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회원 사진방 아비뇽의 처녀들
홍지윤 추천 0 조회 111 22.06.26 10: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6.26 10:29

    첫댓글 시들어가는 장미가 걸작입니다
    미적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자기안의 체험적 감성이 남아있으면 즉각 반영되지요.
    멋져요
    아비뇽의 처녀

  • 작성자 22.06.26 10:36

    아침 저녁
    시든 장미 관찰하는 일
    즐거웠습니다 ^^

  • 22.06.26 20:51

    시든 장미를 보며
    아비뇽의 처녀들을 떠올리시다니요.
    그렇구나 하고 보니 그리 보이네요.ㅎ
    선생님만의 색깔과 사유의 넓이에
    무릎을 치곤합니다.ㅎ

  • 작성자 22.06.26 23:35

    시로 써지면 좋은데
    쓰는거 보다
    읽는 게 더좋은가 봐요

    칭찬에 약한지라 어깨가
    으쓱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 22.06.26 23:27

    시든 장미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시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 작성자 22.06.26 23:37

    8년째 지나다니던 길인데 올해서야 눈에 들어오네요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