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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Araria
아래, 두 군데에 서명 바랍니다!!!!!!!!!
6·2지방선거-서울]구로구, '오세훈' 기표된 투표용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3474
국민여러분 경기도지사 무효표 공개합시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3482
이는 곧 부정선거임을 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표된 투표용지는 선거인명부와 100%일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103%가 나왔다는 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3%의 기표된 투표용지가 더 나왔다는 소리입니다..
구로구에서 선관위측의 어떤 아줌마가 오세훈후보가 기표된 투표용지를 배부하다 걸린 사실이 있습니다..
그 아줌마 실수였다고 진술하는데 어떻게 있을수 없는 일을 실수라고 할수가 있나요..
이거 정확하게 조사해봐야 합니다..
정황증거는 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선거양상이 초박빙상태로 흐르면 언론에서는 당연히 개표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번은 이상하죠.,.개표소 상황이 한번도 나온적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대체로 서울시장과 구청장 득표율은 거의 비슷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강동구청장 민주당 이해식 후보 득표율이 59.7% ,한나라당 최용호후보 득표율이 40.3%거인데 서울시장선거 득표율은 강동구 오세훈 50.11,한명숙 44.53%로 반대입니다..
이런 득표율도 있나요?
정권심판이냐 아니냐 하는 선거에서 정당보고 찍지 누가 인물보고 찍습니까...
정말 의문과 의혹투성이입니다...
mkmam mk13****
서울, 경기도 선거는 문제가 많습니다.
아직 개표 중일때 와글와글 네티즌사이에 이슈화 해야 개표조작, 집계조작 등으로
장난치려는 유혹을 포기하게 됩니다.
급히 이슈화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네티즌들은 부정투표, 부정개표 부정집계가 있었는지
철저히 파해치고 진실을 알려야 합니다
천안함 사고를 북풍으로 만들어 이용하여 연명하던 정권과 이명박이 이번에
기타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선거까지 야당이 당선되고 선거에서 그야말로 참패
했다면 딴나라와 이명박 정권이 무너지고 레임덕으로 모든 비리가 까발려지고 식물인간이 되어
하야하고 감방을 갈 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명박과 딴나라는 가정집 전화로 아줌마와 노인들이 받는 대외적인 선전용 여론조사 말고
헨드폰을 이용한 20대~40대 까지 포함된 실체적 여론조사를 했을 것이고, 그 결과가
상상을 초월하는 전패로 나왔을 것은 뻔하다.
이미 자체적으로 여론조사를 하고 야당의 압승을 정확히 알고 있었을 이명박과 매국부역자들이
서울시장과 경기도 지사만큼은 이겨야 살아 남는 상황에서 부정투표, 부정개표, 부정집계를
마다하고 서을시장, 경기도지사를 포기했을까? 절대 아닐것이다.
지금 당장 야당은 투표참관인과 투개표감시인을 철수 시키지 말고 투표함 재개표와 재집계를 요구하라.
투표함 보존신청을 하여 차후에 대비하라!
서울은 21개 구청장을 야당이 싹쓸이 했고 여당은 단지 강남3구와 1곳을 추가해 4곳에서 승리를
했는데 초박빙의 개표가 계속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겁니다. 말이되지 않습니다.
정권에 이미 장악된 3개 방송이 연합하여 조사한 출구조사에서 조차도 한명숙 후보가 0.2% 차이를
보였습니다. 항상 선거때마다 출구조사에서 숨어 있었던 약 5% 야당표를 감안하면 100%
한명숙 후보가 승리해야 합니다.
천안함 북풍과 전쟁불사론, 4대강 문제, 민주주의 파탄, 주식시장 폭락 등의 악재로 야당을 택한
서울시민이 구청장은 야당을 찍고 시장은 한명숙 대신 오세훈을 찍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가능
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 극히 적을 겁니다.
부정선거, 부정개표,부정집계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면 서울과 경기에서만 가능했을 겁니다.
전국적인 부정선거, 부정개표는 많은 사람이 관련되어 폭로될 위험성이 너무도 큰 짓이지만
서울, 경기도만의 부정선거는 충분히 가능하고, 완전범죄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지방의 투표소에 자리를 잡고 부정선거를 감시하는 야당 참관인들은 출마한 후보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수도 있고 부정선거에 성공한다 해도 이 후에 부정선거를 했다는 소문이 나고 양심선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성이 대단히 큽니다. 그러나 서울과 경기도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각 투표소에서 민주당 투표참관인은 1명이고 이 사람들이 후보와 관계도 별로 없고 민주당 선거감시인
한명만 매수하여(돈,이권 등) 부정투표에 항의하지 않게 만들면(돈에 미친 서울, 경기도 감시인,
참관인이라면 돈으로 매수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 아래 첫번째 유형과 같이 무효표를 쉽게 만들 수가
있다는 겁니다.
