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remember 140416
故 이보미양의 거위의 꿈(with 김장훈)

183일째 되는 날
실종자 수 10명
나는 아직 세월호를 잊지 않았어.
그런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여시들을 위해서.
1. 추모문자 #1111 (SK,KT,LG 무료)
이건 요즘 내가 계속 끌올하는 내용이지만.
참사 이후부터 줄곧 계속 하고 있나봐.
그런데 몰랐던 사람들도 많고, 사실 예전만큼 관심이 크지 않다보니
요즘은 문자오는 횟수도 많이 줄었고, 그래서 몇 달 전 문자를 계속 내보내고 있다고 하더라고.
문자를 보내면 안산 합동분향소에 설치된 전광판 통해서 내용과 뒷자리번호가 나온다고 해.
이래저래 살펴보니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전광판에 내보내는 것 같으니
혹 이걸 나쁜 문자 쓰는 사람이 있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
여시에 처음 글 올리고 나서 100명이 넘는 언니들이 매일 보내겠다고,
보냈다고 인증샷도 남겨준 언니들이 많았어.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다른 게시판에서도 얘기해주는 언니들도 많았고.
너무 고마워! 나도 지금 계속 생각날때마다 보내고 있어.
+) 가끔 안보내진다는 언니들도 있는데!
댓글에 보니까 좀 길게 써서 보내면 보내지기도 한대!(MMS)
내가 이게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건지 몰라서 정확하게 답변 못해줘서 미안해ㅠㅠ
2. 추모게시판 (다음,네이버)
다음 http://media.daum.net/sewolferry/memorial
네이버 http://campaign.naver.com/memory/
다음, 네이버 아이디 하나씩은 있잖아 우리?
헌화하기도 되는데 헌화하는건 한 번 밖에 안되나봐..
어제 해보고 혹시나 해서 오늘 해봤는데 안되더라..
3.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온라인 서명 (천만명) http://sign.sewolho416.org/
지금 현재(8/16) 온라인, 해외서명, 오프라인 서명 다 합쳐서
360만명의 서명을 받았어.
주최측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분들이니까 여기서 서명하면 합산 될거야!
4. 기다리는 팽목항 http://jindo.sewolho416.org/
여기는 매주 금요일 무박 2일로 서울-진도를 왕복하는 버스를 신청할 수 있어.
대한문에서 오후에 출발하는 것 같아.
승차권은 왕복 4만원(기다림의 버스 단체티 1장 포함).
저녁 7시 진도체육관에 도착해서 기다림의 시간을 함께 하고
밤 10시 진도 VTS 관제센터에서 팽목항으로 촛불행진을 한대.
그리고 자정에 팽목항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하신 분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시간을 가지고.
나는 서울이 아니라 신청 못해..하는 여시들은
역시 같은 링크타고 들어가면 메세지를 남길 수 있어.
누구에게든. 아직 돌아오지 못하신 분들에게도, 그분들을 기다리는 가족들에게도.
광화문에서 단식을 하며, 특별법이 제정되길 바라며 잠못드는 가족분들도 계시지만
아직 돌아오지 못한 분들의 가족들 또한 진도에서 자는것도, 깨어있는 것도 아닌 생활들을 하신대.
아직 열분이나 돌아오시지 않았지만 이제 돌아오지 않은 분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아서..
5. 서울시청전광판 문자보내기
(010 6387 1177)

이건 비교적 최근에 생긴건데.. 서울사는 언니들은 아마 시청쪽 가봤으면 봤을 것 같아.
위에 적힌 번호로 문자 보내면 저 아이가 들고 있는 네모난 칸에 문자내용이 떠.
처음엔 내가 시장이라면? 이런 주제로 시작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여러 문자들이 온대.
최근에는 세월호 관련한 문자들이 굉장히 많아졌다고 해.
아무래도 이건 크기도 크고, 사람들이 많은 서울에 설치되어 있는 전광판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을 듯 해.
다만,
오전 7시~10시
오후 7시~10시
한글 40자 이내
이렇게 가능하다네.
그러니까 1번 전광판 문자처럼 어느시간이나 가능한게 아니고
저 위에 적힌 시간만 가능하대.
저렇게 문자 보내면 전광판에 6초 정도 노출된다고 하더라고.
음 내용에 대해서는 보통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바라는 내용들이 많이 온다고 해.
6. 세월호 관련 유언비어 + 악성댓글 신고


간신히 버티고 있는 유가족들의 마음을 무너지게 하는 말들이 있지.
세월호 참사 당시엔 포털사이트 자체에서 댓글 자체를 막는 곳도 많았어.
그런데 이제 그대로 노출이 되서 유가족분들의 마음에 상처 주는 사람들이 많아.
(유가족분들 SNS나 기사댓글 반응 보는 분들 꽤 계신 것 같아..
유민이 아버님만 해도 이번에 글 쓰시면서 유가족충이라는 말을 아시고 계셨거든..)
정말 되지도 않은 말이나 욕설들 하는 사람들..
캡쳐해서 메일 보내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하니까.
정말 보기도 싫겠지만 발견한다면 제보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 악플 PDF로 저장하는 방법

