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일어나 제주 목회자 아/학교 준비 기도 모임을 가진 후 아침을 든후 제주 바닷가를 눈팅했습니다.
유체꽃밭에 들아가 있는 폼 없는 폼 다 잡고 사진을 박었습니다 .
갈치 튀김과 고둥어 조림으로 점심 식사를 맛나게 든후 개설 장소인 제주 하니 호텔로
이동을 했습니다.
장상교찬양팀장의 인도로 [옆에 친형님이신 정창교형제님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더 빛이 나고 아름다워보였습니다]
제주 목회자 아버지을이 입장하시기 시작햇습니다.
안강 촌님이신 이동석목사님께서 1조 표시판을 들고서 조원들을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
♬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기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정창교형제의 키타 솔로 연주가 돋보였습니다.
지그시 눈을 감고 몸으로 연주하시는 창교형제님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해 강 같은지 어느 사이 합창으로 이어졌습니다
안녕하셨습니까?
1529차 제주 20기 목회자 아/학교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주 5기를 수료하신 개설팀장이신 엄재균형제님이 나오셔서 인사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2년전 부터 제주 목회자 아/학교를 개설하기 위해서 기도로 준비 하셨다고합니다 .
2박 3일동안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아녕하셨습니까?
제주 목회자 아/학교에 오신 형제님들을 사랑합니다.
본부 22기를 수료했고 처음 마나 결혼한 아내와 둘둘이 아들을 두고 있고 경남 사천에서
묵곡교회를 섬기고 있는문해연형제입니다 아/학교는 무엇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울 때 한 번 실컷 우시고 웃으실 때 맘껏 웃으시길 바람니다.
호칭에 대해서 설명을 하신 후 조 이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조 심포니조 2.백합조 3. 삼부자조 4. 반짝반짝조 5. 사랑조 6. 아빠짱조
자 어떤 조 이름이 지어졌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무대로 향해 주세요
먼저 4조를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4 조 이인수형제 [본부22기]
늦게 얼떨결에 오셨다는 형제, 나중에 오신 형제 장모 등살에 오셨지만 잘왔다고 생각합니다
안해 소개가 없네요 억지로 끌려 왔다고 말하면서 쑥스러워하십니다.
제주 기독신문을 보고 등록했습니다 제주 기독신문을 통해서 오래전부터 사모했는데
회비를 내 주었다는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이 시대에 반짝 반짝 빛내고 제주를 빛을 발하자 빛을 발하자 빤짝 빤짝 얏
6조 정승화형제[동부25기]
안해 이름이 외자 형이래서 형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하는 아버지 학교라서 참석 했는데 아내를 언제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저의 집사람이 양ㅇㅇ입니다 성도들이 많이 수료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황ㅇㅇ 이런 말 처음 합니다
한라의 진주 세 보물을 두신 형제님 ,집에 가면 성한 것이 없습니다
기독 신문에 제주아버지학교에 큰 힘이 되어 주신것, 담임 목사님과 함께 왔습니다,
-시집 제주에선 딸을 팔아먹는다고 합니다 사가시길 바랍니다 회비도 싸고 잠도 재워주고
새벽기도도 안가서 쾌히 왔습니다 제주 5기를 수료 했지만 몸만 와도 된다고 해서 왔습니다 아빠짱 엄마 짱 우리 모두 짱짱
3.조 이인영형제 (인천12기]
그 어떤 자녀 열 트럭을 주어도 바꾸지 안을 안해와 부산에 세미나가 있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이곳에 왔습니다
바이올린 보냈지만 휴학게를 내고 미용사 자격증을 딴 딸 동네 미장원 아줌마가 되는게 아닌가 걱정이 됐지만 `기쁨으로 교회 생활 열심히 하는 딸을 보고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회비를 내주셔서 기대가 됩니다
제주에 온지 2달된 따끈따끈한 목사 회비가 5만원 이라서 왔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할아버지 학교가야지 하면서 놀렸습니다
3/1 임직식이 있는데 집사님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몇 개월동안 따뜻한 방에서 못잤습니다 따뜻한 방에서 잠을 잘 수 있어 좋습니다
삼부자 삼다도 가족이 살라면 삼부자가 살아야 한다.
