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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랑방
 
 
 
카페 게시글
전통가요방 이별의 인천항/박경원
하늘재 추천 0 조회 257 11.02.23 22:3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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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2.23 22:44

    첫댓글 오랜만에 옛노래방에 부족한 노래한곡 올립니다
    이노랜 배운지 얼마 안됩니다만 제가 아는 선배님은 마이크만 드리면 30년동안 이 노래만 부르시는 분이 있습니다 ..ㅎㅎ

  • 11.02.24 13:21

    와우~1등으로 감상하는 영광을~꺄오쵝오짱에이스!

  • 11.02.24 13:25

    문경재님 안녕하세요~
    저 멋진 영상은 언제 촬영하신 건가요?
    평화로운 항구 모습과 정겨운 음성의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세요~
    노래를 계속 감상하고 있자니~그냥 어디던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늘 멋진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박수 올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따뜻한 봄날씨에 즐거움 가득한 오후 되세요~짱짱짱!!

  • 작성자 11.02.27 09:45

    가수님 하이고 감사합니다. 1등으로 들어주셧군요. 빵긋 굽신

  • 작성자 11.02.28 23:17

    제가 며칠 바빠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저 영상은 인터넷에서 퍼왔심다.인천항도 무쟈게 발전해서 세계적인 항구로 변한거 같아요.
    긴 겨울에서 깨어나 봄이 오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지요
    얼릉 봄이 왔으면좋겠어요. 올 겨울은 우리나라가 너무나 안좋은 일들이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 11.02.24 14:23

    문경재님 ! 방가워요 !으쌰 으쌰 ~
    이노래는 오래전에 나온걸로압니다만 ....
    모르는 노래가 없으시넹~~~
    지도 흘러간 노래는 모르능거 빼고는 다아는디요....ㅋㅋㅋ
    문경재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이노래땜시 인천항이 더 유명해지지않았나하는 생각이듭니다 ~
    유독 인천항을 주제로한 가요가 많드라구요 ㅎㅎㅎ
    매력이 자르르 목소리로 부르는 이별의인천항 !
    굿 ~송에 감사의박수 보냅니다 ~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박수
    즐거운 오후되십시요 ! 빵긋

  • 작성자 11.02.28 23:19

    하이고 보석님 이리도 아름다운 댓글을 수놓아주시궁...
    사실 전 옛노래 조금 밖에 모르는데 노사방회원이 된 후로 많이 배우고 알게 되었답니다.ㅎ
    박수 마이 주셔서 기분 댓길로 좋심다 ㅎㅎㅎ
    감솨합니당 므흣

  • 11.02.24 18:05

    문경재님은 목청도 좋고 노래소질도 있으거니와 모르는 노래가 없네요.
    이별의 인천항 이 노래를 들으니 멀리도 흘러가버린 옜추억이 새록 새록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잘부르신 노래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한참을 노래에 취했다가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1.02.28 23:21

    미로님은 인천에 대한 추억이 남다르신가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잘 불러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
    언제나 건강하시길....

  • 11.02.24 19:49

    문경재님 안녕하세요 퇴근후 님의 멋진 노래에 빠져봅니다
    언제들어도 맛깔스럽게 잘 부르시는 님의 노래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고 있습니다
    잘부르신 님의 노래를 듣고보면 이밤도 편안하고 아름다운 밤이 될것입니다 큰 박수 드립니다

  • 작성자 11.02.28 23:24

    김대장님 찾아주셧군요 제가 요즘 좀 바빠서 자주 몬들어옵니다..ㅎ
    언제나 노래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신 대장님! 우리 잘 해보입시다.ㅎ
    감사합니당

  • 11.02.24 20:07

    내가 이노래는 잘 알아요.. 왜냐하믄,,
    음....
    왜냐하믄이 워디에 있어요.. 기냥 많이 듣구 많이 불렀지용.. ㅋㅋㅋ
    이그 이별의인천항... 맞어 인천항 하믄 이노래가 생각이 난다니깐용..
    이제는 문경재님이 생각이 날것 같네요.. 인천항가믄... 노래방만 ㅋㅋㅋㅋ

  • 작성자 11.02.28 23:25

    인천항 하믄 송도가 생각나지요. 송도 하면 소나무섬이 생각나구...그 섬을 오고가는 수많은 데이트족들이 생각나지요
    저도 한때 거기 자주 갔었지요. ㅎㅎ 하이튼 노래방님은 넘 웃겨요 ㅎㅎㅎ

  • 11.02.25 21:55

    문샘 방가워요!
    감사 합니다 잘 보고 듣고 갑니데이
    박수보내드림니다 늘 행복하이~~~~~~

  • 작성자 11.02.28 23:26

    새미로님 요즘 넘 바쁘시지요? 노사방활동도 시간이 허락해야 활동을 잘 할 수 있는데 ㅎㅎ
    감사합니당

  • 11.02.26 08:28

    아이고 경재님 오래만입니다 방가워요
    지난번 정모에 왜 아니오시엇나요 ? 많이 기다렷는데요~~~~
    경쾌한 리듬 폭스트롯에 맛추어 부르시는 폼이 보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28 23:28

    준준선배님 지송합니다 지난번 모임에 아주 분위기 좋았던거 같은데 못가서 저도 마이 아쉽습니다
    점점 바빠지는 우리 인생입니다ㅎㅎ 준준님은 언제나 구시한 믿음직한 성님으로 울 노사방의 기둥이시옵니다
    감사합니당...

