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485239
고객예탁금 26조 사상최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98483
LG화학 삼성 sdi 중 배터리 모범 규준 인증 실패
http://www.kbench.com/?q=node/164291
삼성전자 oled 생산량 50% 늘린다 올해 8조원투자
http://www.kbench.com/?q=node/164320
화웨이 샤오미 플렉서블 oled스마트폰 나온다 LG디스플래이 패널공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3568515
반도체 d램 가격 반등 삼성 sk하이닉스3분기 실적 기대
뷰웍스 디텍터 성장 지속에 신제품까지 가세-신한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신한금융(055550)투자는 21일 뷰웍스(100120)가 주력 품목인 FP-DR(플랫 패널 방식의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의 성장과 신제품인 산업용 카메라 출시로 실적 개선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동종업계 주가 하락과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7만2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내렸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뷰웍스의 2분기 매출액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 증가했는데 지난해 터키 정부 입찰로 따낸 FP-DR 일회성 수주 효과 때문”이라며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면 예상 매출 증가율은 29.3%”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기저효과와 원가개선에 힘입어 46.9%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제품 원재료인 TFT 패널 대량 주문으로 2분기 원가율은 8.1%포인트 개선된 51.0%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산업용 카메라 TDI가 본격 판매되면서 올해 81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올해 전체 매출액은 1106억원으로 18.3% 늘고 영업이익은 43.9% 증가한 264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더존비즈온, 클라우드 진정한 수혜자-이베스트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더존비즈온에 대한 보고서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각각 제시했다.
최 연구원은 "국내 상황을 고려할 때 결국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과 함께 할 수 있는 기업은 인프라를 제공하는 IAAS(서버나 메모리를 구름 위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 기업이 아닌, 이미 고객과의 긴밀한 접점을 확보하고 있는 S/W(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더존비즈온은 중소·중견기업용 ERP 솔루션 업체로 약 13만개에 달하는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며 "2012년부터 클라우드 사업(구축형S/W→클라우드용 S/W)에 진출하며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테슬라 한국 진출 임박했나 서울 판매대리점 채용공고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한국 진출이 임박했다. 테슬라는 웹사이트에 서울에서 근무할 판매고문과 오더오퍼레이션 선임 스페셜리스트, 매장 매니저, 소프트웨어·품질보증 엔지니어 등을 구한다는 채용공고를 올렸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해 11월 테슬라코리아 유한회사로 국내 법인 등록을 마쳤으나 구체적인 진출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서울 판매대리점 채용공고가 올라오면서 연내에 진출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한국은 테슬라의 새 저가형 차종 ‘모델3’가 제공될 국가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전기차는 전체 차량 2100만대 가운데 점유율이 1%도 못 미친다. 그러나 현대와 기아자동차가 2020년까지 28종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하반기 이익 모멘텀 증가 기대
[팍스넷데일리 이승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에 대해 20일 “올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고객사 내 점유율을 다시 확대하기 시작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제시했다.
정원석 연구원은 “회사는 자사의 반도체 식각액이 궁긍적으로는 삼성전자 NAND 공정에도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우선은 DRAM 공정 내에서 점유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3D NAND 공정 내 승인에서 탈락했다는 루머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한편 SK하이닉스의 경우 이미 DRAM과 NAND 공정 모두 적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3D NAND 공정에도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첫댓글 레전드님 에코프로 하락중인데 코멘트좀 부탁드릴께요 ㅎ 예전에 수익실현하고 쬐끔 남겨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