1조 이동석목사님[국군3기 ]
자칭 타칭 제일 좋은 아버지 절 닮아서 예쁜 딸이 있습니다 26살된 딸과 24살된 아들을 두고 있고 웃으시는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집사람이(이동석 목사님 두 손들고 무릎 6번이나 꿇었음)
가장 성숙한 아내를 두고 있고 올까 말까 망설이던 중에 안해를 꼬득이느라 힘들었슴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되기위해 힘쓰겠습니다
카자흐스탄에가서 사역을 하기위해, 사춘기를 지내고 있는 아들을 위해서 ,아빠가
왜 날 사랑하지 않나 고민중에 있는데 아들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장인어른이
목사이시고 장모님이 집요하게 꼬득이셔서
교회에 남성도 많이 있습니다 서귀포 1기를 개설하게 ?營윱求?
근데 정작 제가 수료하지 못해서 제 아내는 어머니 학교에서 제일 이쁩니다
저희 안해는 보통미인입니다 옥천에서 아버지 학교를 개설하게 ?營윱求? .그래더니 목사님도 가시라고 했습니다 거듭나는 아버지
진정한 아버지 남은 2개조는 내일 2강 때 소개 하기로 하겠습니다
묵어야 삽니다 맛나는 식사들 드신 후 이해달 본부장님께서 아/영양력에 대해서
열강을 해주셨습니다.
걍의 후 전체 나눔을 가졌습니다.
1조 양ㅇㅇ형제
옥천 동성교회를 섬기고 있고 삼족시대 아내와 두 아들을 두고 있고 있습니다.
아/부터 받은 영향력은 ?
어렷을때 ?w이 살 수 없는 처지여서 고모님이 주신 땅으로 이사 갈때 항아리에 숨기고
아빠가 목사라는 것이 죽어도 싫어요 아들 친구가 자기 아빠가 목사라고 해서 한 달간
죽도록 ?X아다니며 괴롭혔다고합니다.
4조 오ㅇㅇ형제
중문교회를 섬기고 있고 두 아들 25, 24,너무 너무 잘 생겼고 안해와는 별거중
미국에 있습니다.
아/영향력은? 긍정적인 자아상을 주셨던 아버지 일본에서 유학을 하셧고 비가 오는대도
마당에 있는 곡식을 거두지 못하고 공부하셨던 아버지 제게는 공부하지 말고 불끄고
자라고하셔던 아버지 그래서 제가 공부를 못함니다.
미국에서 아들이 보낸 화분과 편지를 눈물로 읽어 주셨습니다.
5조 유ㅇㅇ형제
오시게 된 동기는 사실은 떠밀려서 ,아버지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4년전 비 오던 날 집에 오셔서 몸이 불편하셔서 운동기구를 사시려고 스포츠센터에서 조깅 기구를 사고
싶어 하시는 아버지 위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던 아버지 그것도 모르고 ~~`할아버지께서 목회를 하셨는데 에수 믿는다는 이유로 제산을 배았기셨다고합니다
예배에 모든것을 거셨던 아버지 예배 시간에 드러 누웠던 아들을 혼내 주었습니다.
새벽에 거지를 대리고 와서 목요기키고 여비까지 주어 보내셨던 아버지 ,
1년 후에 찾아와서 교회에 다닌다고 하더래요.
6조 아빠짱조
16개월된 아들과 뱃속에 둘째를 두고 있습니다.
16개월된 아들을 보고서 아버지와 나 자신을 보게 됨니다.
아버지께서 우리 집안은 무얼해도 두 번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밀씀이 늘 머리에 맴돌아 떠나질 않습니다.
아버지에 대해서 기억 나는 것은 ? 제가 탱크를 사가지고 와서 tv 리모컨을 가지고 와서
작동이 되지 않자 망치를 가지고 오래서 갖다 드렸더니 때려 부셨던 아버지
그 아버지를 36년 만에 안아 드렸습니다.
2째날 어제 마치지 못한 조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5조 김영현[인천23기]
아내 이름이 선녀입니다 저는 나뭇꾼입니다.
30,27살된 자녀들이 월급을 받으면 65만원이나 부쳐줍니다.
