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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대구대교구 [차동엽 신부의 교리] 여기에 물이 있다ㅡ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33 23.05.05 00: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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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5 06:40

    첫댓글 "하느님은 '아빠'이십니다.
    아빠 앞에 우리는 천진한 '아가'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 우리는 주님앞에 어린이입니다.
    아우님!
    오늘은 어린이가 되어 주님의 사랑을 듬뿍 요처합시다.
    주님은혜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5.05 07:59

    우리는 하느님 앞의 어린이입니다.

    오늘 하루 복 듬뿍 받는 착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3.05.05 07:02

    포하은 비옵니까?
    여기는 살짝오고 시비거는거 같은 느낌
    주님께서 시샘하시는지
    아래는 보지않고 위만보는 ...
    소외된 아이들 어린이날은 세계 최초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정치는 왜이러는지 ...

    주님 비 마이내려주이소 시원하게

    ㅎ.ㅎ

  • 작성자 23.05.05 08:02

    ㅎ.ㅎ.
    여기 포항도 비가 살짝 뿌렸습니다.

    하늘은 흐린데 아마 오후나 되어야 본격적으로 시작할 모양입니다.

    아이구, 난 비가 안오면 좋겠는데요.
    아이들 오기 힘들거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23.05.05 07:34

    하느님 주님 아빠~
    늘 저와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23.05.05 08:04

    오늘 아침 더 적극적으로 빕니다.
    우리 하느님 주님 아빠께서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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