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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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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네이트판] 저희집 돈 500 떼먹은 동창이 시집을 간다네요
제목 네이트판 추천 0 조회 8,439 14.10.15 16:4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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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15 16:49

    ㅋㅋㄱㅋㅋ아시바개터짐ㅋㅋ

  • 14.10.15 16:49

    A+

  • 14.10.15 1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0.15 18:24

    쓰프롸잇쌰워ㄹ~

  • 14.10.15 16:47

    시댁에연락하는게 최고같은데ㅋㅋㅋㅋ
    그럼 창피해서 갚을텐데

  • 하...이래서 돈빌려주면안됌...받을때랑 갚을때가 다르지 씨벌탱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15 16:52

    아 존나빡쳐!!!!!! 우리집도 빚이 줄지를 않어

  • 우리 집도 우리 집에 세들어 살던 초등학교 동창이 추석에 야반도주 했었는데..정확하게 금액은 잘 모르겠는데 백 단위는 넘는 것 같고..(그러니깐 야반도주 했겠지..) 추석에 시골 갔다 왔더니 그 집 세간살이랑 사람이 없어 ㅋㅋㅋㅋ 동창은 말도 없이 전학가고. 근데 고등학교 가니깐 거기에 똭! 엄마는 없는 돈으로 치고 살자고 하는데.. 학교 댕기면서 그 친구 나랑 마주칠 때 마다 뭔 생각 했을까.. 적어도 마음이 편하진 않았을 텐데. 3년 내내 같은 반 한번 안 된 것이 다행이지.

  • 14.10.15 16:53

    근데 역으로 명예훼손 죄 성립하지 않아?

    정말 뻔뻔한 년이면 역으로 고소할 거 같음. 변호사말대로 ..................... ㅠㅠ 예전에 웨딩업체 측에서 결혼식 영상 삭제해서 결혼식 비용 전부 배상해줬다는거 봤거든.
    그래서 걱정된다. 나도 맘같아서는 돈 안받고 걍 깽판치고 싶음 ㅋㅋ

  • 우리집도 우리할머니 돈떼어먹은 아줌마 소문엔 암걸려 죽었다드만 돈은 갚고 죽으셨어야죠 난 그렇게 큰돈인줄몰랐는데 몇억떼어갔다면서요? 20년전에ㅎㅎ 그돈 우리할매 12평짜리집에서 혼자 장사해서 5남매 키우면서 모은돈인데

  • 14.10.15 18:23

    결혼식 당일에 반지뿐만 아니라 은팔찌차고 싶다는 소릴 돌려서하네^^

  • 14.10.15 19:19

    10년 안지났으면 지급명령ㄱㄱ

  • 14.10.15 20:13

    우리엄마도 나 어렸을때 같은 동네살던 아줌마한테 돈꿔줬는데 결국 못받음 그 아줌마 딸이 나랑 동창이고 동네에서 앞집살고 그랬었는데 우리엄마는 아빠 몰래 돈꿔줬다가 카드돌려막기 해서 우리집 정말 힘들어졌고 막내삼촌이 나서줘서 어느정도 돈은 그 아줌마한테 받았는데 나머지는 못돌려받음.. 카드로 돌려막은게 액수가 점점 커져서 결국 아빠한테 말해서 아빠 퇴직금 미리 땡겨서 갚음 ㅠㅠ 어렸을 때 이문제로 엄마랑 아빠 매일 다투고ㅠㅠ지금은 세월 많이 흘러서 엄마는 받을생각 안함 ㅠㅠ 아줌마 그렇게 살지마요ㅅㅂ 욕나옴 나중에 길거리에서 만나면 머리채 잡고 싶음

  • 14.10.16 01:54

    우리아빠도 같이 일하던 친구한테 돈 빌려줬는데, 어느날 사라짐.......울아빠 얼마나 힘들게 모은 돈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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