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참된 자유는 자비에서 비롯된다
남을 해치지 않을 때, 내 마음도 평화롭다
자유를 찾는다고 하면서
타인을 무시하고,
상처를 주고,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살아간다면
그 자유는 진짜일 수 없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참된 자유는 자비 위에 세워진다."라고 하셨습니다.
자비는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의 고통에도 함께 깨어 있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이 있을 때
우리는 결코
다른 존재를 밟고 올라서려 하지 않으며,
내가 누리는 평화가
타인의 눈물 위에 세워져 있지 않음을
늘 살핍니다.
수행자는
말과 행동으로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그 배려와 공경 속에서
자기 마음도 고요해짐을 압니다.
오늘 하루,
내 말과 행동이 누군가를 다치게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세요.
그 한 번의 성찰이
당신을 더 자유롭고
더 평화로운 길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_()_
첫댓글 자비는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의 고통에도 함께 깨어 있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