  • 11.02.26 00:45

    와우 와우 잘 부르십니다. 짱 짱 짱~~~
    옛노래가 왜 이리 좋은지요~
    마음으로 따라 불러 봅니다,.
    시원스레 아련하게 ~~~추억 어린 인천항을 생각하며
    박수 힘차게~~ 기립박수 치며 갑니다.

  • 작성자 11.02.28 23:29

    주희가수님 납시었군요..ㅎ주희님의 노래솜씨에 요즘 노사방이 후끈 달아오르는거 같습니다
    에궁 기립박수까지 주시궁 ㅋㅋㅋ 감사합니당

  • 11.02.26 07:11

    즐겁게 듣고 갑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박수 박수 참잘했어요 꽃 박수 박수박수 박수 참잘했어요 꽃 박수 박수

  • 작성자 11.02.28 23:29

    신가네님 다녀가셧군요.. 언제나 좋은 노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당

  • 11.02.26 09:52

    와우..!우리인천항...?쪼아쪼아...?
    갈매기날고...!쌍고등이울어대는...?짱짱..?
    연락선은..!손님을싣고..?아싸..?..확확인.../
    무역선은..!수출물자를가득싣고...?박수박수...축하축하..?
    전세계항구를...!가고..온다..?꺄오...?파이팅...러브러브...?
    언제인천에오실일..있으시면...?헉..?언제든지..허걱..?
    전화주세요..젓가락젓가락...?오케이오케이...?만세만세...?
    ~웅..뱃고동 소리들으며...~1싱싱한...회를 실껏..?사드리겠어요/..?오케이??쪼아쪼아...방가방가...?

  • 작성자 11.02.28 23:31

    오양권님은 인천이 고향인가봐요 ㅎㅎㅎㅎ
    글을 읽고보니 갑자기 침이 넘어가네요 ㅎㅎ
    얼마전에 인천가서 꽃게를 잔뜩 사갖고 왓지요.. 아주 싸고 맛있었어요..
    요즘 구제역도 잠잠해져가고 있고 좀 쉬어가시길 바랍니다.,

  • 11.02.26 19:26

    문샘님~~ 만세만세만세~~~ ㅎㅎㅎㅎ

  • 작성자 11.02.28 23:32

    앗 루비님이 옛노래방을 다녀가셧네요 ㅎㅎㅎ
    이제 앞으로 얼마 안있으면 루비님도 이 방에 단골손님이 될걸요 하하

  • 11.03.01 11:40

    우왕 초롱이가 좋아하는 노래 너무도 잘불러주시어
    흥겹게 들으면서 박수 많이 놓고 갑니다
    엥콜입니다 샤방샤방

  • 작성자 11.03.01 17:56

    초롱님 안뇽?하세요 ㅎㅎ 초롱님은 아무래도 저를 아는 분 같아요 옛날 부터 말이지요 ㅎㅎ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ㅎㅎ 찾아주시어 감솨드립니다 므흣

  • 11.03.01 23:59

    문경재님 안녕 하세요~ 노래 잘듣고 박수 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 작성자 11.03.02 23:14

    오태현님 다녀가셨네요...꽃샘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1.03.03 21:52

    안녕하신지요 너무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방문을하니 울 문경재님의 멋찐 노래가 실려있군요
    인천하면 역시 박경원님의 이별의 인천항이 생각이 나지요
    정겹게 부르신곡 박수놓코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1.03.10 22:21

    오랜만입나다 얼릉 파워풀한 노래 들려주시와요 감사합니당

  • 11.03.11 08:40

    전 아직 한번도 인천항에 안가봤습니다..
    이별을 안해봐서리 ㅋㅋ
    정겨운옛노래가 듣기 좋은 여유부리는 아침시간입니다..
    잘 듣습니다 문경재님~ ^^

  • 작성자 11.03.13 10:16

    ㅎ 그렇군요 인천항은 부산항과 분위기가 확다르지요 우선 백사장이 없으니...
    이별하지 마셔요 졸대로..ㅎㅎ 감사합니다

  • 11.03.12 17:55

    아이쿠,,,이노래 추억이 많은 곡입지요^^
    예전엔 이노래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어요. ㅎㅎ
    때는 1980년대 초반 어느때쯤,, 당시 극장식 나이트 클럽이 유행할때
    강남의 어느 극장식 클럽,, 임채무가 노래를 부르러 오던곳,, 거기서 막간에
    제가 나가서 이노래하고, 가슴아프게 두곡을 불러서 테잎으루 녹음해준걸 받았던건데,,
    거참,,그 테잎 잘 보존해야는데,,이사 댕기다 잊어뿌렸어요~
    그런 노래입니다..

  • 작성자 11.03.13 10:19

    히야!! 그런 일이 있었군요..그런데 어떻게 아마츄어가 무대에 올라가서 두곡씩이나 ㅎㅎ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역시나 짱입니다 와우!!
    저는 이 노래 알게된지가 얼마 안됩니다 ㅎㅎ

  • 11.03.18 14:26

    문경재님 잘 불러습니다 자주 들려서 듣고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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