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언니의 백김치를
손주들이 잘먹어
여러번 담근다며
여성방에 올려주신 레시피에
+ - 하여 난생 처음으로 저도
백김치를 만들었는데
국물도
톡쏘는게 어찌나 맛있게 되었는지 다 먹고
남편이 백김치 한번 더
해달라고..
봄에도 그맛이 날까..!!
조금 큰 알백이 배추 3포기
사와 4등분 하여 총 5시간
절인 후 세번 씻어 건져 채에
물 빠지게 하고
(처음 2시간30분은 줄기쪽만
소금물에 잠기게 한 후 나머지 2시간30분은 배추잎까지 다 잠겨 절였어요)
집에 있던 무 한개도 먹기좋게 썰어 소금물에 뉴스가
반스픈 넣어 절이고요(무는 씻지 않고 채에 받치고 무 절인 물은 나중에 백김치 물에 섞었어요)
찹쌀풀도 쑤고, 다시마 큰거 한장 썰어 끓는물에 넣어
5분후에 건져내 식히고요
쪽파, 흰대파 3쪽, 마늘, 생강,
양파한개, 청양고추, 건대추, 사과1개, 마른청각(깨끗이 씻어야함)
준비한 후(마늘, 생강은 얇게 편을 썰고, 청각과 같이 주머니에 넣어 꽉 동여맴)
사과도 먹기 좋게 썰고
양파도 채썰고
청양고추도 이쑤시개로 군데군데 콕콕 찔러놓은 후
김치통에 절인배추 한줄
쪽파도 배추위에 한줄
무도 골고루 넣고
가운데 (마늘,생강, 청각)
주머니 놓고
사과, 양파, 청양고추, 대추
도 골고루 넣고
이런 순서대로 다 넣은 후
소금물에(무 절인 물 섞음)
다시마물, 찹쌀풀
소주 종이컵 하나
배주스 500리터
매실액 종이컵 하나 넣고
잘 섞어 간을 맞추고 부어주면 됩니다
재료들이 소금물에 잘 잠기게
패트병에 물을 넣은후 눌러
줬어요
뚜껑덮어 베란다에 놔두고
이틀후 김냉에 넣은후 12일이
지나 잘익었나 어제 먹어 보니
어머나! 저번과 똑같이 국물이 톡 쏘며 배추도 아삭아삭 정말
맛있네요..ㅎㅎ
요번주 여행 가기전 아들 먹게 오이소박이 해주려고
했는데 여행기간에 비소식이 있어 예약한거 취소하고
주말 연이틀 노래 모임
참석 하느라
사다논 오이가 시들해지기 전에 오이소박이도
만들었어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후
유트브 보니 오이를 먹기좋게
자른후 열십자로 칼집을 내고
소금물을 끓여 부은후 30분
후에 찬물에 씻어 물이 잘빠지게 칼집쪽이 아래로 가게 하라고 하더군요
(뜨거운 소금물에 절이면 무르지 않고 더욱 아삭아삭
하다고 하네요)
며칠전에 만든 파김치도 있는데 당분간은 김치 풍년
입니다~^^
첫댓글 세상에나 ~
살림 9 단 어찌나 이리
맛나게 백김치 오이 소박이
파김치까지 대단해요 ^^
꾸띠 언니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여성방 모임에 참석을 못해 뵈 온지 오래 되었네요..
서니언니 덕분에
제가 백김치를 맛있게 담그게 되어 우리 여성방님들도
한번 만들어 보시라고 올려봤어요.. ㅎㅎ
역시나,,,
깔끔 하신 요리솜씨.
주부 구단 이란말
프로 시지요!!❤️👍
슈샨님 잘지내시지요?
제가 주부 9단이라면
당연 못하시는게 없는 슈샨님도 주부 9단 이시지요~ㅎㅎ
월요일에
시골 갈건데
요대로 만들어
엄니 드시게 해야겠어요
다른김치는 다 내가 담궈도
물김치는 저보다 엄니가 맛있어서 안해봤는데
레시피 감사해요
저도 백김치 만드는거 손이 많이 갈거 같아
나박김치만
만들어 먹다
서니언니 간단 레시피 보고 만들어 봤더니
식구들이 너무
맛있다고 해 또
만들었어요..
