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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망둥어회무침
이명순(경기) 추천 0 조회 762 13.12.25 19: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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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5 20:12

    첫댓글 아~망둥어로도 회무침을 하는군요.
    고수세요

  • 작성자 13.12.25 21:57

    ㅎ신랑 고향이 목포인데 거기선 이렇게도 해 먹나봐요
    배운거여요ㅎ

  • 13.12.25 21:58

    첨 봤어요

  • 13.12.25 20:33

    침이 꼴깍..고춧가루만넣나요? 고추장 안넣고요?

  • 작성자 13.12.25 21:58

    ㅎ네 고춧가루만 넣습니다
    고운고춧가루가 있었으면 덜 거칠었을거에요ㅎ
    고추장을 넣으면 텁텁하더라구요ㅎ

  • 13.12.25 20:37

    와우~
    입에 침이 고이네요.ㅎㅎㅎ

    스티커
  • 작성자 13.12.25 21:59

    ㅎ맛있었어요
    저야 몇절음 못먹지만 신랑과 아들은 잘 먹던걸요ㅎ

  • 13.12.25 21:40

    소주한잔

  • 작성자 13.12.25 21:59

    ㅎ전 못마시지만 신랑은 세잔 마시고 코골고 잡니다 지금ㅎㅎ

  • 13.12.25 23:58

    주말마다 수인선을타고 소래를지나는데 담주엔 필시 저망둥어 입에넣고야말겠다 배가꼬록하네요

  • 작성자 13.12.26 08:19

    ㅎㅎ값도 저렴하고 맛도좋아요
    손질하면서 초장찍어서도 한접시 먹었답니다

  • 13.12.26 09:58

    모든 신선한 생선을 저리 무치면 맛있겠네요.
    침이 꼴각

  • 작성자 13.12.27 08:54

    ㅎ모냥은 빠져두 그래두 자연산 회라 맛있습니다ㅎㅎ

  • 13.12.26 10:29

    뼈째 같이 먹으니 씹는맛이 더 좋겠네요~~

  • 작성자 13.12.27 08:55

    생각처럼 뼈도 억세지않고 다찝혀요ㅎ
    그맛은 드셔봐야~~~ ㅎ

  • 13.12.26 11:28

    우와~맛있어 보여요^^ 저는 생선 요리는 조림빼곤, 전혀 못해서 ㅠㅠ

  • 작성자 13.12.27 08:57

    ㅎ살짝말려서 궈먹어도 맛있고
    쪄먹어도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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