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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영화리뷰 [공감 & 느낌] 나를 3번 울린 영화. 공공의 적.
희범. 추천 0 조회 551 05.02.16 20: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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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7 14:57

    첫댓글 난 왜 이글이 웃낀지...ㅋㅋㅋ 님 죄송

  • 05.02.17 16:42

    ^^

  • 05.02.18 12:57

    이글 내용이 내가 이 영화를 바라보는 나름의?관점과 조금은 틀린것 같긴 하지만... 맨위에 댓글 ..;; 남이 자기생각을 써놓은걸 가지고 대놓고 웃기다고 말하는건 모야~ 예의가 없는건지..

  • 05.02.19 22:57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박찬욱감독님이 연출하셨다면, 공공의적을 처절하게 응징했을것 같은데요..^^ 아마 1편의 공공의적 이성재를 설경구가 때려눕힐때는 공공의적에 대한 일반대중들의 분노.. 2편의 공공의적 정준호를 감옥에 보내는 설경구의 장면은 사회정의의 승리가 아닐까 싶네요..

  • 05.02.20 12:08

    꼬릿말을 정석대로 고상하고 기분좋게만 쓰라는 법은 없잖아여...나도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길래...느낀대로 썼을뿐인데...분명 죄송하다구두 했구...예의없다구 몰아치기 까지야...ㅉ

  • 05.02.20 21:59

    전 공공의적 보고 아무생각도 안들었는데. 저만 그런가요 ;-;?

  • 05.02.24 12:12

    제가 듣기로는 얘기 계속 끌다가 마지막 5분 안에 모든 것을 다 마무리 한다는...ㅋ

  • 05.02.24 13:58

    저도 별 생각 안들엇는데... 그냥 지루하진 않앗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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