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침 일찍 포켓몬을 만나러 양재동 AT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포켓몬은 어린이뿐아니라..어른들도 게임으로 만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아침일직 도착 했건만 센터 안은 벌써 사람들 로 꽉 메우고 있었습니다.. 7가지의 체험을 하고 7마리의 포켓몬을 구하고...선물도 받고 배틀 스타디움과..쇼핑몰 ... 포켓몬 센터.포켓몬 타운 뮤지컬홀 포켓몬 타운 영화관.. 포켓몬 베이커리 에서 체험을 하고.. 포켓몬과 사진촬영도 했습니다.. 가장 긴줄을 따라가 기다린후 셔핑을 하는 아들 모습에선 웃음 과함께 중심잘잡는 모습에 모두들 놀라기까지....안내 하는 선생님 또한 힘드셨을텐데 친절한 웃음 이 ...좋앗습니다. 배틀하는곳에선 바로 입장 가는 까지하는 행운도 있었으며...설명또한 얼마나 자세히 해주시던지 는 포켓몬 게임 은 어떻게 해야 재미있을까 했던 궁금증 이 바로 해결 되었고.. 집에와서도 주신 카드를 가지고 아빠와 즐겁게 다시게임도 해보고 5월5일 하루는 포켓몬과 잘 지냈습니다... |
출처: 준이네 집 원문보기 글쓴이: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