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에 왔습니다.
숙소에 짐 풀고 뜨거운 햇살 사이로 날아오는 바람 맞으며 호프부르크 왕궁 거리를 걸었습니다.
시시박물관 맞은편에 프란츠1세 동상이 있습니다.
네 명의 여성을 둘러 싸여 동상 밑에 쓰인 글귀
나와 내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Amorem Mevm Popvlis Meis (I Love Myself with My People)
내 마음 같습니다.
첫댓글 미애씨 사랑합니다
첫댓글 미애씨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