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 당신 자신은 개보다 낫다고 생각하나요
“개 한 마리에 60만원 지원되는데
국민 한 사람에게
25만원 지원이 왜 안 되느냐”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군소리를 한
존경하는(?)
인천 연수구갑 지역구 출신
박찬대 의원(이하 박찬대)에게
‘개와 사람의 달리기’ 경기에 대하여
꼭 들려주고 싶은데
듣던지 듣지 않던지 자유이며
생각 또한 개인의 자유다.
사람과 개가 100m 달리기를 했는데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독한) 놈이라고 하고,
개와 달리기에서 비기면
개와 같은(개 같은) 놈이라고 하며,
달리기에서
사람이 개에게 지면
개보다 못한 놈이라고 한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은
박찬대는
개와 경주한 사람과 같아 보인다는 것이다.
좀
저급한 질문이지만
“박찬대 의원
당신 자신은 개보다 낫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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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개 한 마리 60만원 지원되는데,
국민 25만원 지원 안 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회복지원금 법안의 재의결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27일
“식용 개 한 마리당 60만원 지원은 되고,
국민 1인당 25만원 지원은 절대 할 수 없다는
정부의 태도에
‘국민이 개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다’는
탄식이 쏟아지고 있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회복지원금 법안과 방송4법,
노란봉투법이
국민의힘 반대로
결국 폐기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
박찬대는
“식용 개 한 마리당 60만원 지원…
국민 1인당 25만원 지원…
‘국민이 개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다는 탄식이……”라는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한 것은
국민을 위한 것이 결코 아니고
이재명의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소위
기본소득 주장에 따른
’먹사니즘‘을 관철하기 위한
표퓰리즘 정책을 홍보하고
국민과 윤석열 정부를 이간질하기 위한
선동적인 발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민주당이
171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제정한
법안들이
모두 악법이었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거부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그는
“민생을 살리고
방송 독립성을 확보하고
노동자 권리를 지키기 위한
법안을 반대하는 대통령과
여당의 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이것이
‘민생 경제와 국민의 삶을 포기하겠다’,
‘민주주의 거부하겠다’,
‘노동자 권리는 안중에도 없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지적했다.
☞
민주당이
국회 독재와 입법독재로
개떼처럼 많은 171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제정한 악법들이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면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왜 제정하여 공포하게 하지 않았는가!
그랬더라면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하는
참담한 결과는 없었을 것이고
정권을 재창출하여
지금 떵떵거리며
거들먹거리고 있을 것 아닌가!
국기와 국민을 위한 법안이 아니었기 때문에
문재인이 통치할 때는 입을 닫고 있다가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한 다음
윤석열 정부를 골탕 먹이고
정권을 압수당한데 대한 분풀이를 하며
못 먹는 밥에 재 뿌리는 식의
추악한 종북좌파의 추태를
그대로 드러낸 것 아니고 무엇인가!
박찬대가
‘민생과 경제를 언급하고,
윤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거부하고 있다고 헛소리하며,
노동자 권리를 주장하는 듯한 발언은
모두
인기영합주의와
2분법적인 편 가르기일 뿐이어서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니
어찌 박찬대가
개보다 낫다고 단정하겠는가!
사실 박찬대는
이재명에게 충성을 다하는 충직한 충견이 아닌가!
그리고
민생과 경제를
밥 먹듯이 부르짖는 민주당이
어째서 허구한 날
특검·탄핵·악법 타령만 하고 있는가!
박찬대는
말이 좋아 원내대표지
이재명의 허락 없이
무엇 하나
개인적으로 할 수가 있는가?
이재명에게 충성하고
개딸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윤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여당에 대한 비난과 비판을 강하게 해대면
무난하게
국회의원 할 수 있기 때문에
헛소리를 해대는 것이 아닌가!
박 원내대표가
식용 개 문제를 언급한 것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개 식용 종식을 위해
6000여 곳의
개 식용 업체의 폐업을 지원하겠다는
정부 발표를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폐업 시
마리당 최대 60만원을 보상하고,
400마리를 키우는 농장주가
조기 폐업할 경우
최대 2억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는 명칭으로 식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같잖은 동물보호단체들과
개를 반려자로 착각하는 애견가들
그리고
개고기를 먹지 않는
세계 여러 나라의 눈치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도 문제다.
대국이라고 자화자찬하는 중국도
개를 식용으로 하는데
우리나라는
무슨 같잖은 법률까지 만들어
개고기 식용 금지에 내하여 부산을 떠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개 사육을 생업으로 하는
농장주들에게
개를 기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생업을 막는 것이니
당연히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개고기 식용 금지를 위해
강제성을 띈
법률까지 제정한 행태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는다는 말을 되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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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매일경제신문이
27일자 정치면에
박찬대의 헛소리와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보도한 기사인데
박찬대의 발언에 대하여
팔자의
개인 생각(비판)을 첨가한(파란색 부분) 것이다.
박찬대가
“식용 개 한 마리에 60만원 지원하는데
국민에게
25만원 지원을 반대하느냐”고
발악을 하는데
박찬대의 주장이
국민의 설득력을 얻으려면
먼저 공공의 적이요
매국노 뺨치는 문재인이
5년 동안
엄청난 적폐를 쌓고도 모자라
튼실한 국고를
탈탈 털어먹고도 부족한지
400조원(우리나라 1년 예산의 2/3) 이상의 빚을
국민과 후세에게 지운데 대하여
강력하게 성토한 다음에
‘민생회복지원금’인가 나발인가 하는 것을
요구해야 했었다.
문재인이 후세에게
400조원 이상의 빚을 지운데 대해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이재명이 13조원 이상의 빚을 또 지우려는데
발 벗고 나서서
찬성하는 짓거리를 하는
박찬대는 부끄럽지도 않는가!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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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의합니다.
박찬대 의원 호 되게 얻어 맞는 기사지마는 눈 깜짝 않을 것이란 생각 하게 되니 탈입니다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