각 투표소의 민주당 투표참관인이 돈을 받고 아래 경우를 크게 문제삼지 않고 눈감는다면 투표는
문제가 없다는 듯이 계속되고 야당의 한명숙 후보 표는 제대로 정확하게 찍어도 계속 무효표가 되는 겁니다.
아래 사례들은 과거 이승만이 부정선거를 했던 자유당 시절부터
써먹던 부정선거, 부정투표,부정집계의 방법입니다.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의 홈피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투표율, 개표율, 무효표 증가숫자 등등의 자료를 실시간으로 올려서 알려주던 홈피가
오세훈이 앞서기 시작한 시점에서 갑자기 열리지 않게되어 부정선거, 부정개표, 부정집계를
네티즌들과 일반 국민들이 감시하지 못하게 되고, 항의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도 냄새가 너무 납니다.
또 최종적으로 한명숙 후보가 오세훈에게 진다면 거의 노회찬이 얻은 표만큼으로 지게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야당 지지자들은 뇌회찬 때문에 졌다고 엄청난 비난을 퍼부을 거고, 노회찬, 심상정까지
정치계에서 퇴출시키고 진보신당을 문닫게 만드는 영원히 죽이는 쾌거가 됩니다.
( 심상정은 늦게 연대하고 사퇴하여 투표자들이 심상정이라는 후보란에 기표하고 무효표 나오게
만들었다는 비난)
지금 야당이 다 승리해도 서울과 경기도를 빼았기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명박의 4대강 예산, 전쟁예산 등등이 거의 서울과 경기도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다른 지역을 넘겨주면서 서울, 경기도 만큼은 넘겨줄 수 없다는
목표를 달성한 겁니다
강원도에서 이광재 후보의 아버님이 테러를 당한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요?
지역 방송에서는 이광재 후보의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해 누워 있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었고
이때부터 유권자들의 동정심이 발현되면서 이광제 후보 지지율이 급격히 치고 올라 옵니다.
강원도 이광재와 충청도 안희정을 먹고 노무현 세력들은 부정선거, 부정개표,부정집계에
신경쓰지 말라고 던져준 뼈다귀라면 그 뼈다귀를 여러분은 받고 서울, 경기의 한명숙 유시민을
죽일겁니까.
지금 민주당 지도부는 서울 경기도에서 패했어도 만년 여당권이던 강원도를 먹고,
예상치 않았던 충남 지사까지 먹고 전국적으로 야당이 휩쓸었다고 위안을 하고 승리를 했다고
자축하는 분위기라는데 ..... 이들이 이명박에게 각종 비리로 목숨줄이 잡혀 있어서 이명박에
제대로 맞서지도 투쟁을 생각하지도 못한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정도 선에서 선거 마무리하고
서울, 경기도 내주려는 수작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서로 먹고 살자는 타협이지요.
좃쭝똥 찌라시와 정권이 장악한 방송에서는 민주당 압승, 한나라당 패배라고
열심히 정세균에게 명분을 주고 체면을 살려주려 부추기고 빨아 주는군요.
국민들은 이런 여론몰이에 정세균과 야당이 승리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
고 만족하게 된다는 겁니다. 서울과 경기도를 내주고 승리한 선거는 승리가 아닙니다
이것도 좃쭝똥과 정권이 노리는 의도된 세뇌가 아닙니까?
지금 정세균과 야당 지도부는 청소기 팔려고 작정한 영업사원이 돈벌고, 돈쓰는 부모( =서울,경기도)는
따로 있는데 어린 아들, 딸들을 확실히 꼬시고, 잡았다고 환호하고 좋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광재 강원도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뿐만 아니라
한명숙 서울시장,
유시민 경기도지사
모두 다 살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나서야 합니다
민주당 지금 투표함 보존이나 재검표 등 전혀 움직임이 없습니다.
민주당 홈피에 항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홈피 주소 : http://www.minjoo.kr/
----------------------- 첫번째 유형 (펌1)---------------------------
아까 4시경, 경기도 무효표 수가 14만장을 넘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무효수'란이 없어졌습니다!!!
경기도와 서울의 무효표들은, 반드시 조사해야 합니다!!!!
모든 투표용지들 한 장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정말 있을 수 없는 선관위의 조작이라면,
반드시 재투표와 함께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다음은, 20대 어느 청년이 낮 3시 50분에 올린 글입니다....
[필독] 투표용지 확인 도장 잘 보시고 투표 하십시요. [105]
조회 13759 10.06.02 15:50
개굽신 dog****
줄서서 20분 기다리고 투표했습니다.
1차 무사히 하고..
