

  • 작성자 08.08.27 20:22

    수심이 2M정도에 약 4-5M(가로*세로)만 벗어나면 어른 가슴정도 깊이의 지역이라 금지표시를 해놓은것 같아요! 표시만 금지구역이구요, 대부분이 수영을 하더라구요!

  • 08.08.26 10:53

    개수대시설은 수리가 되었나요?? 세면대에 따뜻한 물이라....우리 갔을 때엔..안 나오던데...^^ 병지방은 그늘이 없어서..타프가 꼭 필요하더라구요...^^

  • 작성자 08.08.27 20:19

    캠핑장 한가운데 있는 개수대는 아직 수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화장실과 취사장에서 따뜻한 물이 나옵니다

  • 08.08.26 11:02

    팔각정자 타프 정말 마음에 듭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8.27 20:31

    부끄럽네요....

  • 08.08.26 13:12

    드디어 횡성군에서 개수대를 고쳤나봅니다. 우쒸~ 지는 화장실에서 쪼그리고 그 차가운 물에 설겆이하고 씻고 난리 부르스를 쳤는데... 개수대 구경하러 다시 함 갈볼까..ㅋㅋ

  • 08.08.26 13:13

    가족들과 추억 가득한 캠핑하셨네요. ㅎㅎㅎ

  • 08.08.26 14:13

    ㅎㅎ, 정자에 자리 잡으셨던 분이군요. 그래도 2박3일 즐겁게 보내시는 것 같아보이더군요. 항상 즐캠하세요.

  • 작성자 08.08.27 20:33

    함께 캠핑을 했던 분이라면.... 무단점유! 죄송합니다! 다행히(?) 정자의 전망은 별로였습니다!!!!

  • 08.08.27 15:24

    저도 개수대 고장나서 화장실에 쭈그리고 앉아 해결했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쓰레기정도는 따로 처리하고 휴지로 닦아서 오는게 정상인데 걍 들고와서는 개수대고 화장실이고 막 버려데니 다음 사람은 쓸 수도 없이 막히고 더럽고 냄새나고.... 그 깨끗한 병지방 계곡에서도 고기 구워먹고 트리오 풀어 설겆이 하는 거 보고 스트레스 받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ㅜ.ㅜ

  • 작성자 08.08.27 20:25

    캠장 앞 개울 건너편 자갈밭(?)에서 고기 구워드시는 분 정말 많더라구요! 저도 뒷정리를 잘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08.08.28 09:24

    울나라 모든계곡은 수영금지구역입니다. 미국같은경우에는 위험하니까 조심해라고하고 금지는 안시켜놨습니다. 그래도 수영하다 사고나면 개인책임을 묻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08.08.28 09:24

    계곡에 트리오...푸시는분들 제눈에 띄이면 도저히 가만못있을것 같습니다.

  • 8월9.10.11 갔었는데 애들은 밑에서 수영하고노는데 그바로위에서 아줌마들 트리오풀어서 설겆이하더라고요 그것도 그아줌마만이 아니고 아침일찍 또 누군가하고 저녁늦게도 누군가하고..아..정말 짜증나죽는줄알았습니다 물이 저리도 맑은데 트리오를풀다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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