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근기를 알고 새해덕담을 해라-2>
덕담으로 "앞으로 좋은 일 있기를 바란다." 라고 하는데 좋은 일이 뭔지를 모르면서
말하면 그것은 옳은 메세지는 아니다.
그냥 하기 편한 소리로 하는 것은
내가 에너지를 못 받는 것이다.
국민에게 덕담을
내릴려면 국민의 근기를 알고
"어떤 것을 바르게 잡아서 앞으로 조금만
노력을 한다면 이렇게 될 것이다." 라고 한다면
이것으로 국민들은 힘을 얻는 것이다.
이게 법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자식에게 덕담을 내릴 때는
내자식을 잘 안다 라는 것이다.
그래서 너는 이런 모순이 있으니
이것을 조금만 다스린다면 올 해는 굉장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같이 노력을 하자!
이렇게 해 준다면
이것은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는 이러 이러하게 고생을 했고,
올해 이것을 노력을 한다면
올해는 정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덕담을 한다면
이것은 좋은 메세지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올 해는 좋은 일만 있기를~" 라고만 한다면
어떤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는지?
그안에는 내용이 없는 것이다.
이것는 에너지를 주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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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들,
단체의 지도자들, 교수님들, 회장님들 이런분들은
우리 직원들의 근기를 알고 올 해는
어떻게 어떻게 하자!
그렇게 함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빛나는 일을 하고
그러면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하자!
이러고 이끌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나이가 어린 후배들이 찾아 왔는데
"앞으로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 라고 했다면
이것은 자기의 바람이고,
즉 자신이 그렇게 바라는 것 뿐이지
내가 너에게 메세지를 줘서
너가 일어날 일은 아닌것이다.
이런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지나치면서 듣는 것인지
진짜로 내가 받은 것인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메세지를 주는 사람도
상대를 모르면 절대 주지 못하는 것이다.
기운을 주는 것도 상대를 알고 줘야지
기운을 받는 것이지 상대도 모르면서
"그냥 좋은 일 있을 것이다." 라고 한다면
이것은 메세지가 될 수가 없다.
그냥 지나가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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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선배들이 좋은 의도로
덕담을 해주는 것도 들으면 안되는 것입니까?
이사람이 풀어주는 것은
세상의 법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 법에서 미달되는 것이
우리가 정을 나누고, 또 온정을 베푸는 것이다.
그리고 선배가 후배가 오니까
"을 해도 잘 되기를 바란다." 라고 하는 것은
내소망, 니소망인 것이다.
그런데 너에게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제기하고 이런 것을 잡아서 가면
올해는 참 잘 될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우리가 노력을 하자!
이렇게 하는 것은 바라는 것이 아니다.
즉 모자라는 것은 고치고 다른 기운을 줄 수 있는
이런 것이다.
그래서 덕담은
일반적으로 너를 위하는 것은
덕담이 아닙니다.
너를 위한다 라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있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덕담을 한다." 라는 것은
하늘대신 내가 하는 것이고, 나라대신 내가하고,
조직대신에 내가 하고 이런 것이다.
그래서 대신해서 내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문제가 달라진다.
그리고 종교조직 대신 덕담을 하는 것은
하나님 대신 내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조직에 일부분에서 덕담을 한다면
하나님의 기운을 받아서
그 조직 대신 내가 하는 것이 된다.
그리고 부모님이 덕담을 한다면
기운을 받아서 부모님이 대신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부다 하늘의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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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수들이 우리 학생들에게 한다면
제자들을 정확하게 아꼈다면
그 근기를 알고 있다면
하나님 대신 내가 해 줄수 있다.
그리고 회장님이나
그 밑에 장급들이 기운을 받아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다.
이렇게 덕담이 내려간다.
하늘의 힘을 받아서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한 것이다.
덕담을 하는 사람도 중요하고 받는 사람도 중요하고
그래서 이것을 엄격히 알아 놓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질문3) 본의 아니게 그런 자격을 갖지 못한 분에게
덕담을 받았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일에 모르고 접해서
사업을 망한 사람에게 덕담을 받았다면
내가 들어 보면 내자신이 입니다.
어떤 말을 들을때
내가 감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내가 이것을 듣고 힘을 얻을지 아니면
지나가는 소리를 들었는지
내가 감으로 안다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가르침을 받고 나서는
스스로 너가 제어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모를 때는
그냥 듣고 지나갔는데
알고 나니까 아닌 덕담을 받았다면
스스로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풀어 버리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진짜로 들어야 하는 이런분에게
덕담을 받은 것은 쓸어 안을 줄 알고
이렇게 스스로 표가 나는 것이다.
그래서 걱정을 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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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은 법을 내주고 있고
시대가 또한 과도기에 있는데 이것이 만연해 지면
전부다 통하기 때문에 이것은 털어 버리면 된다
그래서 이런 공부를 했을 때
내가 정법 공부를 했다면 스스로 제어가 된다.
내가 사회를 살면서
아닌 소리를 듣는데 지식을 갖춘 사람은
이것을 털어 낼 줄 압니다.
헌데 모르는 사람은 이 말이 나에게 들어 와서
내가 어려워 지는 것이다.
그런데 지식을 갖춘 사람은
내가 털어 낼 줄 아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지식을 갖췄느냐?
이것이다.
즉 일반지식은
우리 국민들이 다 배웠는데
근본지식은 우리 국민들이 못딴 것이다.
그러다보니 많이 헷갈리게 되어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이사람은
지금 근본지식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일반지식은 당신들이
나보다 더 잘알고 있다.
그런데 이 근본지식이 없다 보니까
이것을 어떻게 쓰야 할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근본이 있어야 힘을 갖는 것이다.
지식이라는 것도
근본이 있어야 힘을 갖는 것이지
지식만 갖고는 힘을 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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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으로 근본을 가르침을 받아야 될 때가
왔기 때문에 이 사람이 나와서
근본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근본이 장착이 되면
내가 가지고있는 지식이 엄청나게 달라지는 것이다.
패러다임 자체가~
그래서 뭐든지 분별할 수가 있고
이 지식의 힘을 쓸 수 있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법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이것이다.
스승님이 가르친다고
'꼭 정법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즉 대자연의 근본의 답이 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회의 모든 지식은
우리가 살아 가면서 끌어 낸 것으로
지금 쓰는 것들이다.
그래서 이것을
대자연의 근본 법칙과 일반지식을
같이 접목을 해서 쓴다면
이것이 쓰이는 용도가 엄청나게 달라지는 것이다.
분별력도 달라지고
모든 것이 정리하는 법칙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대자연에 살아가는 자연인들인데 자연의 법칙을
모르고 살아 간다면
많은 부작용이 일어 날수 밖에 없는
모순을 일으키며 살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속에서 일으킨 것이
우리에게 지식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운용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우리가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살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근본의 법칙을 알면
우리가 행복한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208강 naya
https://youtu.be/pEaT-iokFYY?si=gNDDNa5k1Wetaw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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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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