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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에 따르면 최 전 대표는 유씨의 탱크로리를 사겠다며 그를 사무실로 불러 M&M 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엉덩이를 10대 때렸다. 당시 최 전 대표는 “1대에 100만원”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유씨가 맞지 않으려 몸부림을
치자 “지금부터 1대에 300만원”이라며 3대를 더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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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1130n00085
돈만 있으면 다 되는 세상인가.... -_-;;
참...ㅋ
첫댓글 이거보고 울컥했어!! 화나다가도 쟤네들의 상식으론 가능한가보다싶으니..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