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기자회견에서 진실이 드러나는 강제개종교육
CBS 방송을 통해 강제개종교육이 세간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강제란 권력이나 위력으로 남의 자유의사를 억눌러
원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개종이란 종교를 바꾼다는 뜻입니다.
사전적이 아니더라도 강제개종이 어떤
것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실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다른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강제개종교육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일들은 가족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는데 깊이 들어가 보면
가족들 뒤에서 이 모든 일들을 지시하는 강제개종교육목사들이
법망을 피하기 위해 가족을 이용하여 수면제 등을 이용하여 납치,
감금, 폭행, 폭언 등으로 개종교육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임에도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 강제로 개종교육을 강요받으며 받지 않으려고
반항을 할 경우에는 폭력,폭언을 서슴지않는다고 합니다.
가족들로부터 강제개종교육목사들은 거액을 받아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졌으며, 이 모든 일들을 감추기 위해 언론사와
하나가 되어 강제개종교육의 실체를 숨기고 있습니다.
CBS는 납치 감금 폭행이 이뤄진 불법 강제개종교육 현장을 경찰에
고발하기는커녕 강제개종목사들과 하나가 돼 8대의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강제개종교육을 부추기는 방송을 내보내었던 겁니다.
최근 신천지 기자회견에서 강제개종교육피해자들이
참여해 강제개종교육의 피해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종교가 다르면 강제 감금되어도 된다는 생각을 심어놓는
개종목자들과 이를 동조하며 부추기는 한기총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의 인권은 더욱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것을
신천지 기자회견 강제개종교육 피해사례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피해자 중 당시 임신 6개월임에도 자신이 기존에 출석했던 교회로
납치돼 감금됐으며 개종교육을 담당한 목사는 "신천지인들은 옷을
다 벗기고 멀리 데려가서 감금해야 하지만 특별히 임산부인 관계로
사택에서 개종교육을 진행한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폭로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임에도 사흘 동안 갇혀 옷을 갈아입지도,
씻지도 못하게 되었다며 강제개종교육의 실태를 증언하였습니다.
인권과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에서 신천지에 다닌다는
이유 하나로 인권을 너무 쉽게 짓밟아 버리는 강제개종교육
범죄행위임을 알면서도 그 모든 것을 숨기고 CBS는 허위·왜곡보도한
모든 사실이 신천지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말이 있듯이 언론은 국민들에게
진실만을 보도해야 할 사명이 있으며 국민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국민들 또한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양
쪽의 말을 듣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지구촌 어느 곳이든 학력, 종교, 국가, 인종, 성별이 달라도
인간은 그 자체로 존엄하고 차별받아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인권을 너무 쉽게 짓밟고
짓밟히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거짓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닌 직접 진실을 보고 듣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WWW.SCJBIBLE.TV
첫댓글 인권을 짓밟는 강제개종교육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이런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언론과 종교와의 관계를 생각케하는 문제네요.....
종교의부패, 잘못된 권위!
언론의 가치! 영향력!
모두 옳은길로 가길 호소합니다!!
더 이상 이런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국민이 선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강제개종교육이란 이름하에
인권유린이 왠말입니까
더 이상 이런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같은 사람으로써 해서는 안될 행위들을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화도 나고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마음아프네요....
이런 일이 두번다시 없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착한 아이들의 마음을 가족이라는 미끼로
이용한 개종목사들!! 정말 잔인하네요.
그상처를 어찌 다 이루말하겠어요?
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무엇을 위해
하는지? 오직 돈을 위해.....
돈을 위해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도 하나님의 일이라는
포장을 하고 있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