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다
초저녁 하늘은
붉게 물든 노을로
푸른 하늘을 서서히 가립니다
송송 어둠이 열리면
언뜻 별빛이 보이겠지요
그때 날개를 단 큐피트 화살이 솟아 오를까요
그 누군신가
그리운 이름 담아
실바람에 실어 오시네
정겨운 이 노래도 담아오시네
사르르 달빛 물결 밀려오겠지요
어느새
눈이 감기우고
밤으로 가는 열차에 몸을 담을거예요.
꿈 속에서 하늘을 봅니다
노을이 파도치고
노을 파도 위로 노래가 흐르고
보랏빛 그리움이 더해지고
차링차링
차리링
저녁 하늘커텐이 젖혀지고
단 꿈에서 깨어나는 아침까지
나는 별을 헤며
그리운 이름 가슴에 담고 잠들어 있을거예요.
- 윤초화(尹椒和) 시인
♬ 열애 (熱愛 Passionate Love)
01. 임태경
02. 윤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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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 임태경
열애 - 윤시내
♬ 열애 (熱愛 Passionate Love)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열애.. .. ..
노랫말 속에서 뜻을 찾아 보면 실제(실화)상황이다.
가슴 깊은 감동이 일어 나는 가사가 있습니다.
열애는 부산의 어느 방송인이 암으로 투병할때
부인의 희생적 간호를 받으며 세상 떠나기 얼마전
사랑으로 아내에게헌시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