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주의와 암과 인간 사이의 상생의 길 (하모경 제 1권 14장)

[생명수]

이 세상에서의 삶의 보람이란 하느님과 천상계 세밀한 공간의 선한 신들, 선한 천사들을 비롯한 빛 존재들 그리고 지상의 인간들을 비롯한 삼라만성이 기뻐하는 일을 할 때 느낄 수가 있다.

하느님이 이 지구상에 인간을 지을 때는 지구성문화라는 우주의 모범이 되는 모성적 사랑의 에너지기 넘치는 최첨단 문명권을 건설하는데에 있었다.

하느님께서는 창조할 때 그 어느 것도 헛되게 창조하시지 않는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창조하신다. 특히 지구성은 하느님의 웅장한 뜻이 서려있는 혹성이다.

지구성 최첨단 과학문명권의 창조 주체로서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지은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지구성에 대한 하느님의 웅대한 목적을 알고, 하느님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살 때 삶의 목적이 분명하게 서고, 사명감에 불타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지구성에 대한 하느님의 웅대한 뜻이 이 지구성에서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한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힘이 필요하다.이러한 공동목표를 향한 일에 정열을 쏟을 수 있는 14만 4000명의 사람들이 특히 새광명 생명 문명시대에는 지구성에 최소한 필요하다.

물론 이 때 14만 4000명이라는 것은 단순히 숫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상징적 의미들이 포함되어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가 있다.

그러나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공동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이 합쳐진 어느 정도의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은 선지자들이 의인 14만 4000명이라는 수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숫자가 부족하면 질로 숫자를 대신해서 인류의 공동목표를 달성할 수가 있다. 선천시대에는 양이 많으면 그 중에는 반드시 질로 전환된다는 법칙이 있다.

그러나 새 광명 생명 문명시대에는 질이 우수한 자들이 모여 합쳐지면 어느 순간에 폭발적으로 양이 증가한다는 법칙 즉 질이 양으로 변하는 법칙이 적용되는 시대이다.

하모경 저자는 양보다는 질이 더욱 중요한 시대로 지구 문명의 흐름이 바뀌었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세상적 잣대인 돈이나 지식 그리고 권력 등으로 보지 않는다.

하모경 저자는 새 광명 생명 문명 시대에 인간의 질을 결정하는 것을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 등으로 본다.

공동목표를 달성하는데 인류 각자 각자가 마음을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 등으로 채우고 자신만이 가진 재능을 신성한 지구문명 발전을 위해 쏟아야한다.

그래야만 자신의 재능이 온전한 지구성을 재창조하는데에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그래야만 지구성은 사랑의 빛과 감사의 빛 그리고 순수의 빛 등이 삼위일체된 밝고 밝은 빛의 자기장의 총합이 커져 지구성이 우주의 중심 빛 행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하느님의 웅대한 목표를 인간은 망각하고 물질주의와 이기주의에 빠져있기 때문에, 과학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인간의 생각과 행동은 하느님과 뜻과 멀어지는 것이다.

예를들어 인터넷을 통해 인간의 좋은 상념과 인간세계에서 일어나는 좋은 소식들이 전세계에 급속하게 퍼져야하는데, 좋지않는 정보와 부정적 상념이 넘쳐나고 있다. 부정적 정보와 부정적 상념의 뿌리에는 물질주의적 상업성이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좋지않는 정보와 부정적 상념이 얼마나 인간의 영혼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다.

매스컴이나 인터넷등에서 솓아지는 부정적인 기사들이 일시에 많은 인간의 영혼을 더럽히고, 인간을 점점 타락시킨다.

인간의 가치가 점점 떨어져, 동물보다도 못한 처지에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다. 인간은 원래 인간에 의해 마음의 위로를 받아야하는데, 인간들 사이에 사랑이 점점 식어지고 서로간 불신감이 팽배해져 사람들 사이에 벽만 생기고 주위 사람들을 통해 위로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간보다는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에서 마음의 위안을 받는 사람들도 지구성에는 많다. 지금이야말로 지구성에 있는 사람들이 깨어있을 때이다. 변화가 필요할 때이다.

특히 의식의 변화가 강력히 요구될 때이다. 이대로 인류의 문명이 진행되면, 지구의 운명이 밝지만은 않다. 오히려, 지구의 미래는 칠흑처럼 깜깜하다.

그래도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인간의 내면에는 신성한 양심이라는 영적다이아몬드가 누구나 있기 때문에 신성한 양심을 공명시키는 신성한 하늘 교육에 의해 인간은 변화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신성한 하늘교육의 핵심은 하느님 아래 만물은 하나이라는 것이다. 만물이 하나로 연합할 수 있는 것은 이 우주에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뿐이 없다.

만물에는 인간에게 긍정적인 존재만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인식되었던 해충이나 세균, 바이러스, 암 등까지도 포함된다. 이들이 부정적 존재이라는 인식은 선천시대의 잘못된 세뇌교육의 결과일 뿐이다.

부정적 인식이 분열을 낳는 것이다. 부정적 인식은 서로간에 상극적 마음을 갖게 한다. 부정적 인식이 사랑의 인식으로 바뀌어야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분열주의」는 싸움과 서로 죽이는 상극의 마음을 갖게하지만, 「하나주의」는 서로 살리는 상생의 마음을 갖게하는 것이다.

하나의 예를 들어 설명하면, 현대의학이 암을 극복하기 어려운 것은 암을 죽여 없애야하는 대상으로 인식하는 바탕위에서 암을 정복하는 방법을 연구했기 때문이다.

