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창립 연도 1949년 4월 15일 창립 멤버 장교 부사관 병사 380명으로 출발하였으며 증조모님께 나중에 알 수 있지만 김씨
집안에 시집 증조모님께서도 어느 김씨 알 수 있으며 "첫째" 시집에서 아들을 낳은 후 남편이 돌아 가신 이후에 저의 증조부에게
시집와 할아버지 조부님과 종조부님과 고모할머님을 낳았으며 증조부님 "첫째" 시집에 손자는 저와 밀집한 관계가 있어서 아버
님처럼 생각할 수 밖에 없으며 조부모님과 김씨 집안의 관계는 동복 이형제라고 생각함 이 분께서 해병대 병(해병 3기라고 생각하
고 있음 건행(임영웅님 팬클럽) 3기면 대선배님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으며 건행(임영웅님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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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커뮤니티 Daum 카페. 전우회 소식, 동기모임, 국군자료, 앨범, 영상 제공.
태그: 해병대, 해병, 해병가족, 특수부대, 청룡부대, 백령도, 연평도, 해병1사단, 포항훈련소, 수색대
cafe.daum.net/rokmarinecorps 회원수: 9,634 | 개설일: 2001.09.15
첫댓글 철우야? 어쩌다가 이런 글을 갑자기 올렸는가?
물론 해병대를 위해서 상대를 위해서 올렸 겠지만
물론 그분도 윤문의 자손은 맞는 얘기다
그런데 그분의 약력을 어찌 그리도 잘 아는가?
그렇다면 대선배 라고 하니깐 군문제는 필히 의논후
상의후에 올렸으면 그것이 바른 행위임을 알기 바란다
암튼 늘 수고하는 모습에 감사를 하지만 옷이라도 깔끔하게
입고 다니면서 좋은일을 하기를 바란다 오카이? ~
이런 미친 ㄸㄹㅇ~~
핵심적인 요지가 무엇인가?
신성한 윤문의 카페에 개인의 말같지도 않은 신상에관한 잡소리나 늘어놓고 좌파들이나 지껄일법한 게시물 퍼다 날으는 짓꺼리 더는 못 보겟다 그대가 더이상 이따위 짓을 계속 한다면 내가 이카페를 떠날수빢에~~
靑龍 尹在永 종친님 파평윤씨(대종회) 홈카페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랄 수 밖에 없으니 마음이 상하였다면
이 불초소생인 소자가 십분 더 죄송할 수 밖에 없으며 댁내
가족 친지 분들도 코로나-19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랄
수 밖에 없으며 그리고, 시조 태사공 할아버지 諱 莘자達자 할아버지의
후손(후예)이면 한 가족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으며 수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부모님들의 음덕으로 사는 것을 마음이 너무나 豊足할 수 밖에 없으며 祈願 念願 祝願하며 건행(임영웅님 팬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