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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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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자식에게 전재산을 다 뺏긴 할머니 (+다음아고라 서명주소있어! 도와주라) +내용추가
넌 너무 야해 추천 1 조회 6,721 14.10.15 17:00 댓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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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5 18:28

    진짜미쳣다..........와..............

  • 14.10.15 18:37

    진짜 쓰레기.......어떻게 지부모한테 저런짓을 해.............짐승도 지부모는 알아본다

  • 14.10.15 18:37

    서명했어!

  • 14.10.15 18:39

    진짜.... 어떻게 이럴수가있냐 자기 어머니를..산이라도 주신게 어딘데..할머니 전재산을 아주 쓱싹..;; 배은망덕한 사람이네 진짜

  • 14.10.15 18:43

    서명했어!!ㅎㅎ이런글 올려줘서 고마워!!!

  • 14.10.15 18:51

    서명하고왔어 천벌받아라

  • 14.10.15 18:53

    서명해써나픈새끼들

  • 14.10.15 18:56

    서명했어!!

  • 14.10.15 19:07

    서명하고왔어ㅡㅡ아진짜ㅡㅡ

  • 14.10.15 19:09

    와 진짜 ㅡㅡ 서명했어!

  • 14.10.15 19:10

    내 담당 환자분도 느닷없이 보험 해약하고 은행간다길래 자세히 물어보니 사위랑 딸이오는데 탐내는것같다고..
    통장 인감을 싸인으로 하면 할아버지만 찾을수 있으니까 도장 찍지말라고 알려드려서 지켰는데 어휴 나쁜 사람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15 19:49

    @고답이처럼굴지마라 나도 그생각부터 들던데 ㅠㅠ 내가 못된건지 ㄷㄷㄷ 얼마나 아들아들 하면서 키웠을까 o_x

  • 14.10.15 19:12

    이거 할머니가 아들아들 하면서 아들만 싸고돌고 재산도 딸이 넷이나 있는데 아들한테만 주고 그랬던 사연이네

  • 14.10.15 19:14

    솔직히 이편보면서 할머니가 아들을 저렇게 키웠다고밖에 안 보이더라 내가 딸이었으면 차별받고 살았던 설움에 쌤통이다 싶고 고소하게 생각했을거야

  • 14.10.15 19:39

    이 방송에서 아들아들 감싸고 그런거 안나왔는데... 월요일날 한 방송 본거 맞아??

  • 14.10.15 19:13

    서명하고왔어! 아들십빨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15 19:18

    웅 나도 이편 봤던 거 같은데 여시 궁예가 맞았던 거로 기억해ㅠ

  • 14.10.15 19:17

    서명했어!! 어서 해결되면 좋겠다ㅠ

  • 14.10.15 19:20

    아들한테 다주고 딸네한테는 얹혀살고 ㅎㅎㅎ 논밭이 있어도 딸한테 주지는 않았겠지

  • 14.10.15 19:29

    불쌍하긴한데 아들을 잘못키운 잘못도 있는듯 당장 막내딸은 월세사는데 선산을 아들한테만 준것만봐도 아들 어찌키웠을지 눈에 선함 엄청차별하며 키웠겠지 그러니 저런 쓰레기가 됐지 ;; 그래놓고 거지되니까 막내딸한테 얹혀사는건 또 뭐야 말할수록 짜증나네 뭔 딸은 봉이야? 아마 저렇게 통수 안맞았음 유언으로 논이랑 밭도 결국은 다 아들한테 남겼을듯

  • 14.10.15 21:31

    444자업자득
    이거보니 아들이 든든하다 이말도 옛말같아.
    이런일 터지면 아들과 며느리는 원수같이 한통속이고 다 딸이 돌보고 편들어줌

  • 14.10.15 19:44

    서명할건데 나 댓글좀 폰이라서 안돼

  • 14.10.15 19:56

    서명했어!

  • 14.10.15 20:56

    햇엉!!ㅠㅠㅠ

  • 14.10.15 22:22

    서명했엉! 할머니ㅜㅜ.. 꼭..

  • 14.10.15 22:31

    아즈지랄이다...

  • 14.10.15 22:41

    서명햇다ㅜ

  • 14.10.15 22:53

    서명했어 ㅠㅠ 꼭 되찾으시길 ㅠㅠ

  • 14.10.15 23:15

    했어. 할머니 뭐 이리 박복해

  • 14.10.15 23:56

    서명했어!!

  • 14.10.16 00:55

    아들이라고 할수 있을까..? 진짜..할머니가 꼭 승소 하셔서 다 돌려받으셨으면 좋겠다 !!

  • 14.10.16 01:49

    했어 ㅠㅠ

  • 나도 서명하고 왔어 어떻게 자식이 그러냐

  • 14.10.16 17:38

    서명했다ㅠㅠ

  • 14.10.16 18:40

    했어 ㅠㅠ 할무니 어케 ㅠㅠ 낳아준 부모한테 어케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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