2차때 투표용지 이상없다는 도장 찍는 아줌마가 젊은 사람 하얀색 투표용지에는 일부러 도장을 안찍더군요.
하얀 투표용지가 서울시장 뽑는 용지였습니다.
그 도장이 없으면 무효표 될가망성이 많습니다.
선관위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왜그러냐 라고 했는데....
전 그 사람 교체해달라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투표 2시간 남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누락당할지 생각하면 열이 받습니다.
저 아는 형(투표를 저보다 훨씬 일찍했습니다)도 당해서 이렇게 아고라에 글남깁니다.
이글이 처음이네요.
모두 투표 하실때 오른쪽 하단에 네모칸에 선관위 도장찍혀있는지 확인바랍니다.
정말 치졸한 아줌마... 당신 그렇게 살지 마십시요.
실수가 아니고 고의인거 눈에 뻔히 보였습니다.
개굽신님의 다른글보기
'82 쿡'에 올라 온 글들 중 두 개도 올립니다....
투표유의 ( 116.37.164.xxx , 2010-06-02 13:59:05 , Hit : 551 )
딸래미땜에 표를 살리다. [3]
투표 다녀왔습니다.
일부러 한산한 시간에 다녀와서 기다리지 않고 잘 했는데
젊은이들은 눈에 안띄네요.
투표용지를 받고 아무 생각없이 기표하다가
8살 딸래미가 하단의 '투표관리관' 도장이 없는 것을 알려줘서
관리하는 사람에게 항의해서 도장받고 투표를 마쳤습니다.
거기 도장이 없으면 무효표가 되므로 여러분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명숙이 언니 투표 용지가 그래서 더 신경쓰였다는....>
.. ( 115.140.23.xxx , 2010-06-02 12:13:38 , Hit : 765 )
투표용지에 도장 안찍힌거 있었어요 .(송파) [8]
시 비례대표 용지였는데
마침 제가 봤기에 망정이지
꼭 확인하시구요
제가 강하게 항의하니 당황하면서 상관없다 그러시던데
나와서 안내하시는분께 여쭤보니 무효표된다 하네요
이게 너무 엉망 아닙니까?
선관위에 신고해야하나요?
---------------------- 2번째 유형 (펌2)--------------------------
투표하지 않은 기권자의 숫자가 3,259.857 에서 3,270,302로 늘어난 이유가
기권자들이 투표한 것으로 조작하여 오세훈 찍은 것으로 만든것은 아닌가?
지금 현재 딱 이숫자만큼 오세훈이 앞서가는데......... 냄새가 너무난다
-------------------------3번째 유형 (펌3) --------------------------
야당에 찍은 표를 무효표로 만드는 방법도 동원 된것 아닙니까?
개표와 선거함 이동시에 여당 참관인이나 투표함 감시자에게 투표용 도장과 똑같은 도장을 파서 나눠주고 야당에 투표한 투표용지에는 도장을 하나 더 찍게하여 1사람 이상 투표한 것으로 만들어서 무효표로 만든다.
------------------------4번째 유형 (펌 4)-----------------------
정황이 증거로 나타나..
선간위 탄핵->정권탄핵
-이하 기사내용-
연합뉴스 | 입력 2010.06.03 04:05 | 누가 봤을까? 30대 여성, 경기
2006년의 2.8배↑.."'심상정' 기표 등이 원인"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2일 실시된 6.2지방선거의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무효표가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3일 경기도선관위의 도지사 선거 개표집계 현황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454만2천130표 가운데 65.7%(369만5천552표)를 개표한 이날 오전 3시 현재 12만5천322표가 무효표로 분류됐다. 이는 전체 개표수의 4.15%에 해당한다.
무효표 비율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 올 경기지사 선거의 전체 무효표는 무려 19만여표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이같은 무효표 비율은 2006년 5월 실시된 제4회 지방선거 당시의 무효표 비율 1.08%(4만43표)보다 2.8배 높은 것이다.
더욱이 올 무효표가 19만여표에 이를 경우 이는 2006년 선거 당시의 무효표보다 무려 3.7배 많은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무효표가 이같이 많이 늘어난 이유 가운데 하나로 적지 않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1일 사퇴한 심상정 후보란에 기표한 것을 꼽았다.
선관위가 각 투표소마다 심 후보 사퇴 사실을 알리는 공고문을 게시했으나 유권자들이 이를 미처 알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심 후보 사퇴 이전에 실시된 17만9천여명의 부재자 투표에서도 심 후보에게 기표, 무효 처리된 표가 많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이날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 캠프에서는 선관위가 투표소마다 심상정 후보의 사퇴 사실을 알리는 공고문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지 않아 유권자들이 심 후보의 사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이번 지방선거가 '1인8표제'로 복잡하게 진행된 것도 많은 무효표 발생의 원인중 하나로 꼽았다.
