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옥토(金烏玉兎)
태공 엄행렬
금오(해) 속에 비친 삼족오三足烏는
고구려 건국의 예시豫示
오비토주烏飛兎走 뒤 멸滅하니 영원한 건 없더라
옥시글대며 시끄러운 목소리 듣다 보니
토담집 외딴 곳 살며 아니 듣고 싶구나
* 금오(태양)옥토(달) : 해 속에 삼족오(세 발 가진 까마귀)가 있고, 달 속에 옥토끼가 있다는 전설
* 오비토주 : 까마귀가 날고, 토끼가 달린다
(세월의 빠름)
* 옥시글대다 : 여럿이 한데 모여 들끓다
-20240503-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오비토주의 세월 속에옥시글대는 목소리 싫어홀로 살고픈 마음 절로 생기시는태공 시인님요즘 행시가범상치 않습니다마음 평온하시기를오늘은 왠지 쉬고픈 마음에한 숨 늘어지게 편안한 시간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나가서 걸어야 함에도! 말씀이죠~
지금 퇴근길아내가 매일 모는차 안입니다.3일 동안 방콕지루한 시간이겠지만 잡다한 생각 않고 보내렵니다.저도다리 운동으로근력 키워야겠다생각 크나 시도 못하고 있네요~ㅠ
더러 그러고 싶은 날이 있답니다 세상 시름 다 접어놓고 그저 어디라도 고요속에서 모든 시름 잊고 싶을때가 ㅎㅎ삼일 동안 평안하시고 모든 세상일 다 접어두시고 평안하게 보내시옵소서 태공 시인님 ^^
아니?대통령 국민이 뽑았으면 임기 동안세운 정책 발목 잡는 야당!그 야당은 친북당.북한에게 항복해야 할까요?나라 부채엄청나건만국민에게 각 25만 원 지급이태원 참사유족들에게 나라에서 선지급 보상의 주장 보면서,저로서는 안 될 말쉽게 뱉나는 생각공산당이란 마음이 듭니다.그런 가운 튀어 나온 두 시람에 다른 사람들 모습 보자니 세상 정말 살기 싫네요~~~
첫댓글
오비토주의 세월 속에
옥시글대는 목소리 싫어
홀로 살고픈 마음 절로 생기시는
태공 시인님
요즘 행시가
범상치 않습니다
마음 평온하시기를
오늘은 왠지 쉬고픈 마음에
한 숨 늘어지게 편안한 시간
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나가서 걸어야 함에도! 말씀이죠~
지금 퇴근길
아내가 매일 모는
차 안입니다.
3일 동안 방콕
지루한 시간이겠지만 잡다한 생각 않고 보내렵니다.
저도
다리 운동으로
근력 키워야겠다
생각 크나 시도 못하고 있네요~ㅠ
더러 그러고 싶은 날이 있답니다
세상 시름 다 접어놓고
그저 어디라도 고요속에서 모든 시름 잊고 싶을때가 ㅎㅎ
삼일 동안
평안하시고
모든 세상일 다 접어두시고
평안하게 보내시옵소서
태공 시인님 ^^
아니?
대통령 국민이 뽑았으면 임기 동안
세운 정책 발목 잡는 야당!
그 야당은 친북당.
북한에게 항복해야 할까요?
나라 부채
엄청나건만
국민에게 각 25만 원 지급
이태원 참사
유족들에게 나라에서 선지급 보상의 주장 보면서,
저로서는 안 될 말
쉽게 뱉나는 생각
공산당이란 마음이 듭니다.
그런 가운 튀어 나온 두 시람에 다른 사람들 모습 보자니 세상 정말 살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