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82학번 김덕모입니다.

[김 덕모]

반갑습니다. 선후배 그리고 동기 여러분!

저의 동기 나영민이 소개로 가입합니다.

산을 잘 타지는 못하지만 좋아합니다.

광주에 있어서 자주 함께 할 수는 없어도, 광주 근교거나

미리 연락 주시면 시간을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등업도 좀 해주시고요.

반갑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82학번 김덕모 신고합니다.

[오솔길]

덕모 형, 반갑습니다!!!

[파리투]

이로써 경주에서 광주까지 동서로 관통하는 조직이 생겼다. 제주도에도 울 동문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머니까 간혹 산에서 보삼.

[김 덕모]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 경주 찍고 광주까지 삼박자가 맞았다니 다행입니다. 간혹 산에서 볼 수 있겠죠. 기대됩니다.

[컴불]

나도 반갑네요.멀리 있어서 자주는 못보겠지만 종종 산에서 봅시다.

[파리투]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을 것 같아 본인이 밝히지 않았지만 굳이 내가 소개하면 현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부교수.

[꿈푸리]

덕모야 반갑다. 옛날 북한산에서 야영하면서 김지하의 시를 읊던 시절이 갑자기 생각나네

[김 덕모]

꿈푸리님은 누구실까요. 그런시절이 있었지요. 참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조만간 다시 뵐 수 있겠죠.

[sanisana]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