의정부 개표소의 한 관계자는 "무효표 가운데 기표를 후보자 이름 위에 하는 등 잘 못으로 무효표가 많았다."고 말한 뒤 "심상정 전 후보에게 기표한 무효표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도 선관위 관계자는 "무효표를 정밀 분석하지 않아 올 선거에서 왜 이렇게 무효표가 많이 늘었는지 아직 알지 못한다."며 "심상정 전 후보에게 대한 기표도 원인중 하나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 외에 투표장에서 있었던 사례들을 댓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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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권자가 관리관의 잘못된 투표용지 처리 지적
항의
[시사서울=인터넷뉴스팀] 제5회
전국지방선거가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에서 투표관리관의 미숙한 진행으로 소동을 빚었다고 <뉴시스>가
2일 보도했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시 일도초등학교에 마련된 일도2동
제1투표구에서 확인되지 않은 유권자가 기표소에서 투표용지에 모 도지사 후보를 기표후 실수로 투표함에 넣지 않고 떨어뜨렸다.
이후 기표된 투표용지를 해당 투표관리관이 발견해
투표함에 넣는 과정에서 다른 유권자가 관리관의 잘못된 투표용지 처리를 지적하며 항의했다.
선관위
는 "유권자의 실수로 공개된 투표용지는 관련 봉투에
넣고 봉합 후 관리관의 도장을 찍고 무효 처리해야 하는데1차적으로 관리관의 실수가 있었다"며
"유권자가 넣지 않은 투표용지는 절차를 거쳐 선거법에 따라 무효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6.2 지방선거 서울 교육감 후보 공보물이 각 가정에 배달된
가운데,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선거 공보물이 대량으로 미발송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의 '관권선거' 의혹이
파문이 낳을 전망이다.
관
악구 은천동 지역에 곽노현 후보의 선거 공보물이 발송되지 않았다는 한 시민의 제보가 들어와 확인한 결과 약 4,000여 가구에
곽노현 후보 공보물만 빠진채 다른 후보들의 공보물이 배달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대문 · 강서 ·
강동구에서도 곽노현 후보 공고물을 받지 못했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곽
노현 선거 캠프에서 선관위에 확인된 결과 사실로 밝혀졌다. 동사무소 공보물 발송 담당자는 곽노현 후보의 공보물 일부가 부족한 것을
확인한 후 구청에 보고 했고, 구청은 이를 선관위에 통보 했다. 그러나 동사무소는 곽노현 후보의 공보물이 부족한 상태로 그냥
발송했고, 선관위와 동사무소는 서로의 책임이 아니라며 볼썽스러운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저도 오늘 투표를 하러 갔는데,
투표용지에 버젓이 심상정 후보가 있었고,
사퇴 했다라던지 기표하면 안된다 라던지라는 내용 혹은 표식이 투표용지에 없었습니다.
저는 뭐 심후보가 사퇴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유시민을 찍었습니다.
기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물어보았습니다.
"심상정 후보가 사퇴를 했는데, 안내문이 없는 것 같네요?"
"아..안내문 붙어 있어요 이쪽으로 오세요"
따라가 보았더니 A4용지 보다는 조금 큰 종이에 깨알같은 글씨로 뭔가 적혀 있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심상정 후보 사퇴에 관한 기표 유의문 이더군요...
처음에 신분 확인할때 그 종이를 미처 발견하지도 못했을 뿐더러
그렇게 깨알같이 써져 있길래 그냥 투표에 대한 안내문인 줄 알았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봐야 심후보 사퇴에 관한 내용인것을 알수가 있겠더군요.
투표용지에 버젓이 3명의 후보 이름이 인쇄되어 있고 그중 후보 한명은
사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무효표가 나올만한 소지가 다분한
투표용지를 배부하면서 안내문은 숨은그림찾기 하듯 걸어놓았다는 것은
심후보를 "찍던지 말던지, 니가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거다" 라고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위가 아니겠습니까?
구로구 오세훈 기표 용지, 인천 계양구 밀봉 안된 투표함 이송
제주 투표용지 누락, 서울시 교육감 공보물 누락 등
선거 관리 위원회가 무엇인가 확실히 미적지근하게 일처리를 하였고
그에대한 유권자의 혼란과 투표의 영향은 분명 선거 관리 위원회의 책임이며
이에 대한 해명 및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서명 했어요,,,벌써 경기도는 5만 육박이네요,,,,,와....
>< 서울하고 경기도를 건질려고 부정선거를 한것일겁니다. 분명 무엇이든 저지를 쥐박이 맞죠
맞는 말씀~~~쥐박이는 그러고도 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