암도 의식이 있어 암을 공격해 죽이려하면 암 스스로도 암에 걸리는 사람을 죽이려는 쪽으로 의식이 작용한다. 「너죽고 나죽자」는 식의 의식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항암제로는 암만 선택적으로 100% 죽이기는 어렵다. 반드시 정상세포들도 피해를 본다.

병원에서 암환자들이 통증에 시달리는 것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암세포때문이 아닌 것이다. 만약 암세포 때문에 통증이 발생한다면, 암은 정기검진을 하지 않더라도 암의 통증때문에 누구든지 병원에 갈 것이기 때문에 암은 초기에 발견될 수 있다.

그러나, 암세포가 몸에 있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암의 정기검진을 계몽하는 곳이다. 암환자의 통증은 암세포가 비명을 지르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에 의한 정상세포의 비명인 것이다.

따라서 병원에 입원해 항암제를 투여받는 암환자는 그 때부터 통증에 시달리는 것이다.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진통제 주사를 하지만, 진통제 주사는 체온을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생기며 무엇보다도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결국 암환자가 병원에 입원한 순간부터 정상세포의 파괴와 진통제에 의해 면역력은 크게 저하되는 것이다.

그리고 항암제를 사용하더라도 암도 내성이 생기고, 무좀을 치료할 때, 무좀 약을 발라 치료가 된 것처럼 보일지라도 무좀균의 뿌리가 발가락 사이에 남아있어 재발하는 것처럼, 암의 뿌리가 되는 암의 모세포는 살아있는 경우가 많다.

살아남은 암의 모세포는 복수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암세포는 다른 세포와 달리 혈액 속에서 수영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혈액내에서 수영하면서 우리 몸을 돌아다니다가 우리 몸에서 약한 조직을 발견하면 그 곳으로 전이되어, 그곳에서 암세포를 번식해, 복수전을 계획한다.

우리 주위에서 암수술 요법, 항암제 요법, 방사선요법 등의 전통적 암의 치료법에 의해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몇년 후에 다시 암이 다른 곳에 전이되는 경우는 이 때문이다.

사실 암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강한 세포가 아니다. 인간은 보통 평균적으로 하루에 약 5000개 정도의 암세포가 몸에서 생긴다.

그래도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우리 몸에 면역 시스템이 잘 가동되기 때문이다. 암은 원래 약하기 때문에 우리몸에서 작동하는 면역기능에 의해 매일 약 5000개가 생성되어도 거의 소멸된다.

암은 열에도 약하다. 우리가 고열이 날 때는 당황하지 말고 암세포가 보통보다 늘어나서 암세포를 죽이기 위한 면역시스템이 가동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된다.

암의 발생이나 소멸에 중요한 것은 면역시스템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좋다. 면역시스템은 혈액과 관계가 깊다.혈액의 흐름이 원할해야하고, 혈액이 깨끗해야한다. 이 두가지 조건이 만족되면 면역력은 높아진다.

피를 공급하는 곳이 바로 심장이다. 심장은 마음과 관계가 있다. 마음이 두뇌의 뇌세포에 있지 않고 심장에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심장을 영어로 Heart라고 하며 Heart에는 마음이라는 뜻도 있는 것은 모든 언어에는 우주의 이치가 집약되었다는 면에서 생각한다면 마음이 심장에 있다는 것도 이해를 할 만하다.

마음이 아플때 우리가 손을 머리에 대지 않고 심장에 대는 것도 심장과 마음의 상관성을 알려주는 좋은 예이다.

결국 피는 마음과 관계가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예를들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순간, 얼굴 표정은 밝고 생기가 난다. 그것은 금메달을 따는 순간 기쁜 마음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피를 맑게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패한자는 얼굴표정에서 승자와 같은 밝고 생기에 넘치는 에너지가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진 순간 분한 마음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피를 탁하게 때문이다.

결론을 말하면, 암의 예방이나 치료에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몸에 장치된 면역시스템이 잘 작동해야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피가 맑아야하고, 피가 맑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이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마음을 사랑과 순수 그리고 감사를 항상 생활화하다보면, 이러한 감사와 순수 그리고 사랑에서 나오는 삼위일체로 합성된 에너지가 피를 맑게 하는 것이다.

맑은 피는 반드시 면역시스템을 순조롭게 가동시키기 때문에 이것은 암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새광명 생명 문명시대로 돌입하면, 암을 소멸시키는데에 면역시스템에다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다. 면역시스템도 결국은 암을 죽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암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암이 스스로 죽는 시스템을 도입해야한다.

암도 만물의 하나인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사실 암은 우리 피가 전체적으로 너무 탁하기 때문에, 피 속의 오염물질들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는 정화작용의 일환으로 볼 수가 있다. 얼른 이해가 안갈지 모르지만 사실이다.

우리 몸에 일어나는 모든 증상은 사실은 우리 몸을 정화시키기 위한 장치인 것이다. 간단하게 예를들면, 혈액이 오염되면 오염물질을 한 곳으로 청소해 모은 것이 혈전이며, 동맥경화인 것이다.

오염물질이 모인 장소가 동맥의 혈관벽이면 동맥경화이고 혈액 안에 덩어리로 모이면 혈전인 것이다. 혈전이나 동맥경화는 혈액의 정화작용인 동시에 혈액을 깨끗히 하라는 하느님의 메세지이디. 혈액을 깨끗이 하라는 것은 마음을 정화하라는 것과 동일한 의미이다.

