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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미당 솔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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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90년대까지만 해도 중국인은 대우 받았다.
愚魯 추천 0 조회 33 23.09.20 07: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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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20 07:49

    첫댓글 중국인 향한 적대감, 이 정도일 줄이야... 또 다른 경험입니다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90년대까지만해도 중국인은 대우 받았다.내가 98학번.. 당시만해도..

    중구은 휴지도 제대로 못 만든 나라였다. 중국어학연수 가려면 휴지부터 챙기고..

    바리바리 싸들고 갔다.나 다닌 학교는 원어민 교수가 북경대 상해대 북경공대 등에서 왔는대..

    여교수들 말에 의하면 중국엔 아직도 화장을 제대로 한 여성이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월급도 교수지만 중국에선 불과 몇 십만원이었다.당시 30만원정도 받는다고 한것 같다..

    한국에서 1백만원 넘게 주고 아파트 24평(?) 주고 출퇴근 편의 봐주고.한국 월급은 본국으로 송금..

    나라에서 얼마 떼고 가족이 쓴다고..내가 한국의 교수 댁에 가보니 끓여먹는 차 종지만 있었다.

    그래도 그런 교수를 좋아했고 중국인을 좋아했다. 왜?혹시 민주화 되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덩샤오핑의 헤이마오 바이마오.가이거 카이팡..우리도 좋아했다.경제라도 우선 변하면..

    정치도 변할 수 있다고 봤다.그러나 오산 이었다.그래서 중국을 싫어한다.중국 독재정권은 ..전제청치는..

    국민을 사람 취급 안한다.자유민주국가 되길 은근

  • 작성자 23.09.20 07:49

    중국인 향한 적대감, 이 정도일 줄이야... 또 다른 경험입니다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90년대까지만해도 중국인은 대우 받았다.내가 98학번.. 당시만해도..

    중구은 휴지도 제대로 못 만든 나라였다. 중국어학연수 가려면 휴지부터 챙기고..

    바리바리 싸들고 갔다.나 다닌 학교는 원어민 교수가 북경대 상해대 북경공대 등에서 왔는대..

    여교수들 말에 의하면 중국엔 아직도 화장을 제대로 한 여성이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월급도 교수지만 중국에선 불과 몇 십만원이었다.당시 30만원정도 받는다고 한것 같다..

    한국에서 1백만원 넘게 주고 아파트 24평(?) 주고 출퇴근 편의 봐주고.한국 월급은 본국으로 송금..

    나라에서 얼마 떼고 가족이 쓴다고..내가 한국의 교수 댁에 가보니 끓여먹는 차 종지만 있었다.

    그래도 그런 교수를 좋아했고 중국인을 좋아했다. 왜?혹시 민주화 되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덩샤오핑의 헤이마오 바이마오.가이거 카이팡..우리도 좋아했다.경제라도 우선 변하면..

    정치도 변할 수 있다고 봤다.그러나 오산 이었다.그래서 중국을 싫어한다.중국 독재정권은 ..전제청치는..

    국민을 사람 취급 안한다.자유민주국가 되길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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