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있어서 그냥 마셔서
아주 당연하지 고맙다는 생각은 못하고 살듯이
다리가 있고 적당량의 근력이 있으니
우리는 내가 걸을수있다 는 당연한거고
심지어는
걸어다니는 기적이라는 말은 누가 지어냈는지 참
겁나 센스있게 잘지어냈다고만 생각했어요
못걸으니 마음껏 걸어다니던 그때가 참 천국이었다 싶네요
사람이 걸을수 있다는건 그나마 건강하다는
확실한 시그널입니다
오늘은 아침엔 어제 대비 습기도 덜하고 시원한듯하더니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기료가 싸서 마음껏 틀수있는 인버터형
에어컨이 보급 안되었다면 여럿 쪄죽든지
전기세 폭탄맞아서 여럿 거지 되든지 했을거 같습니다
더위 피하시면서 걸어다니는 기적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꽃보다 귀한 당신의 청춘, 하루가 아까워라
포카린지 생수인지도 한병 들었네요
살을 더 빼려고 바람막이 후드줄 옭아 매었슴다
척추뼈가 튼씰해보입니다
허리에 힘이 없음 밤샘낚시는 불가능하지요
옷이 특수부대 출신 같아요
날씬합니다 인정!!
나도 이젠 절케 편안하고 무리없이 평지만 걸어야겠어요 서글픕니다
언젠가부터 하는 노인 몸풀기체조
달리는 젊은이들과 비교 시샘하면서 때론
내 다리가 뎌낫다라고 자뻑질도 했는데
아프면 조심조심 그리고 조기진료
이만기 장딴지랑 겨루어볼만한가요?
첫댓글 내몸 아프고 불편하니
세상 모든사람은 건강하게 잘걸어다니는구만 싶기도 하죠
어느날 자유찾고
어느날부터 또 예전 일상 찾을겁니다
당연히요
우리들 누구라도 어느날
어디가 삐걱할수 있는 나이자나요
저도 요즘 손자돌보미하니
하루 걷는양이 많아 걱정이고 조심하고 있어요
근데 걱정한다고 되나요
운없음 병마가 훅 오기도 한다니요
인버터에어컨있으니
집안에 있음 여름도 못느끼자나요
맘편히 슬기롭게 잘 이겨내셔요
맞아요 19년도에도 정말 아무 원인없이
목이 감염되어 수술
생사 50% 투병생활을 했지요
저 잠시 뒤에 연예인 젊은남자 둘이 그병 늦게
대처해서 사망했다는 뉴스에 오싹
항생제 발달이 생명의 은인이었어요
그때 서울삼성병원에 대해서 어드바이스해준
정아님 생각납니다
오전에 뙤약볕에서 파크골프 2시간 치고
왔는데 온몸이 땀 범벅입니다.
찬물로 샤워하고 점심 먹고 콜라겐 팩 하나
얼굴에 부치고 선풍기바람 쐬고 있으니.
지금 이보다 더 좋은건 없습니다.
걷는 소중함.
몸부림님 글 보면서 새삼 더 소중함을
느낍니다.
어서 치료 잘받으시면 금방 쾌차 하시어
예전모습으로 돌아오실거예요.
지금 우리나이는 아파도 아무일 없듯이
일어날 나이죠.
힘내세요. 58개띠 몸부림.
화이팅!ㅎ
이 폭염에 파골치는 강인한 체력
아마존 여전사 버금딸림입니다
58개띠들의 생존력이 잡초같아야 할텐데
노년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ㅎㅎ부러워 마소 이제곧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테니
맞아요 그날은 반드시 올지니
수양한다 생각하고 몸부림쳐보렵니다
모든게 새롭게 보이고
좋아보이지요
빨리 완쾌하셔서
좋은거 누리셔야죠
평소 운동 많이하셔서
갑자기 허리운운하시는게
거짖말 같았습니다
아무일 아닌듯 훌훌털고
일어나세요
힘내시라고 화이팅
외쳐봅니다~
금요일가면 의사쌤에게 물어보렵니다
침대에 누워서 했던 두다리들기 복근운동
과다가 직접원인일 수도 있나요 하고
화이팅!! 고맙습니다
맨날 다니시면서 사진 많이 찍던
코 큰 아저씨가 더워서 잠시 쉬는것으로
창원시민들이 인식하게
광복절전에 그전처럼
반바지입고 여기저기 카메라 들이대는
일상으로 돌아오시기를 빌겠습니다.
광복절전까지 다시 달빛 부서지는
검은 바닷길로 돌아가고 싶네요
너무 그립네요
고맙습니다
자기 다리로 자기가 가고 싶은곳
갈 수 있을 때 까지가 인생이라 하더군요.
지팡이 짚거나 남에게 의지해서 움직이면 슬플것 같아요..
제가 반대해서 집에 비데가 없어요
종이비데썼어요
할수없이 신청했더니 금요일날 이전엔
도저히 설치가 안된다 해요
마누라가 뒤돌아서있음 처리해준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까지는 그것만은 죽어도 내가
못하겠다 했어요
존엄이라는 단어를 슬프게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