이러한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어야 혈전이나 동맥경화에서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있는 것이다. 만일 이러한 하느님의 메세지를 듣지 않았을 때에는, 피가 점점 탁해진다.

그러면 좀 더 강한 메세지를 하느님은 전달하기 위해 몸 전체에 있는 오염물질을 한 곳으로 모아 암을 일으킨다. 즉 암은 암환자 몸 전체의 혈액을 정화시키는 장치이면서, 하느님이 암환자에게 마음을 정화하라는 최후 통첩인 것이다.

따라서 암을 근본적으로 나으려면 마음을 정화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암세포도 의식이 있어 암환자가 마음을 정화시키는 노력을 보통 건강한 사람들보다 수백배 하고, 암환자가 마음 속에서 스스로 본인이 건강한 몸으로 돌아간다면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더 나이가 이 세상이 하느님이 계획한 좋은 세상이 되기 위해 남은 목숨 바치겠다는 결심을 한다면, 암은 스스로 자살을 선택해 소멸한다. 이것을 의학용어로는 아포토시스라고 한다.

암이 스스로 선택한 거룩한 희생이 우주적 가치가 있는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이 세상이 하느님이 원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면 암세포는 이 세상에서 짧은 삶이지만, 좋은 씨를 뿌린 것이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자기희생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이 근본적으로 암을 소멸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암을 항암제로 죽이는 방법과는 소멸이라는 점에서는 겉모습은 같을 지 모르지만, 내용은 전혀 다르다.

스스로 자실을 선택해 소멸된 암도 윤회전생 때는 거룩한 희생을 인정받기 때문에 진리적인 면에서 암과 암환자 모두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는 것과 같다. 이것이 바로 암과 인간사이의 상생의 길인 것이다.

강남모세 11.12.09. 13:33

[아포토시스-암의 자연소멸] 오늘 너무 중요한 지식을 얻었네요 의학적으로는 40-0개에 달하는 약중 3개를 조합하여 치료제로 성공한다고 하는데 전 안 믿습니다 주변에 위암한분,폐암으로 3분이 걸리고 폐암걸리신 두분이 돌아가셨는데 병원의사들은 무슨 암과 그 주변을 게속 잘라내는 것을 치료로 생각하니 참 큰일입니다 전 그런 의사는 제단사라 부르지요 심근경색도 원인치료는 안합니다 혈전(피딱지)이나 코같은 피가 원인이 되거나 혈관이 노페물로 쌓이거나 해서 생기는 심근경색 동맥경화도 풍선으로 해결이 안되면 스턴트끼는 것으로 치료를 하는데 상식적으로 근본치료는 아니죠 임시방편이지요

┗ 강남모세 11.12.09. 13:35

[몸 전체에 있는 오염물질을 한 곳으로 모아 암을 일으키고 몸 전체의 혈액을 정화시키는 장치이면서, 하느님이 암환자에게 마음을 정화하라는 최후 통첩] 저는 오염물질을 모아 혈관밖으로 빼내 혈액을 정화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인간을 살리려고 암을 만든것인데 반대로 인간이 암을 죽인다고 멀쩡한 세포를 죽여가는 것이지요 항암제가 1개월이 지나면 약효가 없다는 것을 의학계도 압니다 한달이 넘으면 암도 자체적으로 변신을 시도한답니다 새로운 유형의 암으로 ㅎㅎㅎ 이걸 인간이 이길수가 잇을까요 인체내부의 사탄같은 사악한 물질이라 혈액내에서조차 소멸시키지 못해 혈관밖으로 퇴출시킬수밖에 없는정도인데 ...

┗ 강남모세 11.12.09. 13:35

우리 생명수님 말씀대로 그렇습니다 심신을 변화시켜야 치유가 됩니다 그대로 그런물, 그대로 그런공기, 그대로 그런환경에 살다가는 죽기 싶상이죠 환경을 100% 바꾸고 식생활도 100% 바꾸고 마음도 100% 바꾸어야 합니다
완전히 없어진 암의 기록을 보여주는 사람들 보면 그것이 기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은 기적이라고들
하는데 그런 사실들을 보면 우리 인간들은 많은 죄를 짓고 몸에 나쁜짓을 많이 한것 같군요 회개하고 반성하고 마음을 온전히 갖아야만 혈액이나 세포나 맑고 깨꿋하게 되서 건강한 몸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수님

┗ 생명수 11.12.09. 20:35

강남모세님 정말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의 글을 조목 조목 알기쉽게 해설해 주시는 강남모세님은 하늘말씀 해설가로 직업을 바꾸면 적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신을 변화해야 치유된다. 환경과 식생활, 마음을 100% 바꾸어야한다」라는 강남모세님의 말씀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강남모세님이 이 시대의 참된 개혁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강남모세님께 보냅니다.

누리엄마 11.10.17. 16:56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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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1.10.17. 19:25

누리엄마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사람은 모두 소중하고 귀한 인연입니다. 전생에 얽힌 카르마가 있기 때문에 이 생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면 우리 주위에 있는 어느 누구도 귀중하지 않는 분은 없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을 정말로 귀중하게 생각해야합니다. 비록 싫고 부정적인 사람일지라도 전생에 얽힌 카르마가 남아 있기 때문에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사랑으로 대하여 합니다. 직접 만나지는 않더라도 글을 통해 만나더라도 큰 인연입니다. 누리엄마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는 방법은 좋은 글로서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을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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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 12.02.23. 15:16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이 사회는 생각이 조금만 달라도 정신병자로 생각하고 바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아무리 같은 뱃속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라 할지라도 의식이 분명히 다릅니다.
우리가 서로를 하나로 생각하는 것은
너를 너로 생각하지 않고 너 내안에 있다로 생각해서 감사와 칭찬하는데에 있다고 봅니다.

