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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들여라
한시바삐 잡아들여야 한다
황교안 대행은 검찰 인사와 법무부 인사 및 자기세력을 확실히 세워 이 숙주를 최대한 빨리 잡아들여라
김수현 녹취록은 기획이었다
그래야 헌재까지 가서 탄핵이 성립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성립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
김수현 녹취록은 최순실 국정농단의 핵심증거다.
박통 탄핵조작음모 사건의 지금까지의 경과를 최대한 짧게 압축했다.
고영태파(숙주 박지원 추정)와 안산파(숙주 친이계 및 김무성)는 최소 2014년 4월 이전부터 박통탄핵을 기획
-> 2015년 미르재단과 k스포츠로 본격적인 작업
-> 2016년 증거로 사용할 김수현 녹취록 제작
-> 언론 및 검찰,법원,헌재까지 포섭이 끝난 후
-> 이재용까지 손보려 하는 jtbc가 두 세력의 도움으로 조작태블릿 제작 후 선동
-> 포섭당한 각종 언론사들이 일제히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마녀사냥을 시작함. 2017년 3월 기준 99.999프로 조작된 악질오보
-> 태블릿pc조작이 들통나나 김수현 녹취록을 꽁꽁 숨기고 검찰과 국회가 탄핵 밀어붙임
-> 헌재는 시간을 끌면 완전히 들통 나니 이정미와 강일원이 무리하게 재판을 밀어붙임
-> 김평우 편호사가 완전히 흐름을 바꿔버림. 탄핵안소추자체가 절차상 무효임을 선언하고 강일원 재판관의 '국회대변인' 노릇과 이정미 판관의 '조기평결' 이유를 완전히 부셔버림
-> 그럼에도 헌재 이정미 등은 무엇에 약점이 잡혔는지 탄핵 강행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금상황으로는 인용가능성이 90프로이상임.
'청와대' 및 행정기관까지 친이계와 박지원계에게 장악됨. 황교안대행이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박대통령 구속과 함께 태극기 세력은 매우 힘들어짐.
1. 검찰 인사와 법무부 인사 및 자기세력을 확실히 세워 고영태를 잡아들이고 최대한 짧은 시간 숙주까지 속전속결로 잡아들여야 함.
이 싸움은 숙주 잡으면 이기는 싸움임.
황교안 대행이 나라를 구하느냐 못 구하느냐가 박통의 운명을 결정할 마지막 변수임.
황교안 대행과 탄기국이 굳건하면 반드시 이기는 싸움이라고 생각함.
숙주를 잡아들여 그에 협력한 반역자들을 2차 세계대전 때의 프랑스 드골처럼 언론부터 전원 총살시켜야 됨.
숙주도 악질이지만 언론도 그에 못지않은 악질임. 그들을 죽여서 망국병을 치유해야 한다.
이 나라의 망국병은 최고권력기관 노릇을 하고 있는 언론이 어디에 붙어먹느냐에 따라서 권력의 향배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 망국병의 원인인 족벌세습언론사를 도살함으로서 대한민국의 망국병을 치유함과 동시에 후세에 일벌백계의 귀감을 보여야 한다.
(이 나라의 최고 권력기관은 두개가 있다. 하나는 언론이고 다른 하나는 노조다. 언론을 이렇게 척결하고 노조는 태극기 세력이 척결해야 한다.)
2. 지금의 전체적인 정국지도는 각종노조와 간첩단을 지분으로 삼고 있는 골수종북세력들의 수장인 문죄인과 전라도 빨간 것들을 기반으로 삼은 역시 골수종북 또라이들인 개눈깔 세력이 종북세력의 수괴를 서로 앞 다투고 있고 똥바른당과 자유한국당은 개삼이
씹선비민주팔이 떨거지들이다.
문제는 우리나라에 우파가 없다는 거다.
똥바른당과 자유한국당은 가짜우파다. 그들은 박통을 이십년 가까이 뼛속가지 우려먹고 이젠 죽이려고 한다.
이 가짜우파는 개밥그릇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잡을 개쓰레기들이다.
그래서 그 위기감에 현명한 애국국민들이 태극기로 뭉쳤다.
이젠 새로운 진정한 우파신당을 창당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자유한국당에 넘어오는 진정한 애국우파국회의원만 합류시키고 당직자들을 비롯해 모두 버려야한다.
그래서 진정한 애국우파정당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구해야한다.
