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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년 1월10일 목요일 | |||
11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1(오후기준으로) (48.. 될려나 ㅋ) |
첫다욧시작일 (체중) |
07.1월중(64.5키로) |
나의키/체중 |
160/51(아침기준) |
1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51-52 |
나의 로망 |
당당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늙어가자.. | ||
식 이 | |||
아 침 |
7시:잡곡밥123그램, 양미리조림, 구운김, 게란후라이약간 우유200미리 커피한수푼
11시: 1/2칼로리커피1잔 | ||
점 심 |
1시경: 잡곡밥(현미, 보리. 서리태콩) 140그램, 양미리조림, 구운김, 김치, 1/2칼로리커피1잔
2시: 귤3개 3시: 닭꼬치 1개 | ||
저 녁 |
5시30분: 고구마 200그램, 우유200미리
8시30분경: 찐옥수수1개
11시경: 아몬드한주먹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2리터이상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이소라1탄 45분 | ||
유산소운동 |
런닝머신 32분 | ||
틈새운동 |
청소하고 왓다리갓다리..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드뎌 막내 유치원에 입학원서를 냈다. 원래 작년에 보낼려구 마음 먹었는데 작년엔 넘 울어서 못보냈는데..
올해는 제대로 하겠지.. 또래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아 걱정인데 올해 몸도 맘도 많이 크기 바란다~~
그런데 유치원비 넘 비싸다.. 입학금하고 원복 구입하는데 224000원이고 다른 원비는 한달에 40만원이란다..
아이가 셋이니 요즘 완전 학원비에 녹아난다. 상상초월... 그냥 좋다해야지.. ㅎㅎ..
이제 막내 유치원 다니면 내어깨엔 날개가 달릴것이다. 운동도 제한이 없을테고 내하고 싶은데로 당분간 은흘러가듯 즐기며 할것이다. 빨리 3월이여 와라~~
오늘은 저녁 일곱시경부터 이소라1탄 하고 런닝 30분여 탓는데 개운하다. 아령바꿔 들어 가며 근력운동하다 이소라 하니 아직까지는 벅적지근 한 부분들이 기분좋다. 아마 옆구리 운동때문에 개운함을 느끼는거 같다. 저녁운동 마치고 남편이 준비해준 옥수수 한자루를 꿀같이 맛나게 먹고..
잠자기전 아몬드한주먹 먹었다.. 알면서도 그냥 먹은거라 .. 뭐 내일은 안먹어야지.. 하는 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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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셋째 유치원가나봐요..이제 좀 한시름 놓으시겠어요..그나저나,,교육비 정말 많이 들어갈꺼같아요..정말,,대학졸업하고 유학까지 다 보내주는 세상이니원,,,,,ㅠㅠ
셋째요.. 저 이제 둘째 아이 어린이집 보내려고 하는데 정말 돈 장난아니게 들대요. 두 아이만 키우는데도 한달 들어가는 돈이 이렇게 많이 드는데.. 이제 직장 나가기는 하지만 정말 맞벌이 아니면 애들 키우기 힘든 세상이라는 생각이 절실하더라구요. 울 신랑 월급쟁이라 한달 들어오는 돈이 빤하거든요.ㅠㅠ
48님 날개 다시고 넘 날아오르진 마세요.......넘 부러워서 저 쌤나요~~~~~~~^^
어젯밤 복사해서 글올리기가 안되서 열번 넘게 시도 하다 걍 잤네요...세째....음....저는 올해 학교 보냅니다...걱정이 태산 입니다....이눔이 작아서 맞지는 않을런지...막딩이라 공부는 따라 갈지...엉엉...그래도 반장님은 든든한 다큰 아이들도 있어서 좋으시겠어요...전 올망졸망 입니다...에고....요즘 간식도 즐기시네요..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