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 군이 다온빌 거실에 있다가 울면서 손가락을 깨물었다고 한다. 다행히 상처가 심하지는 않았다. 여러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휠체어에 앉아 있었는데 손목 고정 밴드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동료 직원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손목 고정 밴드 착용을 부탁했다.
어머니께 상황을 설명했고, 답장이 왔다.
"요새 학교나 집에서도 손가락을 깨무는 일이 있어서 주의 부탁드려요.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이재표
태웅 군은 불안할 때 손가락을 깨무는 모습을 보이곤 하죠. 동료들과 함께 잘 살펴 주시면 좋겠습니다. -최승호.
상처가 심하지 않다니 다행입니다. 어머니의 당부를 생각하며 조금 더 협력하며 도우면 좋겠습니다. 아들의 일로 어머니도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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