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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마이클
 
 
 
카페 게시글
Forum 듀엣 앨범 파트너에 대한 각설.. -_-
heathen 추천 0 조회 222 05.04.29 08:3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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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29 19:01

    첫댓글 보노에 한표, 엘튼 존은 조지한테 삐친 게 분명해서 절대 불가.....

  • 05.04.30 07:47

    티나 터너와 에너지 넘치는 I Knew You Were Waiting 같은 곡 만들면 멋질것 같네요.

  • 05.04.30 12:14

    알렉산드로 사피나보다는 오히려 조쉬 그로반이 더 나을듯^^ 그리고 샬럿처치 강추!! 스팅과는 스탠다드 재즈만 부른다면 허스키함과 달콤함이 환상일것같네여~

  • 05.05.01 00:16

    전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강력 추천 하고 싶은데... 화음이 끝내주지 않을까요?^^

  • 05.05.01 14:55

    셰어, 보노 좋을것 같구요.. 데보라 해리는 블론디 맞죠? 음...그것도 멋질듯!!

  • 05.05.01 15:01

    그웬 스테파니 or 켈리 클락슨.. 이런 젊은여가수들과 시원시원한 사운드 들려주면 좋겠는데.. ^^

  • 05.05.01 22:18

    흑인삘이 강한 조지인지라. 휘트니와의 '만일내가 말했더라면'을 얼마나~~~ 기대했었는데...그냥...별셋정도.였음을 감안할 때... 그리고 의외의 아스트루드 질베르또와의 desafinado의 깜짝 달콤쌉싸름을 생각하면. 의외의 파트너! BoA!

  • 05.05.01 22:18

    농담예요, 농담... ...

  • 05.05.02 09:36

    A LITTLE LESS CONVERSATION의 JXL이나 SEX BOMB의 MOUSSE T 같은 DJ와 작업하는 건 어때요? ㅋㅋ 생뚱맞을 소릴려나?

  • 05.05.02 13:14

    sex bomb쪽은...둘다 넘 느끼하다구 머라할것 같은데 ^^ ㅋㅋㅋ 조지가 느끼하다는 사람도 많이 봤거든요...

  • 05.05.02 18:52

    아님 산타나의 Smooth같은 노래로 파격을 선뵈는건 어떨지..ㅋㅋㅋ

  • 05.05.03 08:07

    카르멘 쿠에스타, 보노, 데이빗 보위에 한표. 엘비스 코스텔로나 닉 케이브랑이면 너무 느끼하려나??? ㅋ

  • 05.05.15 10:44

    코어스 원츄!! Only when i sleep 같은 노래.. 좋아요~ ^^

  • 05.05.21 10:57

    G4 어때요? 굵직한 팝페라와 조지의 결합도 좋을것 같은데요.

  • 05.05.22 21:21

    조쉬 그러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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