3. 모든 것은 반역자들의 시나리오대로 톱니바퀴처럼 흘러가고 있다.
헌재도 그 안에 있다고 본다. 이대로 가면 헌재가 인용을 한다.
태극기는 대부분의 언로가 막혀 있기 때문에 숙주를 잡아들여 여론을 완전히 반전시켜야한다.
이것만이 대한민국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박통은 각하나 기각 후라도 어설픈 통합에 나서면 반드시 다시 죽는다.
여론이라는 것은 숙주가 잡히면 하루아침에 바뀌고 그로인해 박통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부활할 수 있다.
분명한 건 반란에 가담한 기득권세력들(족벌세습언론, 국회좌파들 및 씹선비(국회의원중 90프로)을 척결하지 않으면 박통 및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도살하려 했던 죽어 마땅한 것들이다.
(덧붙이는 글)
김수현 녹취록은 기획일 수밖에 없는 것이,
그래야 헌재까지 가서 탄핵이 성립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성립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
김수현 녹취록은 최순실 국정농단의 핵심증거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lbe.com/9517123141#comment_9517165340 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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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를 풀었다. 이렇게 해야 반란세력을 진압할 수 있다.
태극귀인 http://www.ilbe.com/9517123141 2017.03.01 20:55:12
모든 문제를 풀었다. 이젠 숙주를 잡아들이면 반란을 제압할 수 있다.
정부는 하루라도 빨리 이들을 잡아들여야한다. 태극기라는 막강한 세력이 당신들의 창과 방패가 되어 줄 것이다.
정부는 이 힘을 제대로 써야한다. 이젠 정부도 광장의 정치를 할 수 있다.
반역자들이 애국국민을 오랜 잠에서 깨어나게 만들었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상황인가?
이젠 태극기세력이 좌파를 뛰어넘는 무소불위의 행동세력으로 자리 잡아 이 나라의 최고권력 세력으로 그 힘이 막강해졌다. (촛불은 감히 여기에 대항 못한다)
아직 무지몽매한 상당수의 여론은 반란세력이 만들어 놓은 모함(사기와 덮어씌우기)의 껍질이 부서지는 순간 바로 태극기세력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반란세력들은 이젠 죽었다.
모든 문제를 어떻게 풀었고 이젠 숙주를 잡아들이면 반란이 진압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 간단히 서술한다.
기본으로 돌아가 생각해보자.
만일 당신이 김무성과 박지원이라면 박통을 어떻게 공격하겠는가?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결정적 비리가 있어야 되는데, 그녀는 지난 20년간을 되돌아보아도 인간으로서는 전혀 납득이 되지 않을 만큼 금전적으로 깨끗하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는가? 없는 비리를 만드는 것 밖에는 답이 없다.
(이미 김대업, 광우뻥 등을 통해 충분한 노하우가 개눈깔에는 쌓여있다)
박통의 틈이 무엇일까? 가족? 비서진? 모두 철통방어다.
그런데 그 말 많은 최태민 딸이 박통의 신변잡기적인 심부름을 하고 있다. 이보다 좋은 타깃은 없다.
그래서 탄생한 게 최순실 게이트다.
그들은 가장 먼저 최순실을 조사했을거다. 그리고 헛점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했을 거다.
최순실은 남편과 이혼하고 심한 우울증을 앓을 정도로 정신이 피폐해 있다.
그래? 그럼 남편바람에 딱 맞는 맞바람을 유도하는 남창을 투입시키자. 그래서 고영태가 투입되었다.
(고영태를 어떻게 만났는지 누구 소개로 만났는지 그 꼬리를 따라가다 보면 중간숙주가 나온다. 그가 누구계열인가만 보면 최종숙주를 찾아낼 수 있다. 누구겠는가? 전직 포주가 아니겠는가?)
최순실을 농락할 남창이 성공적으로 도킹했다. 그
럼 무엇이 필요한가? 국정농단의 틀을 만들 인간들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건 친이계들이 맡아라. 청와대 친이계들과 그들에 포섭당한 새끼들로 국정농단의 틀을 만들어 박통에게 뒤집어 씌워라.
그 과정에서 중요한 청와대 참모는 비리로 엮어라. 그래서 안종범이 엮인 거다.
그리하여 2014년 4월에 고영태 라인(박지원)과 안산파(조선일보 처조카 김무성)라인이 조인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2016년 최종설계도가 나오고 그때부터 물증을 만들기 위해 김수현 녹취를 시도한다. 물론 조작이다.
