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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살사[살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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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ㅡ 초급심화(lv.2, 목) 추카해주셈~~ 잊지못할 삼팔광땡*앤조이38기 발표회를 마무리하며.....
신시아 추천 0 조회 232 09.10.26 11:4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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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6 12:24

    첫댓글 ^0^ 멋진 발표회였습니다~ 화이팅 38기~ p.s 근데 왜 벙개 답문 없노... ㅡㅡ;;;

  • 작성자 09.10.26 15:45

    조이싸부...오늘 영양가 많은 얘기들...들려주셔서 감사요^^

  • 09.10.26 13:00

    38기분들~~모두모두 고생하셨구용..이제부터 시작입니당..즐살하세용~~~~^^

  • 작성자 09.10.26 15:54

    이제부터.....시작.......^^;;;; 이제 어떤 시간들이 기다리고있는걸까요...ㅋㅋㅋ

  • 09.10.26 13:01

    내용이 다 내마음하고 똑같다.. 특히 군무팀과 완소샤크다님&블링블링님, 더할 나위없는 울사부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10.26 15:46

    내가 언니맘을 좀 알죠...ㅋ

  • 09.10.26 17:27

    신시아 니 주글래??...마이클은 어느 넘이고?? 똑바로 해라...ㅎㅎ..그릭고 스마일 내가 봐주기는 한 팀이지만 진짜 전직이 의심되더라는..ㅋㅋ

  • 작성자 09.10.26 15:47

    압! ^^;;;;; 닉네임 잘못알아서 혼나는일이....한두번이 아니네요.. 아흑~ㅜ.ㅠ

  • 09.10.26 13:51

    머야~~ 이거..... 큰일이다.....마이콜형이나..나나 행님 소리 듣고 젤 나이 많은 구휘형은 오빠 소리듣고 반성좀 합시다~~!! ㅎㅎㅎ

  • 09.10.26 13:53

    ㅋㅋ

  • 09.10.26 14:26

    내가 왜 소개팅해준다고 했지~~!!받아도 부족할판에;;;^^ 내가 그딴소릴~~ㅠㅠ 나보고 행님이라고 부르니깐 그럼 여자해주면 되겠네..ㅋㅋ 기다려 곧 ~해주지..

  • 작성자 09.10.26 15:48

    소녀, 기다리고 있겠사옵니다~~ㅋ

  • 09.10.26 14:25

    첨엔 발표회연습을 매일나오고 빡쎄게 할 필요있냐며 살사추기싫다고 투덜대던 신시아가.. 발표회연습한다고 고생 많았다..언냐가 다 뿌듯하다,,,살시타에 애정도 생긴거 같구,,앞으로도 5년에 한번만 언냐 잘 챙겨주고,,근데 내가 널 더 챙겼지 싶은데..ㅋㅋㅋ파티는 ,,너 그런거 안간다고 했잖아..왠 딴소리?ㅎㅎ발표회하고 나니까 생각이 바꼈나보네..ㅋ파티는 니가 심화 수업듣고 난 후 생각해 보장...이쁜 살세라 신시아 홧팅^^

  • 작성자 09.10.26 15:51

    언니야. 언니가 날 한번씩 째려보긴해도 난 언니가 사랑스럽다. 그러니까 자꾸 째려보고 팅겨라....ㅋㅋㅋㅋ 넌 내여자니까....ㅡ.ㅡ;;;

  • 09.10.26 16:35

    왜 난 여자가 좋고,,,여자들은 날 좋다고 하는 걸까?ㅡ.ㅡ 내 애정과 관심의 표현..틱 틱거리고,,째려보고 튕기기까지 아는 당신은 진정,,나의 여자...ㅡ.ㅡ;;;;

  • 09.10.26 15:59

    쑈~~를 해라...ㅠㅠ

  • 09.10.26 14:04

    ㅋㅋㅋㅋ 내마음을 잘아시네.

  • 작성자 09.10.26 15:43

    내가 니맘을 쫌 안다.

  • 09.10.26 14:04

    ㅋㅋㅋㅋ 내마음을 잘아시네.

