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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1기 게시판 후기 즐겁고 유쾌하고 행복한 엠티였습니다. 1부
Lily(어썸73) 추천 0 조회 281 13.09.02 08:1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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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2 08:27

    첫댓글 누나의 빠른 판단과 추진력이 이번 엠티를 살렸네요~ 고생했고 음식도 맛났어요.!! 담 수업때 뵈요~

  • 작성자 13.09.03 01:55

    모두 수고하고 애써준 덕분이예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03 01:56

    그러게요..완전 폐허였어요. 그래도 멋지게 잘 해냈다능..쏘에님 많이 도와주셔서 캄쏴!!

  • 13.09.02 10:34

    모든요리 맛있었는데
    역시 이런 수고가 있었네여 ㅎㅎ

  • 작성자 13.09.03 01:56

    맛나게 드셔주셔서 느무느무 행복했어요.

  • 13.09.02 11:13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최고!!!!

  • 작성자 13.09.03 01:57

    역시 다 함께 먹는 음식이 최고예욤.

  • 13.09.02 12:03

    릴리님 최고^~^ 너무맛있었어용

  • 작성자 13.09.03 01:57

    ㅎㅎㅎ 저의 기쁨이었어요.

  • 13.09.02 13:31

    맛있었어요~~~

  • 작성자 13.09.03 01:57

    땡큐!!!가가멜 반장님.

  • 13.09.02 13:44

    아..이런 고생담이..ㅠ.ㅠ 나름 열심히 도왔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죄송스럽네요. 이런 고충이 있는지 몰랐어요 에구..힘껏 애써주신 덕분에 쏠땅 첫 엠티 너무나 즐거웠답니다.
    감사드려요 선발대님들~

  • 작성자 13.09.03 01:58

    새빨갛게님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의 노력이예요. 혼자선 절대 못한다능..

  • 13.09.02 13:51

    언니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좀 기억해주세요 ㅠㅠ

  • 작성자 13.09.03 01:59

    이런...;; 냐옹이님이 빠졌네요.

  • 너무 맛나게 먹엇어요!!! 꽁딱꽁딱 하는 딴따라에요 ㅋㅋㅋ 진짜 수고많이하셨어여~~

  • 작성자 13.09.03 01:59

    맛났다는 말에 막 쉰났어요. ㅋㅋ

  • 13.09.03 05:56

    넌 나랑 할때 콩닥 안거뤼덩데!!=ㅅ=ㅋㅋㅋㅋㅋㅋ
    칫ㅋㅋㅋ

  • 13.09.02 18:11

    릴리언니진짜 수고많았어영 ㅠㅠㅠ힝 .. 가슴 콩닥콩닥하던 로 누구야 ㅋㅋㅋ추적들어가는거임~~

  • 작성자 13.09.03 02:00

    ㅋㅋㅋㅋ 추적들어가줘. 달리아..ㅎㅎ

  • 13.09.02 19:40

    2부가 궁금하네용~~시카고...잘 다녀오세요~~~^^;; 재래시장 장보기 힘든데..고생 많았어요..ㅋ

  • 작성자 13.09.03 02:00

    사카고 도착했어요. 이제 좀 자고 2부는 잠시뒤에 계속됩니당.

  • 13.09.02 23:37

    릴리언니~~ 음식이 정말 짱짱 맛있었어요 감격의 바다 우옹~~ㅠㅡㅠ 완전 흡입해서 그 기운으로 어썹클럽까지 남아있었요 ㅋㅋㅋ 잘해쪙? 히히 음식만드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몸은 괸찮으세요??

  • 작성자 13.09.03 15:36

    어썸클럽을 함께 못해서 무지 아쉬워 했어요. 난 장거리 뱅 나오느라 컨디셩 조절이 필요했어요. 다음엔 끝까지....쭉~~~ 함께해요!!!!

  • 13.09.03 04:42

    우리의 보석 릴리!! 앞으로 친하게지내요!!^^**

  • 작성자 13.09.03 06:35

    꺄옥~ 나도 언니가 있어 너무너무 좋아요.

  • 13.09.03 05:58

    릴리언뉘의 눈물나게 맛난 음식들...ㅠㅠ
    선배님들 오실때마다 자랑했어요!!ㅋ
    울이 음식 쫭 맛나니깐 꼭드시라궁~ㅋㅋㅋ
    저두 오이 썰었는댕~ 이것저것 조금씩 하구 돌아댕겨서...ㅎㅎ

  • 작성자 13.09.03 06:38

    고마워요. 아로미님.. 춤출때 계속 봤는데 울 아로미님 얼마나 이쁘던지.. 검정 원피스도 정말 탐나게 이뻤어요. 나도 그런거 갖고 싶었어요. .. 그렇게 많은 양의 음식은 처음인데 혼자했나요. 난 다만 동기님들이 준비해준것에 양념만 살짝 했을뿐..맛나다는 말에 어찌나 신났는지 몰라요.

  • 13.09.03 21:45

    집에 와서도 생각났던 고기들 ㅎㅎㅎ
    맛있는 제육과 수육, 부추전!!!!! 정말 부추전 최고였어요 ㅎㅎ

  • 작성자 13.09.03 21:49

    난 골뱅이 소면...흑흑..호텔방에 있으려니 그 모든게 다 생각나고 먹고싶어욤..

  • 13.09.03 21:50

    맞아요!! 지금 전 밥을 먹었는데도 흑흑 언니 실력이 짱이었어요^-^b

  • 13.09.04 02:27

    고생많으셨어요~~(ToT) 열사람 몫을 해내시는 릴리님~

  • 작성자 13.09.04 07:41

    알랑님, 제가 사실 열명이예욤..ㅋㅋ

  • 13.09.04 09:23

    진짜 레알 맛났었음 언제 언니 요리교실에 신청할까봐요~~ 언니 고생많았어요~*^^*

  • 작성자 13.09.04 18:18

    ㅋㅋ 요리랄께 있나 뭐..그냥 먹는거 맛난거 좋아하다보면 .. 맛나다 말해줘서 고마워.
    원하는 음식 있으면 재료싸들고 우리집으로 오삼..ㅋㅋㅋ

  • 13.09.06 16:07

    시장볼때도 얼마나 잘보시는지 몰 라여^^
    제가 로 였으면 보쌈했을꺼예여
    릴 리 언니 데려가는 분 완전 행운아
    그~~~행운아님. . . 부러워여^.~

  • 작성자 13.09.07 00:56

    ㅋㅋ 소니아도 커밍아웃?? 언제나 한상 고마워. 우리동네 번개 한번 해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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