최순실이 고영태에 사기를 당한 사실관계와 성산파 라인(+청와대 친이계 지원)의 국정농단 골격을 적당히 섞어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만들어 최순실에게 뒤집어씌우고 최순실 국정농단에 박통을 함께 엮어 씌운다는 저들 계산이다.
(이것은 김평우 변호사가 오늘 태극기집회에서 밝힌 내용과 동일하다)
그렇다면 방아쇠 역할을 할 수 있는 선동적 도구가 필요하다.
그 임무를 맡은 쓰래기는 이재용을 퉁처 꿩 먹고 알 먹기 할 홍가가 태블릿PC를 두 세력의 도움 아래 창조해서 박통탄핵조작계획에 방아쇠를 당긴다.
태블릿PC는 연설문 작성 등 청와대 기밀문서를 유출했다는 것과 최순실이 권력서열 1위라는 항간의 소문을 증명하는 물증역활을 할 것이고, 선동도구로 사용된다.
그리고 미리 기획된 언론들이 수천 수만 개의 마녀사냥 기사로 여론을 더욱 악화시킨다.
거기에 양념으로 최순실 딸로 국민의 공분을 살 특권층 사생활을 밝힘으로서 더더욱 국민의 분노를 얻게 된다.
이것을 통해 박통은 5프로 지지율을 찍는다.
태블릿PC와 고영태 측 진술로 최순실이 구속된다.
태블릿PC는 방아쇠 역할만 할뿐 본격적인 설계도의 핵심은 고영태측 진술과 김수현 녹취록이 물증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설계도 안에 고영태 측과 김수현 측은 구속을 불사한다. 제2의 김대업으로서 역할을 한다.
저들의 아킬레스는 시간이다. 그래서 김수현 파일을 최대한 늦게 공개해야 된다.
문제가 생겼을 때 헌재의 인용까지는 끝까지 버티고 끌고 가야 한다.
이번 일에 가담한 세력은 북한의 난수표가 수없이 발행된 결과 국회와 언론사, 검찰, 법원, 헌재 등 이 사회에 암약하고 있는 종북세력들까지 광범위하게 관련되어 있고 치밀하게 시나리오가 나와 있다.
(강재원이 어떻게 주제넘은 쪽집게 심문을 했을까? 그 새끼 통화내역과 접근한 놈들 조사해봐야 한다. 정동춘이라는 놈도 아무리 잘 봐줘도 고영태 측에게 이용당하고 팽 당한 놈이다.)
그런데 저들에게 치명적인 변수가 생겼다. 그건 태블릿PC조작이 걸린 것보다 더 큰 거다.
바로 태극기 세력이 저들 생각보다 훨씬 크게 위협적으로 생성된 것이다.
태극기 세력이 왜 무섭냐면 헌재는 스스로가 법중에 최고위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법중에 더 위에 있는 게 국민저항권이다.
헌재가 국가반역집단과 공모해 국가반역질을 할 때 국민들은 나라가 망하지 않게 국민저항권을 발동할 수 있다.
국민들이 국민저항권을 발동할 때가 되면 견찰도 군대도 막을 수 없다.
군사정권 때 노태우가 왜 굴복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 문제다.
지금 완전히 편파적으로 수석국회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는 헌재 중 몇몇 판관은 국민저항권이 발동되면 국가반역공범으로 그냥 죽여도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곳이 아무 곳도 없을 수 있다.
국가반역자의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는 공범인 부패한 언론들도 마찬가지다.
국민저항권은 그렇게 무서운 거다.
왜냐하면 민주주의 국가는 그 어느 나라나 최고의 권력은 법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즉 그 나라 최고의 권력자는 국민 그 자체이고 그 국민이 정부를 구성해 법을 만드는 거다.
그런데 대리를 맡은 사람들과 언론인들이 협잡을 해 국민을 고의적으로 속이고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에 대한 반역을 하거나 또는 국가반역질을 하면 국민은 그 반역자를 처단할 권리를 가진다.
전쟁 때 적군을 죽이면 그건 살인죄가 아니다. 오히려 훈장감이다.
다시 말해 국가의 최고권력자는 국민 그 자체다. 더구나 명분은 우리에게 있다.