  • 작성자 09.10.26 15:58

    내가 니맘도 쫌 안다.

  • 09.10.26 14:36

    난 기억 없음...........ㅠㅠ

  • 작성자 09.10.26 15:43

    난 기억있음.....증인도 있음! ㅋㅋ

  • 09.10.26 15:01

    샤방양은 몸살로 못갔었는데요 ~ ^ ^;;; 그게 뮬란님에게서 신시아님으로 넘어갔군요... ㅎㅎㅎ 난주 또 누구한테 빌려줄지 모르니 걍 드라이해서 정모때 주심 됩니다 ~~~ 발표회 축하해요 ~ 1년 후에도 봐요 ~

  • 작성자 09.10.26 15:53

    국희님 직접 함 뵙고싶었는데..... 1년후라 하심은.....2010년 10월26일. 그날 뵐께요^^;;;

  • 09.10.26 17:53

    ㅎㅎㅎㅎ 아니, 1년 동안 살아계심 좋겠다라는 말이예요 ~ ^ ^;; 조이랑 앤한테는 못갈지도 모르다고 미리 연락했었는데 ... 늦게라도 갈 걸 그랬나봐요. 다들 잼난 발표회였다고 칭찬이 자자~~~ 하던데요 ~ ^ ^

  • 09.10.26 16:08

    내이름은 마 쏘~옥~ 빼뿟네..그동안 즐거워따..잘살아라~ 까불통~

  • 작성자 09.10.26 16:34

    까불통이라 카이 빼뿌찌~ㅡ.ㅡ;;; 옵빠야랑 씨엘이 고생한거는 내가 잘 안다아이가~~ㅋㅋㅋ

  • 09.10.26 16:30

    신시아야~ 고생했다~^^ 언제는 오빠라더니.. 이제는 형님이가??ㅎㅎ

  • 작성자 09.10.26 16:36

    고생은 무슨...^^:;;; 즐거웠어요. 고생은 형님이 하셨죠^ㅁ^

  • 09.10.27 00:27

    아침부터 풍선 만든다구 고생많았당~^^ 근데 난 형님 싫은데??ㅋㅋ

  • 09.10.26 16:32

    신시아 !!! 언제 먹벙함쳐야지? 수고했다 ^^

  • 작성자 09.10.26 17:53

    큭크크~ 수고^ㅁ^

  • 09.10.26 17:20

    언니도 그동안 영양사로서 언제나 배불리먹여주시고 마지막 데코까지 수고 넘 많으셨어요~ㅠㅠ

  • 작성자 09.10.26 17:52

    내동생같은.. 때로는 언니같은 속깊은 우리씨엘이...

  • 09.10.27 16:33

    와우~급훈훈한데요~ㅋㅋ언니,,,,사,,,아니,,,좋아해요,,

  • 09.10.26 18:37

    38기 최고미인 글도어찌 이리 예쁘게 잘적노..^^수고많았다~~

  • 작성자 09.10.26 20:23

    으....사람들이 보면 욕해요....>.<;;

  • 09.10.26 23:29

    떡실신 형님 마지막에 큰웃음 주시네요 ㅋㅋ 씨엘이 침좀 뱉겠네 조만간..ㅋㅋ

  • 작성자 09.10.27 11:19

    누군가가 이칼줄 알았다...

  • 09.10.26 23:24

    어찌 이렇게 글도 잘 적는지....넘 이쁜 친구...ㅋㅋ수고했어~~ㅋㅋ

  • 작성자 09.10.27 11:20

    우리 스민이~^^ 우리 단체티 넘 맘에든다는..ㅋㅋ 평소에 자주 애용하겠으~~

  • 09.10.27 13:11

    나도 맘에 드는데....일회용이 던데...보풀생기고...ㅋㅋ

  • 09.10.27 11:24

    신시아~~~~참....거시기하다...ㅋㅋ말 안해두 알지?^^ 우리 사업계획은 만나서 얘기하자...넘 이뻤어요~

  • 09.10.27 12:18

    시아 너도 수고 많이 했다...어째 감히 발수건으로^^;;걍 행주로 쓸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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