모카님도 솜씨가
좋아 맛있게 만드실거에요~^^
오와 ~~~
재료들이 어쩜이리 예쁘고 정갈 한거예요
맛깔나 보이니 분명 맛있을듯ᆢ
반찬걱정 끝~~~!!!^^
울집은 이틀에
한번 고기 구워
먹으니 김치만
있으면 반찬걱정
뚝! 입니다~~ㅎㅎ
아구 그댁에는 신선한 먹거리가 너무 맛나게 보이네요
백김치 정말 시원해보이고 한사발 들이키고 싶을정도네요
오이 소박이도 파 김치도 살림꾼에 집 반찬은 역시 틀리네요
잠이 깨어 안오기에 기도 하고 또 자려고 기도하고 보니 이렇게 맛난 음식이 침을 삼키기게 하네요
오늘은 1년중 제일 바삐 성당에 가야 되는 날 12시에 가고 3시에 가고 8시에 가야되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실 저는 백김치
그닥 안좋아 하는데 어찌된일인지
제가 만들었는데도
자꾸 손이가네요..ㅎㅎ
언니 다리는 많이
좋아지셨나요?
오늘은 세번이나
성당에 가신다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늘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합니다~~♡♡♡
흐미~~~
역시 보라아우님표 물김치 오이소박이 우째이리 정갈하게 맛있게보일까나요
아들이랑 세식구라 제법 반찬들이 술술 들어갈껄요
저도 따라 담아봐야겠네요
서니아우님 넘 맛있게 얻어먹었는데요
파주는 멀다요 ㅎㅎ
레시피 감사해요
침꿀떡 넘어갑니다
제 성격상 대충은
없어요..ㅎㅎ
음식은 간만 잘맞으면 다 맛이
있는데 이왕이면
보기도 좋으라고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ㅎㅎ
저는 사철 담금답니다
배추가 나오는 시기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르지만
보라님처럼 양념을 이리 골고루
넣으시면 맛또한 일정하지 않을까요
저는 완전 날날이 김치인데 ㅋ
며칠 여주 다녀오니 김치가 떨어져 간다네요
오늘 시장가서 배추사다
또 담그려고요
겨울에는 고냉지배추로 하면
더 맛나더라구요
암튼 성공하셨다니 축하축하
곁들여 오이소박이 담고요
올해들어 오이소박이 세번째 ㅎㅎ
서니언니 덕분에
백김치 성공!
감사합니다~ㅎㅎ
백김치가 맛있겠어요.
전 오이소박이 할때
꼭 소금물 끓여서 절여요.
그럼 먹을때까지 아삭해요.
솜씨 좋은 보리님^^
오이소박이 할때
여우님도 소금물 끓여 부어 한다고 했죠?
노랗게 익을 줄 알았는데
안그러고 아삭아삭 정말 맛있더라구요~^^
@보 라 저도 오늘 담가는데
남편은 오이를 먹기좋게
잘라서 담그는걸 좋아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담그네요ㆍ
겉절이랑 같이 담가는데
담그고 나니 오후 시간이 다 갔네요.^^
@파란여우
사실 오이소박이
보기는 좋아도
먹기 편한건 파란여우님처럼
하는게 좋아요~^^
세상에나!!ㅎㅎ
정말 주부 9단 솜씨.!
얌전하기도 하네요..
백김치 재료가 골고루 많이 들어가네요.
따라서 해봐야겠다..
오이소백이 할때도
뜨거운물에 절이는구나..
래시피 잘 메모해놔야겠네.ㅎㅎ
나박김치와 다르게 백김치 국물이 톡 쏘며
정말 시원하게 맛있더라구요..