그 돈이 너무 귀하고 아까워서 제대로 쓰지 못함니다.
아/학교에 오지 않기 위해서 발버등을 쳤지만 하루 밤을 지나고 나니
침대가 하나기 되어 있었습니다[ㅋㅋㅋㅎㅎㅎ]
미운 4살 장난꾸러기 그들을 보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왔습니다.
아/학교 소개는 성도들에게 자주 했지만 정작 제가 수료를 하지 못해서 ,
완도에서 오신 형제님 128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사랑조 사랑에 포로 된자 수갑을 그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얏!
2조 최환규형제[평촌17기]
제가 여기 속아서 왔습니다 여기에는 괜찮은 사람들이 온다고해서 왓는데 저 같은 사람이 오신 것 같습니다.
여기 와서 느낀 점은 저 자신이 평범한 아버지인줄 알았는데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耆윱求?.기독신문의 연락을 받고 떠밀려 왔습니다.
아침 새벽기도 시간에 광고를 했습니다 아/학교에 돈 다 대줄테니 전부 다 가라고요.
진정한 아버지가 되겠습니다.감정의 변화가 아닌 삶의 현장에서 가정에서 변하겠습니다 .
교회성도들이 아/학교를 다녀 온 후 많은 변화를 보여서 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왔습니다 .
호수 같은 눈을 가진 안해의 눈속에 쓰레기가 많이 있어서 내가 던진 쓰레기를
치워주겠습니다.
아까 어느 형제님이 호수 같다고 하셨느데 제 아내는 바다와 같습니다 .
80살도니 노모를 모시고 있고 장제근 그 형제가 원흉입니다 .
그러나 회비를 내주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가시 밭의 백합화 가시 밭에 놓여 있는 아버지들 진한 향기를 전하는 아버지가 되시길
청산도에서 오셔서 그런지 모두들 다 청산유수이십니다.
전체 나눔을 통해 나온 이야기입니다 .
아버지에게 편지쓴 기억이 거의없고 아/무서운 존재로 각인되어 있고 아/사랑합니다
37년동안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
아/한테 사랑한다 축복한다 소리를 듣고 싶었다는형제,
연안부두에서 망둥이를 함께 잡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아/작아 보이십니다,
돌아가신 후 시신이 바꿔엇으매도 그걸 모르고 나중에 치아를 보고선
아/시신을 되찾을 수 잇었습니다 .
하늘나라에 편히 쉬고 게실 아버지 못난 자식을 용서해 주세요
잔잔한 미소가 그립고 한 번만이라도 뵙고 싶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는 둘째 날 2,3강 6조 조장의 사명을 이어 받았습니다.
둘째날 3강때 삶의 고백을 하고 울 목사님 박근홍[시흥2기]목사님께서
3강 아버지의 사명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머슴은 좋겠다 하시면서 형제님들이 무척 부러워 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가나안 혼인잔치에 어머니학교에 참가한 안해와 함께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어머니학교 향기님들과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
마지막 수료식 때는 그야말로 천국잔치 였습니다 .
2강때 간증을 하셨던 홍순남형제의 축하 공연이 이어 ??습니다
외모와는 다르게 영상도 , 현란한 키타연주와 노래로 수료하신 아버지와 스??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
지난 2박3일 동안 최선을 다해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주신 제주 ,서귀포 형제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공항으로 향하는 저희들에게 한라봉 한 박스씩 안겨주셨습니다 전해 주신 손길위에
주님 주시는 건강의 큰 축복과 형토의 복이 임하시길 존귀하신
형제님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몸은 파 김치가 되어 피곤하지만 수요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들어서니
안해는 더욱 더 건강한 모슴으로 환하게 맞아주었습니다 .
마님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
3일 동안 아내를 지켜 보호하여 주신 여호와를 경외하며 찬양합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봄을 재촉하는 봄비 .단비가 대지위를 촉촉히 적시고 있습니다 .
우리의 메마른 심령위에도 성령의 단비가 우리를 푹 적시길 원합니다 .
이 바가 그치고 나면 반짝 추위가 있겠지요 그것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위한
시련일 것입니다
빗길 안전하시고요 다음사역지에서 반갑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주님 제가 주인님의 머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