박통탄핵은 국회, 언론, 사법기관 등이 공모해 만든 뻥카탄핵에 의한 덮어씌우기가 전부다.
그걸 헌재가 받아 명백한 공범자가 될때 국민은 당연히 국민저항권을 사용해 반역세력들을 반란죄로 다스려야 한다.
국민이 임명한 헌법재판관 주제에 지 임기에 맞춰 헌정질서를 유린해서 감히 최고권력자인 국민을 속이고 반역질을 하려는 것들이 만약 있다면 반역죄로 다스려야 한다.
신변보호? 그딴 거 아무리 해봐도 소용없다.
그리고 촛불은 태극기에 의해 이미 꺼졌다.
촛불 대부분은 이념보다는 개밥그릇이 먼저인 천성이 노비들이다.
그들은 지금까지 개밥그릇 기득권을 위해 견찰과 대치하며 삥 뜯고 연봉 올리며 기득권 유지하고 국가와 국민을 인질로 삼아 나라를 말아먹은 사회악이다.
다시 말하지만 재들은 이념 그딴 거 관심 없다. 그건 그저 저들의 거지같은 개밥그릇에 장식된 더러운 무늬에 불과하다.
저들은 그냥 윗대가리 간첩들이 선동하는 거 잘 따라가면 국민들 혈세로 자기들 개밥그릇이 보장되는 거나 업그레이드 되는 것에만 관심 있다. 즉 간첩과 재들은 공생관계다.
저들은 마치 6.25때 지주들 재산 소작농에게 나눠준다고 해서 지주들 찔러 죽인 그 소작농의 환생이다.
어차피 재들은 북괴가 정권 잡으면 모든 기득권 뺏기고 노예로 전락될 개쓰래기들이다.
그때는 공직사회가 지금의 북한처럼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다 바로 멸망될 것이다.
그런데 저 개밥그릇들은 태극기집회와 맞서면 그 모든 게 날라간다.
국가에 삥도 못 뜯고 태극기세력이 연봉 올려줄 세력도 아니다.
싸우다 뒈지면 개밥그릇 후손들에게 가산점 줄 세력도 아니다. 무조건 지들이 손해 보는 싸움이다.
바보가 아니면 전멸당하는 그 싸움 못나온다.
만약 나오면 태극기세력 입장에서는 탱큐다. 우는 아이 뺨때려주는 거다.
우리에게 도발하는 순간 아무 욕심 없는 태극기 세력의 애국심이 그들을 주살할 거다. 그것이 태극기가 무서운 이유다.
저들은 벼랑에 몰렸고 지금 저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버티며 헌재인용까지 끝가지 버티는 게 저들의 전략이다.
그리고 히든카드 한 장 정도는 아직 저들 손에 있다.
분명한 건 청와대 조직과 검찰조직도 친이계와 박지원계에 의해 상당부분 잠식되어 있다는 것이다.
역시 처음 생각했던 것(https://www.ilbe.com/9449975347)이 90프로 이상 맞았다.
그동안 김수현이 왜 태극기세력에 반격의 원인을 제공할 녹취록을 증거물로 썼을까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았는데 그게 풀렸다.
저들은 속전속결로 박통을 끝장내려 한 것이다.
그런데 태극기세력이 저렇게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만약 저들의 음모가 일망타진된다면 그들 스스로 자충수에 빠져 실패한 것이다.
우리는 이제 세력이 커질만큼 커졌다. 비폭력만을 사용할 시기는 끝났다.
태극기세력으로 숙주를 붙잡아 여론을 반전시켜 이 싸움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숙주가 만든 프레임에서 벗어나야한다. 그리고 고영태 계열에게 더 이상 놀아나면 안 된다.
저들의 시나리오를 확실히 간파하고 헛점을 찾아야 한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이 싸움은 숙주를 잡으면 이기는 싸움이다. 하루라도 빨리 숙주를 잡아라.
그들을 잡아야지만이 대한민국이 생존할 수 있고 제2의 한강의 기적(국가 기강수립) 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 생긴다.
태극귀인 2017년 3월2일
이정미 재판관 뒷골 댕기다
첫댓글 내란범들 즉각 구속 수사하라
황교안은 천재일우의 대기회를 놓치지말라. 장고하면,악수된다는 옛말이있다. 지금은 행동제일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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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들지않는 중도라고 하는 사람은 침묵하는 사람은 반역이다
지금 황대행도 승부수를 던져라
장고끝에악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