샤론언니도 한 솜씨 하니
세준이가 잘먹나
한번 만들어 봐요~^^
저렇게 얌전하게 ~
정갈하게 하시니 시간이 좀 많이 걸리겠어요
저도 울서니님처럼 표현하셨듯 날라니로 간단 간단하게 합니다 ㅎㅎㅎ
정말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 없는 솜씨와 레시피입니다
감사합니다 😀
대파와 청각이 들어가서인지
국물이 사이다처럼 톡 쏘며 시원해
제가 만든 음식 많이 안먹는데 자꾸
손이 가네요..ㅎㅎ
진정 살림 꾼 이십니다
음식 솜씨도 금 손 이시고
정갈함이 묻어 나네요
맛은 보장하겠어요
뒤란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담은건데 맛있게 되어 좋으네요..ㅎㅎ
늘 화사한 날
되셔요~~♡♡♡
백김치 먹고 싶어집니다
요리 똥손 여기 있어요~
못한다고 할 생각조차 못하는 일인입니다
정말 주부9단 솜씨네요
아삭아삭한 맛은 알고 있으니
더 먹고 싶어요~~ㅎㅎ
나야님~
오랜만인데 잘지내고 있죠?
나야님은 일선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테니 맛있는거 사서 먹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ㅎㅎ
모델포스 보라님은 밥도 안하실것같아 보이는데예 ㅋ
어쩜 저리도 맛깔나게 담그셨는지예
장금이 저리 가라 네예
아이고 먹고 잡아라 ㅎㅎ 책임지셔요
둥근해야님~~
부산 억양이 참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ㅎㅎ
둥근해야님도
물김치 맛있게
잘 만드시니 백김치도 잘하실거에요~^^
보라님은 짭짤하고 알뜰하고
솜씨가 보통 이상이라
늘 부러워요 !
바람이여언니
안녕하셨어요?
제가 요즘 눈이 불편해서 그동안
좀 격조 했어요..ㅠ
날씨 따듯해지면
서울 나들이 오셔서 언니의 고우신 목소리로
라이브 노래 들려
주셔요~~~🥰
나도 오늘 보라님 백김치가
넘 맛있어
보이길래 배추사다
백김치 도전 ᆢㅎ
오이지 100개
거뜬히 하시고
여성방 정모때
몇십개 짊어지고
오셔서 나눔 하시는 대상언니시니
백김치도 맛있게
잘하실거 같아요~^^
맛있게 되면 알려주세요~~ㅎㅎ
오늘 제 집에
알배추 한박스
오이10 키로
새싹부추 3 키로가 배달 되어있어요
지금 집으로 가서
이 레시피 대로 그대로 담그려구요
보라님 처럼 잘 돼야 할텐데...
오이는 제가 좋아하고
백김치는 담궈서 시골 엄니 갖다 드리게요
알배추 한박스에
몇포기 들어있는지
몰라도 많이 하려면 힘드실텐데 맛있게 담그세요~^^
효녀따님 두신
어머니께서 얼마나 좋아하실지 제가 흐믓합니다~~♡♡♡
백김치는 성공했어요
저는 항암 배추로 담궜는데 배추가 씹을수록 달달하니
입맛잃은 엄니는 물김치 한가지로 식사 하십니다
감사드려요
성공하셨군요..ㅎ
입맛잃은 어머님께서 맛있게 식사하신다니
저도 마음이 좋아요~~♡♡♡
보라님
이제나 저제나 안부 전하고싶었는데
훌쩍 훌쩍 지나고 보니 이제
생각나요
카페 생활하며
샤론님
보라님
넘 좋았던 기억이 요
가끔 다른방에서 소식은 보고 있지요
늘 건강하시고 고운 모습 으로
보고 있을께요
아이리스언니~~~
그간 소식없어 어디
편찮으신건 아닌가 걱정
했는데 이렇게
안부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카페 노래 대회때
멀리서 오셔서 수줍게 꽃다발 전해 주시던 모습이 제 뇌리에
각인이 되어 오래도록 기억 할거 같아요..ㅎㅎ
언젠가는 꼭 뵈올날이 있겠지요..
그날까지 늘 건강하심으로 즐거운 나날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