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 부터 ~ 03 ,
6시간 동안, 로지 연합 오더창을 모니터링 했읍니다.
의심스런 100k 짜리도 목격했고,
서울 중심에서 경기도 2.0k 는 물론이고 1.5k 짜리 오더로 대리기사를 피크시간대에
얼마 벌라고 그런건지..
아주 재밌는 오더도 보고, 새벽 1시 30분 이후부터는 거의 전멸...
모니터링 결론은 " .. 야간 대리운전은.. . ( )은... 죽었다 "" 입니다. 그리고
한참 피크시간대에 서울-> 지방 1.5k 가격에 기사님을 외지로 내보내겠다는 발상을
제 생각에는 " 야간대리기사는 1회용 취급이다." 입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 안정된 주간 대리운전업을 창출해야 겠다 " 입니다.
취업란에 보니까, 주간 운전직도 연봉 2400 이상이 허다한데, 그런 여러분들이 1회용입니까 ?
새벽 2시 이후 죽치고 인생 허비하는것보다는 주간 일꺼리 어서 만들어서
1회용 취급 시장에서 벗어나는 그날을 준비하며..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2jobdriver (현재, 지방출장 주간 대리운전 아르바이트 기업체
5군데 정도 확보 했읍니다.)
그리고, 일일 출장건 몇분에게 이미 소개했읍니다.
아무조건없이, 서로 일꺼리를 나누었읍니다)
* ( ) 괄호안에 들어갈 단어는 ?
1) 가격 2) 오더 3) 신용 4) 양심
첫댓글 로지 연합명이 뭡니까???? 각자 구구절절 사연이 있겠지만, 주간에 승용차 운전직해서 연봉 2400받느니, 밤에 이짓해서 1200먹고 말겠수다
사람마다 틀리니,,, 저는 솔로가 아니라 연봉 1,200이면 모시는 부모님과 식구들 굶어죽기때문에 그렇게는 힘들겠네요 ^^ 각자 가족 숫자나 형편대로 벌어야겠지요.
양아회사와 양아손 비위 맞추기가 사장님 비위맞추기보다 쉬운가보죠?? 한사람만 비위 맞추고 따불로 연봉 밪는게 낳지 않을까요?? 혹시 있다면 저라도...ㅎㅎㅎ
이번주 부터 그렇더군요....어찌하나요..
4번,, 기사들이 단체로 한 여름 쉰다면 다시 시장이 조절될지 몰르나 지금은 너도나도 몽창 양아라 볼 수 밖에 읍으니 더 내려가고 허접 인생으로 남을 수 밖에 읍다고 판단되어 다른 알바라도 하나 뛰어야 겠음다 저는
아!!! 증말 초저녁에 오다없어서 ...11시넘어서 첫오더... 외각 나가려니 망셜어 지더라구여......그냥 집에서 축구보다가 잤습니다
씨, pda할부금도 안 끝났는데 손 털 수도 없고.
저 이제 시작해볼려 했는데 그렇게 경기가 안좋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