생명수님 칭찬의 말씀 감사의 말씀 사랑의 말씀^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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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23. 19:05

달토끼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쌍둥이 형제라도 의식이 분명히 다르다」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상대방의 사고를 인정하는 포용적이며 이해심이 있는 마음이 우리 각자각자에게 요구됩니다. 사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약 60조개의 세포도 각각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분자 하나하나도 다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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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23. 18:15

각기 가지고 있는 개성을 하나로 연합하는 방법이 달토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 안에 너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더 나아가 내 안에 만물이 있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만물이 하나가 됩니다. 그리고 만물이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에너지로부터 분화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느님은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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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2.23. 18:18

감사와 칭찬은 상대를 고래로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이 문맥에서 고래라는 것은 위대한 존재, 성스러운 존재, 항상 행복한 존재 등 긍정적 존재를 상징합니다. 달토끼님이 매일 댓글을 달아주시니 달토끼님께 정이 많이 갑니다. 역시 사람은 가깝고 편하게 접근하는 사람에게 정이가는 법인 것 같습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달토끼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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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12.09.14. 22:21

아포토시스라는 말 배웁니다, 암세포도 거룩한 희생을 한다는 말씀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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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9.15. 06:47

신난다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모르는 것을 하나 하나 배울 때의 즐거움과 감동도 큰 것이죠. 암세포는 보통 세포와 같이 스스로 자살하지 않는 한 영원히 분열할 수 있는 세포입니다. 우리는 암세포에서 배울 것이 최소한 두가지는 잇다고 생각합니다. 암세포가 영원히 살 수 있고 거룩한 희생을 할 수 있다면 암을 잘 연구하면 미래에 인간도 영원히 살 수도 있고 거룩한 희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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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9.15. 06:46

단지 인간의 과학은 암의 좋은 특성을 연구해서 우리의 몸세포에 적용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암을 죽이는 방법만 연구하는 것이 현재의 의학의 수준인 것이죠. 암의 나쁜 특성만 볼 것이 아니라 좋은 특성도 볼 줄하는 균형잡힌 시각으로 암에 대해 연구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무한사랑과 무한 감사를 신난다님께 무한 존경심과 함께 전합니다.

순수나라 19:18

하늘교육의 핵심은 하느님 아래 만물은 하나이라는 것이다.
만물이 하나로 연합할 수 있는 것은 이 우주에 사랑뿐이 없다
「분열주의」는 싸움과 서로 죽이는 마음을 갖게하지만,
「하나주의」는 서로 살리는 상생의 마음을 갖게하는 것이다.

순수나라 19:21

감사합니다 진정 선생님의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성을 흔드는 참근본의 글입니다 .
기쁜마음 행복한 정감을 보내드립니다 ^^*

┗ 생명수 20:03

순수나라님 고마우신 댓글 감사합니다. 저의 글을 「자성을 흔드는 참근본의 글입니다」라고 높게 평가해 주셔서 저의 영혼에서 큰 기쁨을 느낍니다. 원래 빨강색 안경을 쓰면 모두 빨강색으로 보인다고 순수나리님께서 평소 참근본의 글들을 쓰시고, 순수나라님 마음이 정화되어 마음 속에 있는 참근본이 보이시기 때문에, 저의 글을 참근본의 글로 평가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육신을 입으신 佛이시며 하느님이신 순수나라님께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보냅니다.

순수나라 20:33

생명수선생님.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이시대 만인들의 영성을
깨우는 사명자 이며 진정한 지도자 입니다 반가운 마음
하느님의 성품을우리는 닮아 갈것입니다

┗ 생명수 21:08

순수나라님처럼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신 분을 제가 인연이 되었다는 것은 저에게 큰 영광입니다. 그러나 이 우주에는 우연이 없고 만나게 한 배후에 하늘이 있기 때문에 순수나라님을 만난 것에 대해 하늘에도 큰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성품을 우리의 내면에 우리는 원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래의 본자리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하느님의 성품을우리는 닮아 갈것입니다」 라는 순수나라님의 말씀도 일종의 원사반본입니다. 후천개벽시대에는 원시반본시대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성품인 자비의 품성으로 바뀌어야 하늘의 축복을 받는 시대입니다. 함께 하느님의 성품을 닮아가도록 노력해요.

피톤치드 12.07.17. 22:23

암에 대한 오늘의 말씀 상당히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이세상을 아름답게 할 우주적 가치가 있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암이 스스로 자살을
선택한다는 말씀은 감동적입니다. 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하느님이 창조하신 만물은 모두 하느님 모습그대로 모성적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존재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인간의 시각으로 좋고 나쁨을 구분하고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창조물답게 마음을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 등으로 채우고 만물과
상생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그포용사존칭 ♡♬♪♬♩ 그신사존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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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7.18. 07:22

피톤치드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댓글에서 설득력, 감동적, 새로운 시각, 아름다운 존재, 창조물다움, 상생,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 등의 단어가 새시대에 꼭 필요한 단어들라는 생각하네요.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를 무한 존경심과 함께 피톤치드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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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 12.07.18. 09:59

암도 사랑하라.
암의 통증은 건강한 세포가 외치는 절규이다.
암의 자살은 또 하나의 희생이다.
암의 윤회전생...
암의 혈액정화 작용...
암은 마음을 정화하라는 하느님의 메시지...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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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7.18. 13:16

