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하겠어.
공짜로 돈이 나오는데
월 100만원 짜리가 중고생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확대된다 생각해봐.
사람들은 이것부터 소진하겠지.
굳이 왜 내 돈을 쓰냐.
점점 화폐 쓰는 인구가 줄어들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저 광고를 보면 돈 더 준데.
어디 집회에 참여하면 또 내 행동으로
20만원 가치가 생겨.
그렇게 시간이 가는데
사람들은 점점 돈 쓸 생각은 안하고
정부가 주는 공짜 바우처 얻기를 바라게 된다.
공짜가 아니지.
네 행동이 가치를 매겨서 기본소득 주는거야.
물론 최초는 메디컬 개인 데이타 사용 동의 행위에 대한 댓가인데
2차 3차 계속 되면
네가 가는 곳
네가 운동하면
네가 도서관 가면
네가 선한 행위를 하면
가치가 부여되고
기본 소득이 올라가.
이제 점점더 화폐 사용하는 사람이 줄게된다.
그러다가 보니까
사람들이 왜 화폐를 쓰느냐 그래
필요도 없다 이거지.
근데 이 매매 시스템에 안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어.
이들을 위해서 현금 기존 매매 시스템은 존속하기를 원해
그럴까?
사람들이 소수 소비쿠폰 사용 안하는 1%를 위해서
현금 신용 시스템을 유지하게 할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임.
99% 의 쿠폰 매매 시스템 이용자는
더 열불나서 법제화 하라고 소리친다.
1% 도 참여하든지
매매 못해서 굶어 죽던지
둘 중에 하나 하라고 해.
백신 사태 때 봤자나.
접자들 어떻게 나오는지.
이제 소비쿠폰으로 그게 재현되는 거야.
백신 패스 때에서 진화되어
매매 완전체지.
이렇게 짐승의 표가 사회에 뿌리 내리고
매매는 활성화 되고
참여 못하는 자는 백신 때보다 더 하게 되고
가족에게도 버려지고 거지가 된다.
근데 비접인데 세계 아이디가 없는데
소비쿠폰은 받았고 이용한다 해봐.
이들은 주사 강요된다.
아니면 먹은 거 다 토해내라 할거야.
말로만 문서로만 먹은 것 토해내라 하는데
그게 아니고 토해낼 방법이 없자나
백신 주사 강제된다.
이 때 거부자는
성난 민중들에 의해서 돌 맞아 죽거나
심하면 단두대에 처형됨.
이게 시나리오임.
산에서 이제 내려온
거하도사의 눈에는 확 보임.
소비쿠폰에 대해 더 생각해 보라고 쓰는 잡글이야.
- 백 -
출처: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한손날얼굴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