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회원님들께 제가 살기 바빠서 최근에 자주 방문 못해서 죄송 하다는 말부터 올립니다.
회원수가 조만간 500분을 넘을지도 모르겠군요.
왠만하면 회원수가 늘지 말아야 할텐데.( gct 환자들이 없었으면 하는 저의 바람입니다.)
완치가 어려운 병은 평생 함께가는 동지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은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요즘 밴드가 대세라서, 밴드를 만들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혹시라도 더 편한 소통의 장이 필요하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저도 나이를 조금 먹다보니, 모바일 소통은 익숙하지 않아서, 관심 있으신 회원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많이 힘드신 회원님도, 조금 경미한 회원님도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찬성합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모임이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몸도 아프지만 심적인 아픔도 클텐데 그부분도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합니다
이유가있겠지만
등업이늦어ᆢ좀서운했습니다
제 신상에 풍파가 있던 관계로 까페 방문을 못해서 늦었네요.
죄송 했습니다.
좋아요~~ 서로 정보공유도 되고,,,서로 위로하고 위로 받고~ 좋을것 같아요^^
찬성합니다
많은 힘이 될거예요^^
찬성합니다!! 밴드개설되면 초대 부탁드려요
찬성이요.
저두 밴드 같이하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