미라지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미라지님의 정리만으로 저의 긴 글이 확실하게 독자들에게 전달될 것 같습니다. 저의 글을 잘 정리해 주신 미라지님께 보너스 측면에서 위에서 제가 밝히지 않은 암에 대한 진실을 한가지 더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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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7.18. 13:21

우리 몸의 정상 세포는 계속 세포분열을 못합니다.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포 내 핵 속에 염색체가 있는데에 염색체 끝에 「테로메아」 라는　부분이 세포분열할 때마다 닳아 없어집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복사기의 복사잉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복사기에 복사 잉크가 떨어지면 복사가 안되는 것처럼 「테로메아」 가 닳아 없어지면 세포분열이 안 일어나 죽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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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7.18. 13:32

그런데 암세포는 무제한으로 급속도로 세포분열이 일어납니다. 즉 암세포는 주위의 정상 세포에게 너희도 암세포인 자기 자신들처럼 계속 세포 분열할 수가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죠. 모자란 암세포도 계속 세포분열을 할 수 있는데에 너희 정상세포가 계속 세포분열을 못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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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7.18. 13:32

이러한 이론은 아직 공개하기에 이른 이론이기 때문에 여기서 그치겠습니다. 잘못하면 현대의학의 공격을 크게 받을 염려가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한가지는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암도 우리의 아군이다. 그리고 아군을 죽이려고만 하면 아군도 적군이 된다」라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하고 상생의 새시대에는 암도 사랑으로 품고 가는 자들이 지혜로운 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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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7.18. 13:31

다시 한번 저의 긴 글의 요점을 정리해주신 미라지님께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무한 존경심과 함께 전합니다. .~~♥ 하모하모 두행생수 ♡♬♪♬♩ .~~♥ 하모하모 두행생수 ♡♬♪♬♩ .~~♥ 하모하모 두행생수 ♡♬♪♬♩

12.08.01. 01:34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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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安 12.08.01. 07:18

이 말씀과 함께 생명수님 마음이 전달되는 것이 이 세상에 참 위안이 된다고 봅니다. 어머니가 존재 자체로 이미 충분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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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1. 13:06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역사의 엑스트라 편에 서서 활동하시는 주안님이 이 땅에 계시는 것을 하늘도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우주의 진실로 볼 때는 새 광명 생명 문명 시대는 낮은 자가 높은 자가 되고 음이 양으로 변하는 시대이지요. 천박하게 취급되고 엑스트라로 지내오던 사람들이 새로운 세상을 열 주인공이 되는 시대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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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6:03

제가 비유적으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술 중에서 서민들이 먹는 술인 막걸리는 돈이 없는 사람들이 주로 마시는 술 그리고 맥주는 돈있는 사람들이 먹는 술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사는 일본에서는 서울 막걸리는 TV광고의 황금시간대에 유명 탈렌트 장근석님을 모넬로 다른 광고보다 길게 광고방송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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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1. 13:08

돈 없는 사람들이 배를 채울 겸 노동에서 지친 마음을 푸는 동시적 역할을 하는 서민적인 술인 막걸리가 아시아 선진국인 일본에서 맥주보다도 고급 술로 큰 인기를 얻는다는 것 자체를 확대 해석하면 서울 막걸리는 바로 엑스트라이며 역사에서 천대받았던 민중들을 상징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시대가 바뀌어서 이러한 존재들이 기존 기득권 세력들보다 실질적으로 새역사를 여는 주체가 되며 우뚝 서는 존재들이 된다는 것이 바로 일본에서 막걸리의 인기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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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1. 12:58

주안님께서 역사의 주체를 일부 주도권을 쥐고 있는 자들이 아닌 국민이라는 기본 정신을 가지시고 활동하시는 것은 우주적 흐름에 맞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도 이러한 우주적 흐름에 맞추어 활동하시는 주안님을 그대로 놔두고 못본 척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이 뜻을 세워도 이를 이루는 것은 인간이라는 것은 하늘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이러한 우주의 흐름을 아는 사람들을 정성껏 도와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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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1. 13:01

땅에서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면 땅만 영광이 아니라 하늘도 영광인 것이죠. 어차피 땅과 하늘이 분리되어 땅 따로 하늘 따로 움직이는 시대는 종언을 했으니까요. 새 광명 생명 문명 시대부터는 땅과 하늘이 하나가 되어 함께 움직이도록 태초부터 프로그래밍 되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래밍을 해체시킬 자는 아무도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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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1. 13:10

새 광명 생명 문명 시대에 하늘과 땅이 합쳐져 인간이 주체가 되어 하나로 움직이는 장치를 한 것이 전지전능한 하느님이시니까 그 어느 누구도 새 광명 생명 문명 시대에 잘 되기 위해서는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설치한 이러한 우주적 프로그래밍을 확실히 이해하고 땅에서 인간이 주체가 되어 땅과 하늘에 영광이 돌아가도록 이 땅의 선택된 빛의 자녀들은 힘을 합쳐 노력해야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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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1. 13:19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천지인 시대가 아니고 인지천 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존재 자체가 이미 충분하다」 라는 주안님의 말씀이 진하게 저의 영혼에 큰 감동의 물결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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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1. 13:18

주안님의 「어머니가 존재 자체로 이미 충분하다」라는 감동적인 말씀에 대한 답례로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곡...발라드의 왕자 박효신씨가 부른 노래를 소개해봅니다.」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 해에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 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 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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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1. 13:19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내 곁에서 웃어주던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서
졸린 눈을 비비고 밤새 기도를 하던
어린 날 내 작은 소원은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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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1. 13:25

