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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 애플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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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걷기 . . . . . 오늘 걷기는 몸으로 비를 맞으며 물놀이를 했습니다.
우중에도 많은 걷님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들어가지 못한 길 장마 걷히고 번개 한번 올리겠습니다.
좋은 숲길과 물놀이 할 쉼터도 답사하신
애플잭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좋아 선배님, 풍란 운영자님, 승빈 회장님 또 솔체님 등 십여분의 쥐띠 식구들 번개 같았습니다.
오늘 어수선 했지만 반가운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에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다음 8월 4일 번개 걷기는
도봉산 계곡으로
당산 대장님이 안내하십니다.
시간되시는 걷님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식당 측과 착오로 3만원 적자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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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풀짝 대장님 체스님 우중에
봉사 감독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후원자 선배님
또 뵙겠습니다.
애플잭 대장님,
체스 일총님 우중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 늘 동행해주어 고마워요.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걷기님들 위해
앞서거니 뒷서거니 고생하신 체스 선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솔체님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떡 잘 먹었어요.
애플잭 대장님
체스 일총님
우중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몇년 후엔
비오는 날 걷기 생각하며
좋은때였다고 그리워 할겁니다.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위 우리맘님 내용과 同 이며 대장님,일총님
정말 고맙습니다~
조용히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비 오는 중랑천길을 오순도순 걸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비가와도 끝까지 함께하시고
걷기 메너 최고십니다.
감사 합니다.
체스 선배님^^
우중에 고생 많았습니다.
즐거움 잔뜩담고 왔어유~ ㅎ
다음 기회에 또 기대합니다.
반가웠어요. 아우님
좋은곳 답사 하셨는데
길이 막혀서~
더 좋은날 다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