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으로 따진다면 비교하기 곤란한 상태의 상대가 이시대에 급작스레 만났다.
어떤 변화가 생길지 참으로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변함 없는 변수는 박근혜 전대표이다.
동아시아의 여성리더가 탄생하느냐 아니냐는 지금 부터의 짧은 이년의
기로기로에 선택이다.
이번행사의 대표님의 모습에 여성리더의 뭔가를 느꼈다.
리더의 충분함은 국민의 선택에 딸렸다.
고 육영수 여사의 추모식에 정치를 떠나 36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진정한 국모로 추모하는 저들의 발길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금 이러한 시점에 김문수 도지사의 MB비판발언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김태호 국무총리내정자를 의식한 가벼운 비판성 발언인가?
MB를 떨쳐내어 자신의 위상을 현정권의 무관한 자리로 이동인가 ?
첫댓글 동감합니다
반갑습니다. 관심갖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갑습니다. 관심 갖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교가 됩니까? 그분과.아니됩니다.
맞습니다. 반갑습니다. 관심 갖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번개님 관심이 대단합니다..배신자는 또 배신를 하지요..
오랜만입니다. 항상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