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강서구청장 역임자,후보자 아무개씨는 특별 케이스..</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그렇게 이실직고 한 사람은 하늘이 내린 용감한 사람...</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나도 과거 오래전에 현직 근무시 곁에서 경험함..</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대대장이 모 대위를 대대장실에서 구타..이 걸 직접 본 사람은 없음.</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하지만 정황 증거상 두 사람이 가해자고 피해자. 아마 대대장 당번은..</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보았거나 구타한 소리는 들었을 것..피해자 모 대위는 허리를 다쳐 불구자..</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그 부인이 사단에 신고..사단 헌병대서 대대에 와서 여러날 매일 조사함.</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맞아서 불구자(성장애등)는 있는데..안때렸다고 발 뺌..대대 장교들 모두 조사..</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모두 대대장께 유리하게 진술..나도 직접 보진 않았지만 평소 그 대대장 성격상..</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충분히 심하게 구타했을것으로 판단은 됨. 하지만 불리한 진술은 못함.대대가 피해..</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결국 구타 사건은 유야무야..시간이 가면서 잊어짐. 결국 피해자만 전역함..</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왜 이런 일이?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부하는 손해 보고도 말도 못함.</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곁에서 정의롭게 소신껏 말하려면 전역 각오해야함. 이 건 지금이나 그때나 같음.</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공직 사회가 서로 덮어주고 밀어주고 끌어주는게 있음. 눈에 안보이게..</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일을 눈감아 주고 이런 형태라면 누가 손해인가? 국민,국가다.</b></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이죄명 수감 되고.... 다음엔 문죄인과 김경숙..五星호텔로 모셔라.모든게 국비다.</b></span></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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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죄인정권 통계조작에 공무원들이 협력, 모두 입 닫고 묵묵히 따름...
愚魯추천 0조회 023.09.20 11:15댓글 0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강서구청장 역임자,후보자 아무개씨는 특별 케이스..
그렇게 이실직고 한 사람은 하늘이 내린 용감한 사람...
나도 과거 오래전에 현직 근무시 곁에서 경험함..
대대장이 모 대위를 대대장실에서 구타..이 걸 직접 본 사람은 없음.
하지만 정황 증거상 두 사람이 가해자고 피해자. 아마 대대장 당번은..
보았거나 구타한 소리는 들었을 것..피해자 모 대위는 허리를 다쳐 불구자..
그 부인이 사단에 신고..사단 헌병대서 대대에 와서 여러날 매일 조사함.
맞아서 불구자(성장애등)는 있는데..안때렸다고 발 뺌..대대 장교들 모두 조사..
모두 대대장께 유리하게 진술..나도 직접 보진 않았지만 평소 그 대대장 성격상..
충분히 심하게 구타했을것으로 판단은 됨. 하지만 불리한 진술은 못함.대대가 피해..
결국 구타 사건은 유야무야..시간이 가면서 잊어짐. 결국 피해자만 전역함..
왜 이런 일이?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부하는 손해 보고도 말도 못함.
곁에서 정의롭게 소신껏 말하려면 전역 각
문죄인정권 통계조작에 공무원들이 협력, 모두 입 닫고 묵묵히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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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역임자,후보자 아무개씨는 특별 케이스..
그렇게 이실직고 한 사람은 하늘이 내린 용감한 사람...
나도 과거 오래전에 현직 근무시 곁에서 경험함..
대대장이 모 대위를 대대장실에서 구타..이 걸 직접 본 사람은 없음.
하지만 정황 증거상 두 사람이 가해자고 피해자. 아마 대대장 당번은..
보았거나 구타한 소리는 들었을 것..피해자 모 대위는 허리를 다쳐 불구자..
그 부인이 사단에 신고..사단 헌병대서 대대에 와서 여러날 매일 조사함.
맞아서 불구자(성장애등)는 있는데..안때렸다고 발 뺌..대대 장교들 모두 조사..
모두 대대장께 유리하게 진술..나도 직접 보진 않았지만 평소 그 대대장 성격상..
충분히 심하게 구타했을것으로 판단은 됨. 하지만 불리한 진술은 못함.대대가 피해..
결국 구타 사건은 유야무야..시간이 가면서 잊어짐. 결국 피해자만 전역함..
왜 이런 일이?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부하는 손해 보고도 말도 못함.
곁에서 정의롭게 소신껏 말하려면 전역 각
문죄인정권 통계조작에 공무원들이 협력, 모두 입 닫고 묵묵히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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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역임자,후보자 아무개씨는 특별 케이스..
그렇게 이실직고 한 사람은 하늘이 내린 용감한 사람...
나도 과거 오래전에 현직 근무시 곁에서 경험함..
대대장이 모 대위를 대대장실에서 구타..이 걸 직접 본 사람은 없음.
하지만 정황 증거상 두 사람이 가해자고 피해자. 아마 대대장 당번은..
보았거나 구타한 소리는 들었을 것..피해자 모 대위는 허리를 다쳐 불구자..
그 부인이 사단에 신고..사단 헌병대서 대대에 와서 여러날 매일 조사함.
맞아서 불구자(성장애등)는 있는데..안때렸다고 발 뺌..대대 장교들 모두 조사..
모두 대대장께 유리하게 진술..나도 직접 보진 않았지만 평소 그 대대장 성격상..
충분히 심하게 구타했을것으로 판단은 됨. 하지만 불리한 진술은 못함.대대가 피해..
결국 구타 사건은 유야무야..시간이 가면서 잊어짐. 결국 피해자만 전역함..
왜 이런 일이?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부하는 손해 보고도 말도 못함.
곁에서 정의롭게 소신껏 말하려면 전역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