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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NASA中의 NASA人s 곧, 主術死s.
랑데뷰 추천 0 조회 418 13.12.06 15: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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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6 18:57

    첫댓글 랑데뷰님 어제 올린 사진이 그런 의미 였어요? 전 왜 갑자기 아이스크림과 손에 나사 모양을 든 손이 있었는지
    한참 궁리했었네요;;^^

  • 작성자 13.12.06 22:37

    ^^ 엘리사벳님은 이해를 하셨는가 보군요. 그런데 어쩌나요....박사,학자,선생이라고 치부한 나사 풀린 나사인들이
    많은 현실이니...........진화론이 어디 타당키나 할까요?;; 그 사람들은 과학자(지성인)답게 더 책임을 져야 겠지요.
    그렇지요? 그럴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6 22:43

    제 닉네임을 쳐서 조회(제목,댓글)해 보면 내용이 어느정도 나와있어요.
    행여, 못찾겠으면 말씀 해 주세요. 그리고 차후에 다시 쉽게 설명드려 볼테니 후에 참고해 보세요.

  • 13.12.06 21:19

    랑데뷰님은 목적이나 주제등의 자세한 설명도 없이 성경구절들을 나열하고 계시며, 또 이유도 알 수 없는 한자들을 나열하고 계십니다.
    위의 글에서도 참을 인(인)자를 어떤 설명도 없이 ''혀' '입' 선생'등으로 표현하셨습니다. 누가 이런 뜻을 알수 있을까요?
    바울이 말한대로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는 자는 말하는 자나 듣는 자나 피차 상대방에게 야만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무식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다른 분들에게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으니 다시는 이런 글을 올리지 마실 것을 정중히 부탁을 드립니다.
    아니면 자세히 설명을 곁들여서 올려주시던지요.

  • 작성자 13.12.06 21:48

    음........그렇게 쉬운 忍자의 한자도 굳이 설명을 해 줘야 되나요?
    잠언 18장21절에 보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忍)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칼날 刃에 마음心 즉, 갈렙님처럼 혀(忍)의 권세를 가지고 함부로 휘둘리지 말라는 뜻이지요. 됐나요?
    갈렙님이 이해를 못하면 잠잠히 있으면 될 것이지 왜 나서는지 모르겠네요?
    靈의 한자도 충분히 설명 드렸는데.....계속 반복해서 설명을 드려야 하나요?
    사람마다 이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을테지요.
    그러니 좀 조용히 좀 해 주실래요? 아니면 갈렙님이 그 靈의 한자나 忍자의 한자를 풀어보시든지요......됐나요?

  • 작성자 13.12.06 21:53

    아무때고 적어줘 보세요. 어찌 해석하는지 한번 기대해 볼테니............

  • 13.12.06 22:04

    @랑데뷰 이렇게 어려운 글은 소화하기가 힘들어요.
    이해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나 가서 외치시라구요.
    다시는 올리지마세요. 아시겠어요?

  • 작성자 13.12.06 22:18

    갈렙님은 나사 직원이세요?
    몇일전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애꾸눈 선장이 되기 싫으니 반론의 댓글은
    男女老少 삼가해 달라고 말했는데.......그리고 질문 받기 싫으면 아예 댓글을 달지 마세요.
    그도저도 아니면 차라리 정중하게 질문을 하든지.....

    갈렙님은 윗 그림도 이해 못하는건가요?
    사실, 여러 의미를 두고 올린 그림이지요.
    첫째, 성경말씀을 안믿으니 우주의 생명체를 찾느라 즐비한 그 주술사들이고,
    둘째, 창조론을 안믿고 이상한 헛소리를 퍼부어대는 그 진화론을 믿는 그 주술사들이고,
    ......
    ......
    즉, 나사중의 나사인들 나사가 풀린(미친) 애들이 많다라는 뜻이지요.

  • 작성자 13.12.06 22:25

    그러니 혀(忍)의 권세나 그 주술을 가지고 헛된 가르침(忍)을 전파하지 말라는 의미이지요.

    갈렙님은 그정도 해석할 눈도 없으시나요?
    나사 마크까지 덩달아 올렸으면 그 忍자의 한자와 성경말씀을 잘 비교분석 할 수 있을텐데....
    설마 뭔 말인지 지금도 못알아 듣는건 아니겠지요?
    정말 이런것까지 설명해 줘야 되는지..... 참 쑥쓰럽군요.
    좀 신중히 좀 글을 읽고 무슨 댓글을 달아 주실래요? 글도 마음의 창(忍)이다 했어요.
    그러니 함부로 혀의 창을 던지는 댓글은 삼가해 주세요. 알았죠?^^

  • 13.12.06 22:52

    @랑데뷰 나사가 풀린 것하고, NASA 하고 어떻게 뜻이 같다는 것입니까?
    지금 장난치겠다는 거예요?
    영어알파벳, 한자등... 이용해 가지고 성경말씀 희롱하지 마세요.
    저도 두고 보다 못해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주술사(主術死)가 도대체 뭡니까? 그런 말은 사전에도 없쟎아요?

  • 13.12.07 02:16

    @갈렙 요셉님 갈렙님 저는 랑데뷰님의 말씀을 충분히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확실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십시요.

    랑데뷰님과 같이 바른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는 분을 책잡지 마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2.06 22:59

    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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