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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고운색 나는 무생채 맛있어 보이는 무생채를 만들어보자. 무 300g ,
고춧가루는 액젓 등을 넣고 불려서 사용해야 무생채의 색이 곱다. 제철 무는 달아서 절일 때 소금만 넣어도 되지만 무가 달지 않을 때는 설탕을 넣어야 물기가 빠지면서 단맛을 빨아들여 무생채가 맛있어진다. |
무무침 보쌈용 무무침 꼬들꼬들 보쌈용 무무침을 만들어 돼지고기와 함께 먹어보자 무 500g ,
소금에 충분히 절인 후 물기를 꽉 짜는 게 포인트. 절인 무를 마른 면보에 판판하게 펼친 후 빨래 짜듯이 짜야 꼬들꼬들하다. |
무초나물 가지런한 무초나물 깔끔하고 입맛 당기는 무초나물을 만들어보자 무 200g ,
식당에서 나오듯 깔끔하게 무초나물을 만들려면, 칼로 썰기보다 채칼로 밀어 굵기를 고르게 맞추고, 고춧가루를 불려 면보에 걸러 물들일 것. |
쇠고기무국 맑은 국물 나게, 쇠고기 무국 영양만점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쇠고기 무국을 만들어보자 쇠고기(치맛살이나 양지머리) 100g ,
먼저 육수를 내서 끓여야 국물이 깔끔하다. 시간이 없을 때는 쇠고기를 납작하게 썰어 양념에 무쳐서 냄비에 볶은 뒤 끓는 물을 붓고 끓이다가 찬물을 부어 다시 한 번 끓여야 핏물은 빠지지 않고 육즙이 맛있게 우러난다. |
고등어조림 부서지지 않게, 고등어무조림 궁합이 좋아 영양이 높은 고등어무조림을 만들어보자 고등어 1마리(300g) ,
살짝 삶은 무로 생선조림을 하면 무를 익히기 위해서 오래도록 조리다가 생선살이 부서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무나물 구수하고 부드럽게 무나물 고소하고 부드러운 무나물을 만들어보자 무 200g ,
무를 볶다가 물을 약간 붓고 뚜껑을 덮어 익혀야 부드러운 식감의 무나물이 된다. 식용유에 참기름을 약간 섞어 볶거나 들기름으로 볶으면 구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