주안님께 마음에 드는 답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위의 노래를 제가 주안님께 답례로 택한 것은 찬바람, 밤, 겨울 등이 바로 우리의 현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래 가사에 보면 「온 세상을 덮을 만큼 하얀 눈이 내렸다」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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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1. 18:30

여기서 하얀눈이라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는데에 중요한 의미 둘만 들겠습니다. 우선 하얀눈은 순수를 상징합니다. 밤같이 어둡고 겨울처럼 춥고 거기다 찬바람과 같은 고통과 시련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이러한 부정적 세상을 이기는 것은 우리 각자 각자의 순수한 마음씨라는 하늘의 메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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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1. 13:35

또 하나는 어떤 물체가 흰색을 띤다는 것은 본인이 받은 빛을 다 아낌없이 주위에 내줄 때 흰색을 띠는 것입니다. 즉 이해득실을 따지지 말고 주위를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무조건 다 주는 것이 어둡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을 이길 수 있다는 하느님의 메세지인 것입니다. 무조건 주고 또주고 억만번 주는 것만 생각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인 것이죠.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부정적 현실을 이기는 것은 순수한 마음씨 그리고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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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1. 13:32

댓글을 저도 모르게 계속 쓰게 되었네요.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무한존경심과 함께 주안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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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株安 12.08.02. 06:21

생명수님의 하시는 일이 분명 목적하는 바를 이루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제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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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安 12.08.01. 14:31

눈물이 납니다........이렇게 위안과 사랑을 받는군요... 감사합니다...뭐라 표현할 말이 없군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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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5:38

눈물에 대해 저는 매우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인 것은 참눈물을 흘릴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적어도 참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중에는 악인이 없는 것이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는 스스로 선한 자라는 것을 우주에 드러내는 것입니다. 선하다는 것은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참눈물로 증명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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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5:43

새 광명 생명 문명 시대에는 이 사회의 지도자가 될 분들은 적어도 기본 자격이 참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구시대에는 남자는 여자처럼 자주 눈물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해서 눈물을 억제하는 것이 남성의 미덕으로 생각되어지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새 광명 생명 문명 시대에 참눈물은 남성과 여성에 상관없이 많이 흘리는 것이 오히려 인간답고 매력적이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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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5:48

과학적으로 눈물은 웃음보다도 면역력 향상에 3배 이상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최근 과학계에서는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중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는 비법으로 눈물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죠. 거의 모든 질병의 근본 원인이 심인성 스트레스라는 것을 고려할 때 눈물 중에서도 여왕격인 감동을 받고 저절로 나오는 참눈물이야말로 질병예방내지 질병개선에 최고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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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6:06

주안님께서 말씀하신 위안과 사랑이라는 말이 새 광명 생명 문명 시대의 우리들의 중심적 가치관이 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을 위안하고 사랑해줄 수 있는 각자 각자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이 사회를 살기 좋은 세계로 만드는 기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세계는 「뭐라 표현할 말이 없군요」라는 주안님의 말씀처럼 말보다는 행동이 더 중요한 생활 원리로 정착되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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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株安 12.08.02. 05:59

동감합니다. 이 세상은 아파요. 정신적 상처가 넘쳐 나죠. 정치는 우선 치유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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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6:08

그리고 더 나아가 아무 말을 안하더라도 이심전심으로 서로가 서로를 아는 즉 심통의 시대가 전개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주는 차원상승을 하고 있고 차원이 상승하면 할수록 마음으로 모든 것이 통하고 이루어지는 세계가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주안님과 제가 심통(心通)이 되는 듯 합니다. 삼통이 되는 사람들끼리는 정말로 말로 표현할 필요가 없죠. 마음이 전광석화처럼 무시공(無時空)세계인 천상계를 통하여 전해지기 때문이죠. 항상 계획하고 하시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멀리서나마 기원하겠습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무한 존경심과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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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株安 12.08.02. 06:15

기쁜 말씀입니다. 생명수님의 기원이 제게는 하느님의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요즘 제게 좋은 일이 막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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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安 12.08.02. 05:57

하하하하! 멋진 해석 감사합니다. 보내오신 노래답변이 강물처럼 흘러오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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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6:14

「보내오신 노래답변이 강물처럼 흘러오듯 했어요」라는 주안님의 말씀 속에도 깊은 듯이 있네요. 강물은 반드시 목표지점인 바다를 향해 흘러갑니다. 강물처럼 우리도 분명한 목표지점이 있어야하겠습니다. 목표지점이 바로 비젼이며 희망이며 꿈이며 이상이죠.그러나 강물은 시간이 지나면 강물의 비젼인 바다 입성이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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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株安 12.08.02. 06:16

놀랍군요. 이 말씀은 어떤 분들과의 어제의 대화내용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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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株安 12.08.02. 06:18

마치 "나의 꿈은 이루어진다" 가 생중계 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생명수님의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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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6:18

그리고 강물은 강물이라는 현실보다는 더 넓은 세상인 바다를 이상으로 정하고 갑니다. 우리도 강물처럼 원대한 비젼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시대는 차원이 상승하는 시대이고 차원 상승이 된 세계일수록 마음의 세계이기 때문에 마음에 품은 이상은 비록 너무 큰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지라도 선천시대보다는 현실화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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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6:23

