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에 낙타카페를 아시나요?
옛 채석장 위. 건물 3층에 있는 카페 전망대에
서면, 서울 전경이 보입니다.
한성대 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이렇게 멋진 기와집을 만나는데요. 대원군 시절에 지은
총무당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삼군(육,해,공)본부지요. 기와지붕이 날아갈듯
멋집니다.
첫댓글 가보싶당
멋지네요
이름이 낙타카페 인가봐멋지다.먼곳도 아니고 우리도 한번 가보자.맛있는 차도 한잔 마시고...
나는 가면 안되나?
요기 답글 단 사람끼리 날잡아 갈까요?^^
몇 사람만 먼저 갔다가 늦게 읽은 사람들이 울면 어찌 달랠까요?
첫댓글 가보싶당
멋지네요
이름이 낙타카페 인가봐
멋지다.
먼곳도 아니고 우리도 한번 가보자.
맛있는 차도 한잔 마시고...
나는 가면 안되나?
요기 답글 단 사람끼리 날잡아 갈까요?^^
몇 사람만 먼저 갔다가 늦게 읽은 사람들이 울면 어찌 달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