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최소한의 제 맘입니다.
아직 방학도 하지 않은,부산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나마 맘 전합니다.
내일 따뜻한 날 되길 바라고 또 바라 봅니다.
참...가슴 싸한 꾸리스마스네요.
첫댓글 정말 어려운 결정을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행동으로 옮기시기 힘든 일인데...화이팅입니다.!!
명바기 빨랑 우찌 처리 해야지..ㅋㅋ김총수님,김교수님,봉도사님..쫌 있음 주기자님도 책 나온다는데 책 사다가 우리집 부도 나게 생겼어요..ㅠ우찌 좀 해봐요.책 적금 들어야 할지도~~;;
감사합니다. 전 부산 병원에 입원하여 계속 울고만 있습니다.ㅠㅠ폰이라 댓글달기도 힘드네요 ㅠㅠ
짝짝짝
첫댓글 정말 어려운 결정을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행동으로 옮기시기 힘든 일인데...화이팅입니다.!!
명바기 빨랑 우찌 처리 해야지..ㅋㅋ김총수님,김교수님,봉도사님..쫌 있음 주기자님도 책 나온다는데 책 사다가 우리집 부도 나게 생겼어요..ㅠ우찌 좀 해봐요.책 적금 들어야 할지도~~;;
감사합니다. 전 부산 병원에 입원하여 계속 울고만 있습니다.ㅠㅠ폰이라 댓글달기도 힘드네요 ㅠㅠ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