주안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미 하늘이 주안님께 협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어떤 분들과 대화한 내용이 우연처럼 저와도 이루어지는 것은 우연이 이나라 우연을 가장한 천상계의 치밀한 계획인 것입니다. 이것을 영어로는 synchronicity라고 하는 것이죠. 번역하면 우연의 일치 혹은 우연을 가장한 우연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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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6:27

사실 synchronicity를 많이 경험할 때는 하늘이 나를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죠. 「점심에 밖에서 카레를 먹었는데에 집에 돌아오니까 저녁식사에서 카레가 나왔다든가 누구를 생각하니까 그로부터 전화가 온다든가 우연히 시간을 보는데에 13시 13분이라든가」등이 바로 synchronicity 현상이라고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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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株安 12.08.02. 06:27

이렇게 단언하실 수 있는 것은 나름 그 이유와 함께 성찰이 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생명수님께 저의 놀라운 경탄과 함께 겸허한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따뜻한 위로와 함께 희망을 더욱 단단히 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근원적 힘을 전달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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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6:29

다시 강조합니다. synchronicity 현상이 보통 때보다 빈번하게 일어날 때에는 하늘도 관심을 가지고 하늘도 함께 역사한다는 것이예요. 지금은 하늘도 주안님이 하시는 일이 정의로운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함께 역사하기로 결정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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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株安 12.08.02. 06:30

사실.... 제 꿈은 너무도 크고 커서 되려 서러웠었거든요..그런데 생명수님은 그 꿈이 이루어진다 라고 선언해 주고 계세요. 놀라운 일이고 제게 이 보다 더 큰 축복이 없는 것입니다. 제 꿈을 하늘이 알고 응원하며 협조하고 계시다는 게 제겐 정말로.... 꿈만 같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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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安 12.08.02. 06:23

실시간 응답이군요^^ 하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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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6:39

실시간 응답이라는 말씀처럼 하늘이 협조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전광석화처럼 이루어지는 것이죠. 주안님이 「실시간 응답이군요」라는 말씀처럼 하늘도 주안님의 행동에 실시간으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용기를 가지고 대담하게 나아가세요. 정의는 최후에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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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6:35

요즈음은 가위 바위 보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제가 어렸을 때는 「정의는 이긴다 정의는 이긴다」라고 말하면서 가위 바이 보를 한 기억이 납니다. 이러한 것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 정의가 이긴다」라는 메세지를 자연스럽게 한국국민들에게 전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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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株安 12.08.02. 06:35

왕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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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株安 12.08.02. 06:37

요즘 아이들은 '안내면 진거 가위 바위 보' 하던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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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6:38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일상 생활 중에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좋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고마워야할 좋은 일, 감사해야할 좋은 일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장치가 우주에 설치되어있는 것이죠. 주안님께 밝은 미래가 훤히 보입니다. 오늘도 저도 모르게 댓글이 길어졌네요. 그래도 신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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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06:44

'안내면 진거 가위 바위 보' 는 저도 처음 들었네요. 역으로 생각하면 내면 이긴 것이 되는 것이네요. 낸다는 것은 밖으로 내야 이긴다는 것이고 우리 말 중에 줄입이라고 하는 것과 같네요. 즉 먼저 出해야 그다음에 入이라는 것이죠. 내면 자동적으로 들어오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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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株安 12.08.02. 06:50

하하 경쾌하고 기분좋은 해석이세요. 그렇죠... 내면 이기는 게임이죠. 누구나 함께 행동하기만 하면 누구다 다 이기는 게임 그러나 이기는 자도 진 자도 없는...정말 기분좋은 상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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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安 12.08.02. 06:40

하하 저도 그렇습니다. ^^ 태풍 소식이 있더군요. 시원한 바람과 함께 태양빛이 너무도 밝고 환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하시는 일에 무한 축복과 감사가 깃들기를 저도 기원드려 봅니다. 생명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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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8.02. 18:10

앞으로 주안님의 말씀처럼 주안님 앞에는 시원한 바람, 태양빛, 밝음, 환함, 아침 등 긍정적인 황경이 놓여질 것입니다. 오늘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주아님께서 하시는 일에 무한 축복과 무한 감사가 깃들이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주안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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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연호 이민종 12.08.02. 16:39

아주 좋군요*^0^* 흐뭇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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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해 13.05.13. 13:32

암세포에서도 장점을 보시는 절대긍정하시는 삶을 봅니다.
자동으로 절대긍정의 시각이 길러집니다.
암과 인간사이의 상생의 길은 우린 무엇과도 상생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모생명수님의 말씀은 상생대도의 말씀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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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해 13.05.13. 18:53

읽을수록 이 깊은맛을 무엇에 비기겠습니까,
구구절절 좋기만 합니다.
다른글을 읽다가 하모생명말씀을 보면 깊이가 다릅니다 영혼이 감동합니다.
많은 사랃들에게 하모생명말씀이 읽혀지기를 소망해봅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말씀엔 분명 하모사랑이 흐르고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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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13. 20:24

절대긍정을 삶 속에서 훈련하는 방법은 누구나 긍정할 수 있는 환경보다는 누구나 부정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더 절대긍정을 훈련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암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모해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암과 인간사이의 상생의 길은 무엇과도 인간은 상생할 수가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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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13. 20:29

상생대도의 말씀이라는 것이 저의 영혼에는 매우 익숙한 용어처럼 들립니다. 한 번 읽는 것도 힘든데에 저녁에도 다시 읽고 댓글을 두번 다시는 정성에 정말로 감탄의 탄성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군요. 「읽을수록 이 깊은 맛」이라는 하모해님의 표현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하모생명말씀에 하모해님께서 영혼에서 감동하셨다니 정말로 저의 영혼도 감동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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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13. 21:28

