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는 14일 새벽 인천의 한 술집에서 다른 손님 김모(30)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를 당했다.
이천수는 이날 부인, 지인 2명과 함께 술자리를 갖던 중 옆 자리에 앉아 있던 김씨와 언쟁이 붙었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화해하고 분위기를 풀기 위해 합석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대화 도중 또 시비가 붙었다. 김씨가 “옛날부터 팬이었다”고 하자
이천수는 구설에 휘말린 적이 많은 자신의 과거를 비꼰다고 생각하고
빈 술병 20여병이 올려져 있던 테이블을 손으로 쓸었다는 게 김 씨의 주장이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po&arcid=0007650134&cp=nv
아니 무슨 이천수가 정신병자도 아니고
기사처럼 언쟁이 있었다가 화해하고 합석까지했는데
팬이에요 했는데 비꼰다고 생각해서 갑자기 술병을 쓸어버렸다고?
아까다른기사엔 20병을 던졌다고 하드만 참네 ㅋㅋㅋ
첫댓글 기자가 아니라 소설가네요 인기없는
노벨문학상은 얼마전에 나왔는데
요즘은 손으로 쓸어도 폭행이군요 ㅋㅋ
만약 이천수 진짜 아무런 죄도 없으면
진짜 기자들 죽이고싶겠다..
소설쓰나 ?
개그임?
ㅋㅋㅋㅋㅋ소설지망생이었나
기자들은 고소미같은거 못먹임?? 기사가 다 달라;;
하이에나네.완전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기자이름 외워놔야겠다 앞으로는 또 어떤 창작을 하나 지켜보게;;
저게 말이 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너무하네 진짜ㅋㅋㅋ
ㅋㅋㅋㅋㅋ20병ㅋㅋㅋㅋㅋ피쳐를먹겠지20병므얔ㅋㅋㅋ잔도아니고병을쌓아두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