7. 후원하기(아름다운재단)
https://www.beautifulfund.org/camp/remember0416/index.php
10월 말까지 후원을 받고 있어.
목표 금액이 큰편인데, 이게 장기적으로 지원을 하기 위한 것 같아.
- 참사기록
- 치유를 위한 인프라 구축
- 안산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역시민,복지단체 장기 프로그램 지원
이렇게 쓰일 예정이래.
8. 국민간담회(매일 저녁 5시 광화문)
유민이 아버님이 단식을 중단하신 이후로 급격하게 광화문으로 가는 발걸음들이 줄었대.
매일 저녁 5시에 광화문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고, 7시에는 촛불문화제 강연,토론회 등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
혹시나 시간이 되는, 그리고 참여하고 싶은 여시들은 광화문으로!
밑에 이미지에 참가서 작성하는건 아마 멀리있어서
광화문으로 찾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 같아

9. 세월호 가족과 함께 하는 캠프(1박2일)


10월 18일 정오~ 19일 정오까지 예정이야.
그림그리기 , 페트병작업(세월호만들기) , 모델하우스 같은 것들을 진행하는데
원하는 것에 참여하면 된다고 해.
캠핑준비나 취사 또한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해..
이건 아마 혼자 가는 것보단 친구나 가족, 혹은 연인끼리 가면 더 의미 있을 것 같아.
저런 행사 뿐 아니라 인디밴드 공연 같은 것들도 있대!
10. 빈하용 전시회

11일부터 무기한으로 빈하용군 그림이 전시되고 있다고 해.
갤러리 대표의 말을 옮겨 적자면 굉장히 섬세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그림들이라고 하더라고.
나도 쉬는 날 한 번 다녀와야겠다.
11. 11월 1일 범국민대회

11월 1일이 세월호 참사 200일이 되는 날이래.
200일이 되는 긴 시간동안 날씨도 추워졌는데 윗분들은 달라지지 않고 있네.
꼭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늘 잊지 말고 기억해줘..
약속기금은 범국민대회랑은 다른 거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소액이라도 기금을 보내면
잊지 않겠다는 징표와 자료들을 보내준대
보내준 기금은 진상규명을 위해 쓰인다고 하고 내역도 공개한다고 하네
약속기금에 대해 관심있는 여시는 http://sewolho416.org/2828 주소에서 확인해줘요!
12. 진도체육관 자원봉사
내가 왜 이건 추가를 안했는지 모르겠네..
아직 10명의 실종자들이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어.
다른 이들은 이제 그만해라, 보내줘라 하지만 가족들 마음은 그렇지 않잖아.
우리도 그 열분이 모두 돌아오실때까지 절대 포기할 수 없고.
아직 진도체육관에는 실종자 가족분들이 머무르고 계신대.
여시가 댓글로 달아줘서 아!하고 찾아보니까 자원봉사자들도 많이 줄었나보더라고.
체육관 뿐 아니라 팽목항에도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필요한대
늘 오는 분들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팽목항 쪽으로는 사람을 보내지도 못하고 있대.
참사 당시에는 어린 친구들이나 너무 동안인 사람들도 보면 실종자들이 생각날까봐
자원하지 않길 바란다는 사람들도 있긴 했는데.. 지금은 정확히 어떨지 모르겠어.
댓글달아준 여시 말로는 코레일에서 왕복 교통비도 지원을 해준다는데
이건 검색해봐도 잘 안나오고 해서.. 내가 한 번 문의를 넣어보고 정확한 답변이 나오면
그때 확실하게 추가할게요!
혹시나 관심있는 여시들은 진도 현장자원봉사센터 061-542-9985로 전화 해서
궁금한 사항이라던가 자원봉사를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게 좋을것 같아.
첫댓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안잊어요 절대 안잊겠습니다.
안 잊어요.정말.절대로
고마워 여시야
잊지 않을게
잊지않을게요 기억하고 있어요 여시 고마워ㅠㅠㅠ
고마워 문자부터 보내야겠다
고마워 몰랐던 것도 많다 ㅠㅠ 특히 매일 저녁에 하는 국민간담회는 주말에도 하는건가 아 고마워 여시야!
응 주말에도 한대! 그러니까 언제든 여시가 시간이 될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 나도 조만간 쉬는 날에 꼭 가려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추가했어요! 내가 왜 자원봉사는 생각을 못했지ㅠㅠ 코레일은 검색해도 정확한 정보가 안나오는것 같아서 코레일에 문의해보고 정확하게 어떻게 해주는건지 추가할게요 여시/ㅅ/ 고마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0.16 00:53
고마워 여시야. 문자보내야겠다. ㅎㅎ
몰랐던 것도 많고 이렇게 정리해줘서 고마워 여시-
미안해 내 한몸 바쁘다고 .. 미안해..
잊을뻔했어 ㅜㅜ 내일 꼭 보내야지 !!
잘봐놔야겟다!!!!!
유언비어 내가 다신고할거야!!!
스크랩해서 계속 챙겨야겠다.. 진짜 내가 손가락질했던 어른의 모습 내가 안되게 계속생각해야지.. 고마워요 여시!!!!!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니 다행이다 고마워 여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