영혼에서 감동하면 우리 뇌의 시상하부에서 옥시토신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만들어집니다. 신경전달물질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가 있어 제가 쉽게 설명할께요. 우리의 뇌에는 엄청 많은 수의 신경세포들이 있습니다. 신경세포와 신경세포 사이를 돌아다니는 것이 신경전달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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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13. 21:31

신경전달물질들이 신경세포와 신경세포 사이를 움직여야 우리는 몸이 움직이고 생각하고 기억하고 학습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경전달물질들이 신경세포와 신경세포 사이를 움직여야 감정도 생깁니다. 행복과 불행을 느끼는 것도 신경전달물질들이 신경세포와 신경세포 사이를 움직이기 때문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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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13. 21:45

신경전달물질은 약 100종류 정도 있습니다만 그 중 중요한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가 옥시토신입니다. 옥시토신은 별명이 잇는데에 동정호르몬, 애정호르몬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옥시토신의 분비량이 많으면 상대방의 표정이나 마음을 잘 읽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불행하게 하거나 마음의 상처를 주는 말을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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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13. 21:52

옥시토신의 분비량이 많으면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려는 행동을 합니다. 상대를 행복하게하면 우주의 법칙에 의해 본인에게 돌고돌아 행복이 돌아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하모생명말씀을 자신을 다 내려놓고 순수한 마음에서 받아들이면 영혼은 기뻐서 날뜁니다., 영혼이 기뻐서 날뛰면 옥시토신 호른몬이 다량으로 분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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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13. 21:56

옥시토신 호르몬은 남을 행복하게 하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남의 행복을 위해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하모생명말씀에서는 남의 범위가 단지 인간으로 한정되지 않고 만물까지 확장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만물에 애정을 갖게되고 만물을 사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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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13. 21:58

사실은 일반 독자들을 위해 남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하모생명말씀이 영혼에 들어오면 나는 만물이고 만물이 나인 것이죠. 그런데 사람도 다 영혼의 품격이 다른 것처럼 옥시토신도 사실은 격이 다 다릅니다. 가장 격이 높고 질이 높은 옥시토신은 생명말씀에 감동받았을 때 나오는 옥시토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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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13. 22:03

감동도 다 격이 틀립니다. 남녀의 사랑에서도 감동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남여가 사랑할 때에도 옥시토신은 분비됩니다. 그러나 생명말씀에 읽고 감동을 받았을 때는 더욱더 격이 높은 옥시토신이 대량 만들어집니다. 질이 높은 것은 어떻게 알 수가 있겠습니까? 남녀의 사랑에서 분비되는 옥시토신은 서로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서 행동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생명말씀에서 감동받고 분비되는 옥시토신은 만물의 행복을 위해서 행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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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13.05.13. 20:53

생명력이 넘치는 말씀은 그 말씀을 꺼내 놓은 분 자신이 읽었을 때에도 늘 새롭다고 합니다. 마치 남이 써놓은 글을 처음 보는 것처럼... 그리고 같은 글이라도 내 의식 상태에 따라서 이해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보고 또 봐도 항상 처음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암세포도 자존심이 센 존재라서 자신을 미워하고 적대시하면 악착같이 대든다는 말씀이 소설같지만 진실이라 여깁니다. 인간 사이에서도 부정적인 파장을 발산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그 파장으로 인해 무척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내 안에 있는 세포들도 비슷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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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해 13.05.13. 23:05

대조영님 말씀처럼 부정파장을 발산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불편해집니다.
내안의 세포들도 같은 느낌을 받을것이니 긍정파장속에 사는것이 건강세포를 만드는 비결이겠지요.
생명말씀, 숲속, 긍정적인 사람 옆에 있으면 괜스레 행복해짐을 느낍니다.
사람은 파장에 아주 예민함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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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15. 19:54

대조영님의 말씀처럼 저도 제가 직접 쓴 저의 저서를 다시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맛이 납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말씀은 그 말씀을 꺼내 놓은 분 자신이 읽었을 때에도 늘 새롭다」라는 대조영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면 저의 저서가 생명력이 넘친다는 증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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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15. 19:58

그렇다면 대조영님의 말씀을 제가 아멘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저에게 유리하겠죠. 이처럼 우리는 믿을까 말까 갈등이 생기는 상황을 만날 때 믿으면 이익만 있고 손해가 없다면 믿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하모해님도 하모생명말씀을 믿으면 이익은 잇어도 손해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믿겠다고 고백하십니다. 이러한 하모해님의 모습에서 저는 지혜자의 모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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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해 13.05.13. 23:08

하모생명수님의 댓글을 읽으니 생명말씀을 읽고 감동하면 님보고 뽕따고 온통 이로움 뿐입니다.
살아서 생명말씀을 읽을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신 하모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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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15. 20:57

하모해님의 말씀처럼 하모생명말씀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님보고 뽕따고 신바람과 활력을 가져다주는 좋은 습관입니다. 특히 하모댓글 대화에 참여하면 금상첨화이겠죠, 살아서 생명말씀을 읽을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신 하모엄마께 감사드리시는 하모해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모엄마께서는 하모해님을 사랑하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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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5.15. 21:01

하모엄마께서 우리를 우리를 사랑하시면 우리에게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인생 자체가 온통 행복으로 감싸이게 됩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그포용사 그감칭행 그존신사 그감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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